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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부터 전설까지 오로지 테스 퀘스트 도적으로 달성했습니다.물론 중간에 많은 시도와 변화를 주어가면서 커스터마이징을 시도했고, 현재 버젼의 아키타입으로 완성됐습니다.그 말인 즉슨, 이 덱을 플레이 하신다면 메타 변화에 따라 일부 카드를 변경하여 채용하기도 해야합니다.이 덱의 가장 중요한 점은 유연함입니다. 사실 승리도 중요하지만, 게임을 즐기는 과정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덱은 어떤 덱을 만나더라도 어느 정도 재량을 발휘할 수 있고,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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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Rogue : Valeera Sanguin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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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설 등급]
[정규] 두뇌 발달에 좋은 테스 퀘도적 작성자 : klimp | 작성/갱신일 : 2019-08-10 15:33:08 | 조회수 : 18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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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부터 전설까지 오로지 테스 퀘스트 도적으로 달성했습니다.


물론 중간에 많은 시도와 변화를 주어가면서 커스터마이징을 시도했고, 현재 버젼의 아키타입으로 완성됐습니다.


그 말인 즉슨, 이 덱을 플레이 하신다면 메타 변화에 따라 일부 카드를 변경하여 채용하기도 해야합니다.


이 덱의 가장 중요한 점은 유연함입니다. 사실 승리도 중요하지만, 게임을 즐기는 과정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덱은 어떤 덱을 만나더라도 어느 정도 재량을 발휘할 수 있고, 너무 무력하게 지는 경우는 드뭅니다.


가령 미라클 도적은 패가 심각하게 말리는 경우에 4~5턴을 통째로 영능만 누르는 경우도 있는데, 이 덱은


그런 상황이 최대한 나오지 않게끔 신경을 썼습니다.


만약에 승부수를 더 던지는 성향이시라면, 콤보 파츠를 더 넣거나, 더 템포 카드를 넣거나 하는 커스텀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어서 이 덱의 개념과 상대 덱별 승리 플랜과 몇 가지 커스텀 카드들을 설명하겠습니다.


 이 덱은 기본적으로 테스 시전 후 피험자 모집가(일명 당당당)로 10코 콤보를 활용하는 덱입니다.


사로나이트 너프 전 두억시니 술사덱과 유사한 플레이 형식입니다.


내 승리 플랜이 달성될 때까지 효과들을 적립하고 어느 정도 모였다 싶으면 시전하는 일종의 콤보덱입니다.


두억시니와 공통점이 있다면, 내가 카드를 냈던 순서는 랜덤입니다. 이전의 두억시니처럼 그럼블 효과나 고르곤졸라


효과가 선발동하여 손패로 올라오지 못하는, 일종의 곤란한 상황이 종종 발생합니다.


또한 큰 차이점이 있다면, 테스는 전투의 함성 효과는 전혀 발동해주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두억시니를 낸 후에


테스를 낸다면 테스는 타직업 카드인 두억시니를 소환만 하고, 두억시니의 발동 효과인 전함 재발동은 시전해주지


않습니다.


반면에, 주문은 다 시전해주기 때문에 요그사론의 수수께끼 상자를 시전했었다면, 테스를 낼 때마다 이 주문을


다시 시전해줍니다.


일단 기본적인 매커니즘은 이렇습니다만, 문제는 여기서 매우 많은 능지의 테스트를 받게 됩니다.


가령, 이전에 자연의 군대를 2번 시전해 놓은 상태라면, 테스 + 당당당 콤보를 쓰려고 할 때 쓸 수가 없게 됩니다.


왜냐면 테스 + 나무돌이 6마리로 필드가 꽉차기 때문이죠.


또한, 이전에 난투라든지 황천이라든지 사제의 죽음의 역병이라든지 이런 카드를 써놨으면


테스를 쓴 이후에 무조건 필드가 다 쓸리기 때문에 이 콤보를 쓸 수가 없습니다.


