인증 덱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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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2 / 비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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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Rogue : Valeera Sanguinar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 [전설 등급]
[정규]
전설 달리기 좋은 알렉 미라클 도적
작성자 : GAUNT | 작성/갱신일 : 2021-05-29 19:23:04 | 조회수 : 3987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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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0덱 복사카운팅 툴
- AAECAaIHBtnRA8PhA5fnA/zoA+fwA7CKBAzevgOqywPHzgOk0QOL1QPf3QPn3QPz3QOo6wOq6wOr6wP2nwQA
- 덱 코드 발급받기
도적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일단 전설 인증 먼저
https://www.inven.co.kr/board/hs/3512/17861
여기엔 처음 글써보는데 이미지 업로드가 안되네요.
하스 하면서 성기사가 핫하다고 해서 조금 돌려봤는데 같은 성기사 만나기도 짜증나고 뭔가 재미가 없어서 도적으로 달려봤습니다.
다이아 10까지는 성기사 좀 돌리다가 그때부터는 도적만 돌렸습니다.
다이아 3까지는 폰스로 하다가 아무튼 생성됨에 빡쳐서 컴퓨터로 돌렸는데 여러분 그냥 하스는 컴퓨터로 하세요 ^^
덱이 어려운 덱도 아니고 깜짝 킬각도 잘나오고 필드도 용이하게 잡아먹을 수 있어서 어그로보다 시간은 걸리겠지만 편안하게 전설까지 갈것 같네요.
<덱 설명>
일단 기본 깜짝 킬각은
알렉 -> 텐우 -> 알렉 -> 텐우 그밟 -> 알렉
으로 24딜을 박아서 이기는 판도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그렇다고 여기에 너무 목 매시면 안됩니다.
필드 먹어서 차근차근 알렉 한발만 날려서 이기는 판이 훨씬 많아요.
알렉 텐우 연계는 일종의 옵션으로만 여기시면 됩니다.
상대 광역기가 적당히 빠졌으니 필드 싸움으로 끌고가자 싶으시면 잔다이스를 텐우로 가져와서 던지는 경우도 생각하세요.
지금 코스트를 줄이는게 확실히 이득이라는 판단이 선다면
이 친구로 상황을 타개하시면 됩니다. 사제와 전사 전의 경우에는 퇴화의 화살이 1순위니 상황이 어떻든 집어가세요.
<공통 멀리건>
여기까지 1티어 멀리건인것 같네요.
전에는 속여우를 빼는 분들도 있었지만 요즘은 워낙 템포가 빨라서 따라가려면 속여우로 코스트 사기가 꼭 필요합니다.
내 손패에 코스트 줄이기 애매한 카드들만 있어도 2코스트 하수인이 없다면 그냥 문어로봇을 던지세요.
상대가 하수인을 내기 껄끄러워지는 것도 있고 주문을 비효율적으로 빼도록 강요하기도 좋습니다.
카자쿠스를 유용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5코 골렘 독성/하수인 2마리에게 3딜을 그밟해서 상대 필드를 밟아버리거나
어쩔수 없다 싶을 때는 찌르기로 하수인 자르는 것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권장하는 플레이는 아니지만 필요하다 싶을땐 꼭 하셔야 합니다.
어쩔수 없다 싶을 때는 찌르기로 하수인 자르는 것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권장하는 플레이는 아니지만 필요하다 싶을땐 꼭 하셔야 합니다. 
을 막는 플랜으로 가그렇게 무수하게 상대를 했지만 딱 1번 써봤네요.
그렇다고 상대하기 버겁냐하면 그건 애매하네요..
광분각을 매턴마다 보셔야 합니다. 
처맞으면 어떻게 하냐고요?
가져와도 굉장히 유용합니다.
나, 
다들 도적의 필드 전개를 따라오지 못하기 때문에 어지간히 운이 따라주지 않는 경우가 아니면 이길 수 있습니다.
죽메 악사, 죽메 사냥꾼이 노력해도 도적이 사기치는 것만 못하고,
마법사도 이미 모두가 마법사 카드를 알고 있기 때문에 대처하기가 쉽습니다.
다만 배치 순서는 꼭 신경쓰세요. 발화 맞고 우는 경우가 생깁니다.
항상 하스 인벤에서 덱 구해서 전설 달리고 하다보니 도움만 받았는데 드디어 저도 글 한번 써보네요..
보통 인벤에서 구한 덱으로 전설다는 경우가 많아서 글 올릴 일이 없었는데..
다이아 구간에서는 약간 한물 간 느낌의 덱으로 전설을 달게 되서 글을 한번 써봤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편안하게,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전설 다시기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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