비슷한 예로, 대상이 랜덤인 주문은 또 테스를 낸 이후에 테스를 죽이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가령 화염구를 써놨다면 테스 발동 이후에 화염구가 테스를 죽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점을 고려해서, 이 덱을 플레이 하면서 훔치기 관련 카드를 받거나, 발견하여 선택할 때 어떤 걸 골라야 할지


이 주문을 써야할 지 이 하수인을 내야할 지 계속 고민을 해야합니다.


이 덱을 돌리다보면, 모든 직업들의 모든 카드들의 정확한 알고리즘을 이해하게 됩니다.


가령, 술사의 고대의 영혼(하수인이 사망시 재소환)보다 대재앙의 부두술(*하수인 사망시 1코 진화)이 더 좋습니다.


왜냐면 고대의 영혼은 모든 하수인 대상이고 대재앙의 부두술은 아군 하수인만 지정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유사하게 화염 폭풍도 2뎀이고 눈보라도 2뎀이지만, 화염 폭풍은 아군까지 쓸어버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드로우 주문을 사용할 때, 성기사의 분광렌즈는 탈진이 들어간 이후로 드로우를 해주지 않지만,


신비한 지능은 탈진 이후에도 드로우를 해버립니다.


테스를 썼을 때 최상의 시나리오에서는 어떤 식으로 나오냐면,


대 방밀 전사 상대로 붐지옥 절단기 1회, 칸고르의 끝없는 군대 1회 사용 후 내 질리악스를 사용한 상태를 가정.


테스를 처음 냈을 때는 테스+붐지옥 절단기 2기 질리악스 1기가 나오고


2번 째 낼 때부터는 테스+붐지옥 절단기 혹은 질리악스 합쳐서 4기가 출현합니다.


필드에 6/6 7/9 7/9 3/2(천보) 3/2(천보) 이런식으로 나오는 것이죠.


만약에 그 전에 피의 울음소리를 써놨다면 피울도 재장착해주고, 비밀을 써놨다면 비밀을 써주고,


신성화를 써놨다면 신성화를 써줍니다. 발견 카드를 써놨다면 발견하면서 핸드도 채워주고요.


이런 식으로 내가 받아온 타직업 카드를 사용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발견을 했다면 어떤 카드를


사용해야 할지 설계를 해야하고, 또한 내가 사용해온 타직업 카드들을 대체로 기억을 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 것을 까먹었다가는 테스 + 당당당 콤보를 쓰려고 했다가 테스를 감아올 수 없다든지,


테스가 사망한다든지 내 필드를 쓸어버린다든지 하면서 


게임을 그르치는 경우가 매우 많이 나옵니다. *부끄사각





*덱 소개는 이 정도로 하고 이어서 덱별 상대법을 설명하겠습니다.


처음 소개글에도 적었지만, 이 덱은 유연함이 장점이고, 반대로 날카로움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 말인 즉슨, 더 빠르게 찔러야 할 때는 느리고 더 단단하게 막아야 할 때는 물렁합니다.


그래서 상대 덱 별로 승리 플랜이 완전히 달라지고, 또한 멀리건과 플레이 방식도 완전히 달라집니다.




대 방밀 전사


사실상 이 덱의 주타겟은 방밀 전사입니다.


매커니즘상 끝까지 가면 거의 무조건 이기게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과정이란 게 있어서 승률이 80~90%까지 올라가진 않습니다. 대략 70% 정도 선이 한계 같습니다.


왜냐면, 콤보를 다 모을 때까지 굉장히 많은 마나가 소모되고, 또 내가 원하는 카드가 다 훔쳐지진 않기 때문입니다.


일단 무조건 퀘스트를 빨리 클리어해야 합니다. 전사가 박사붐 이후로 속공으로 필드 이득을 보듯이 도적도


무기로 이득을 많이 봐줘야 합니다.


어짜피 중후반까지 필드를 아무리 쌓으려고 해도 계속 쓸려나갑니다. 하지만, 그런다고 해서 카드 사용을 아끼면


전사가 필드를 잡아버립니다. 만약에 전사에게 필드를 빼앗기고 나면 매우 난감해집니다.


필드 클리어기가 우수한 전사와는 다르게 도적은 빼앗긴 필드를 완전히 클리어하는 카드가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콤보가 모일 때까지 필드를 절반 이상을 유지해야 하고,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전사가 막다 못해 난투와 같은 제압카드를 소모하게 하면 좋습니다.


그래도 다른 덱에 비해 카드를 발견하고 모을 기회가 상당히 많이 주어지기 때문에, 중간중간에 에테리얼 졸개로


토그왜글의 계략이라든지, 그림자 밟기 같은 카드를 보유하면 더 좋습니다.


또한, 최후반까지 가서 테스 플랜이 어느 정도 꼬인 상태라면 토그왜글의 보물에서 황금 코볼트를 취하는 것도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종종 테스가 다시 나오거나, 엘리시아나가 나오거나, 하다못해 지히가 나오는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대 어그로


8월 10일 기준 랭겜에서 출몰하는 어그로 덱은 


템포격노전사, 멀록 기사, 템포위니흑마, 기계 냥꾼, 희소하게 비밀 법사, 템포 도적 등이 있습니다.


전형적으로 수비로 이겨야 하는 덱들입니다.


초반에 필드를 내주지 않은 상태로 명치 딜 누적을 적게 받으면서 중반에 진입하여, 훔친 회복카드와


질리악스 생흡 등으로 버텨서 이겨야 하는 덱들입니다.


손에 잡힌 카드를 미친 듯이 태우면서 오른쪽 드로우에 의존하면서 게임해야 합니다.


먼저 달려서 이기는 경우가 거의 나오지가 않습니다. 가끔 2턴 밴클 10/10으로 나가는 경우 정도.


이 덱들 상대로는 가장 최상의 핸드는 슬쩍+장물아비+원한인데,


첫 멀리건에 무조건 퀘스트가 들어오기 때문에 선공인 경우 2장, 후공인 경우 3장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가령 퀘스트,장물아비,원한 이렇게 잡힌 경우에 퀘스트를 간다고 훔치는 카드가 들어온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는 콤보에 맞춰가는 게 용이합니다. 가령, 기습+악당이 들어왔으면 들고간다든지


맘가 밴클이 들어왔다면 들고간다든지 하는 방식으로 말입니다.


이 덱들 상대로 짐승단 악당은 너무 느리다보니 짐승단 강도+원한의 경우 강도는 갈아줘야 합니다.


하여간 최선은 슬쩍+장물아비+원한입니다.


*요약하면 퀘스트는 버림, 초반 필드 템포 잡는 카드 위주로, 드물게 퀘스트 변장+변장 이렇게 잡히면 전부 들고감, 밴클 사기 칠 수 있으면 최상.



여기서 직업별로 다시 세분화가 필요합니다.


가령, 전사의 경우 - 템포 전사 상대로는 퀘스트를 간다고 승률이 별로 오르지 않습니다.


약 25%가 30%가 되는 수준인 반면에 방밀 전사의 경우 퀘스트가 없을 때 승률이 30% 수준인데,


퀘스트가 있을 경우 70%까지 오릅니다.


전사를 만났을 때는 템포 전사일 경우를 완전히 배제, 방밀 전사를 가정하고 멀리건을 하는 게 낫습니다.



성기사의 경우 - 환생 기사 상대로 매우 유리해서 퀘스트가 있든지 없든지 별로 상관없습니다.


반대로 멀록기사의 경우 기본적으로는 불리하지만, 초반 필드 템포 여햐에 따라 승부가 갈리기 때문에


성기사의 경우 어그로로 상정하고 멀리건 하는 게 낫습니다.


흑마, 도적의 경우 - 어그로 밖에 없음.


마법사의 경우 - 대부분 빅스펠이나 하이랜더라 퀘스트를 들고감.


냥꾼의 경우 - 기계덱 상대로 매우 불리해서 하이랜더를 목표로 멀리건 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 미드, 템포, 하이랜더


현재 이런 유형의 덱은 폭탄 전사, 환생 기사, 각종 사제, 퀘스트 술사, 하이랜더 냥꾼 및 법사, 빅법사, 퀘드루 등이


있습니다.


이 덱들 상대로 덱 파워의 흐름에 대해 이해를 하셔야 합니다.


도적은 기타 퀘스트 덱들에 비해 초반에 더 강합니다. 하지만, 보상이 다른 덱들에 비해 약하기 때문에


서로 퀘스트 클리어를 한 이후라면 급격히 주도권이 넘어갑니다.


넘어갔다가 최후반까지 가면, 다시 역전이 됩니다.


이 점을 감안해서 초반을 쥐어잡을 것인지, 혹은 중반에 강한 카드를 훔쳐올 것인지, 혹은 후반까지 버틸 것인지를


판단하셔야 합니다. 애초에 도적 자체가 필드 클리어기가 없기 때문에, 템포를 어느 정도 잡지 않은 상태에서


상대 필드가 엄청나게 형성되면 도저히 역전할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필드 텐션을 계속 잡으면서 플레이해야 하고, 이 덱들 상대로 퀘스트 클리어 이전에 필드를 지고 있으면


희망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가끔, 법사나 사제 상대로는 개사기를 당해서 무력하게 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게 잦진 않으니 멘탈 관리에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


전체적으로 승률이 50%에서 왔다갔다합니다만, 유독 환생 기사 상대로는 매우 높은 승률을 보여줍니다.


필드 클리어 열심히 하고 열심히 필드 잡으면 쉽게 이깁니다. 기사 상대로는 퀘스트는 가는 게 낫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시도했던 여러 커스텀 카드들을 소개하고 마치겠습니다.


이 덱은 메타가 빠를 시엔 템포 카드를, 메타가 느려지면 콤보 카드를 채용해야 합니다.


퀘스트 클리어에 도움을 주는 카드인 파라오의 고양, 단지 상인을 초반에 사용해 봤습니다.


1코를 쉬지 않고 필드를 채워주기 때문에 템포로는 좋은데, 다만 중립 카드가 너무 많이 나와서 교체하였습니다.


 거의 최근까지 채용하다가 장물아비로 완전히 교체하였습니다.


혼절이 애매한 덱에서는 혼절 대체로 요원이 나을 수 있습니다.

덱 파워를 늘려주는 얼굴 수집가입니다. 한동안 사용하다가 포기했습니다. 이 친구가 있으면, 변수가 많이 늘어납니다. 특히나 테스 밸류를 엄청나게 늘려주는 공신입니다. 다만 역시나 직업 전설이 아니라 중립 전설을 주면 쓸모가 없어져서 포기했습니다.


 전신쥐나 혼을 채용하면, 패말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 덱은 토그왜글을 연계할 카드가 악당밖에 없기 때문에 토그왜글이 손에서 계속 노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또한, 졸개를 그렇게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덱은 아니다보니, 사실상 악당밸류가 그리 높지 않은 단점이 있습니다. 훔치기의 무게를 줄이고 악당밸류를 높이고 싶다면 고려해볼만한 선택지입니다.



 콤보를 확실히 빠르게 하는 카드입니다. 방밀 전사 상대로는 매우 좋습니다. 메타가 느려지면 채용을 고려해봄직합니다.



 가끔 언더테이카나 망각로봇이 훔쳐질 경우나, 질리악스로 힐량을 늘리기 위한 채용카드입니다. 덱 파워를 높일 때 1장 정도 고려해봄직합니다.



 방밀 전사가 사장되고 속도가 필요해지면 채용해봄직 합니다.


 덱파워를 미친 듯이 높이기 위한 수단입니다. 탈진전이 유행한다면 채용을 고려해봄직합니다.




커스텀은 대략 이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이 외에도 여럿 시도할 카드들이 있겠습니다만, 개략적인 소개를 했습니다.


한 4~5일 정도 미친 듯이 달렸던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는 다양한 덱들이 시도되고, 방송도 활발히 이루어지는 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이 도적 아키타입은 여러가지 사기칠 요인도 있고, 재미도 있습니다만 랭크에서 잘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도적을 좋아하시고 약간의 유연한 플레이를 추구하시는 분, 그리고 두뇌 활용에 자신있는 분이라면


한번 도전해보세요! 기억을 더듬느라 정신이 멍해지고 땀이 삐질삐질 나는 재미가 있는 덱입니다.


그럼 이상으로 덱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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