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인벤

하스스톤 인벤

로그인하고
출석보상 받으세요!

(구) 덱 시뮬레이터

요즘 악흑은 위니 악흑으로 많이들 쓰시던데 저는 극초반에 달리는 덱을 안 좋아하는 성격 때문에 큰 카드를 강화하고 미드 악흑으로 짰어요. 쫄보라 18등에서 멈추고 이번 시즌 그만 돌릴 생각이고 잘 돌아갑니다. 덱 설명 자세히 적어보는 건 처음인데 미숙해도 이해 바랍니다. 전부 다 빼버렸습니다. 이건 앞서서 말했듯이 위니 느낌보다 미드 느낌을 좋아하는 개인적 취향 때문이고, 늑대는 한장 정도 쓰는 거 취향에 따라 괜찮은 선택으로 보는데
흑마법사 : 굴단
Warlock : Gul'dan
  • 덱 구성
  •  
  • 직업 특화
  •  
  • 선호 옵션
  •  
  • 평균 비용
  •  
(18등) 이번 시즌에 잘 가지고 논 악흑덱 공유합니다. 작성자 : 서리벼림 | 작성/갱신일 : 2015-12-26 06:22:58 | 조회수 : 19884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덱 복사
흑마법사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선공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요즘 악흑은 위니 악흑으로 많이들 쓰시던데

 

저는 극초반에 달리는 덱을 안 좋아하는 성격 때문에 큰 카드를 강화하고 미드 악흑으로 짰어요.

 

쫄보라 18등에서 멈추고 이번 시즌 그만 돌릴 생각이고 잘 돌아갑니다.

 

 

 

덱 설명 자세히 적어보는 건 처음인데 미숙해도 이해 바랍니다.

 

 

 

  전부 다 빼버렸습니다.

 

이건 앞서서 말했듯이 위니 느낌보다 미드 느낌을 좋아하는 개인적 취향 때문이고,

 

늑대는 한장 정도 쓰는 거 취향에 따라 괜찮은 선택으로 보는데,

 

화임은 5턴 이후에 잡히면 진짜 내기도 안 내기도 너무 애매한 카드라서 아예 빼버렸습니다.

 

 

  상당히 꿀카드긴 한데 자리가 빡빡해서 1장만 넣었고,

 

 

 도 1장만 넣었습니다. 이건 완전 달리는 위니가 아니기 때문에 1장만 씁니다.

 

 

 파마 잡으려고 넣은 카드입니다. 5턴까지 무슨 수를 써서든 필드를 먹고,

 

6턴에 수수께끼 나왔을 때 토큰으로 엎드려 빼고 앙갚음을 확정적으로 걸면서 나이사 쏘면 그 게임은 거의 이깁니다.

 

 

 이 카드에 대한 의견은 좀 갈릴 수 있다고 봅니다만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만들어서 써도 되는 꿀카드라고 봅니다.

 

저는 이거 너무 좋아해서 황금으로 만들어서 쓰고 있어요.

 

하수인 하나를 끊으면서 나갈 때가 가장 좋고, 4턴에 낼 거 없으면 빈 필드에 던져도 스탯이 좋습니다.

 

만약에 대체를 원한다면,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첫째로는 을 2장 넣고 압도 수급을 최대한 많이 해서 토큰+압도로 하수인 교환을 하는 것이며

 

 

둘째는 아예 덱을 좀 가볍게 수정한 다음 를 두장 써서 피니셔를 강화하는 거죠.

 

근데 그러면 이 덱의 컨셉에서 벗어나게 되어, 그럴 거면 그냥 위니 악흑 하는 게 좋습니다.

 

 바르는 팁이 깊에 들어가면 아주 심오하긴 한데, 간단히 가볍게만 드리자면,

 

바르고 싶은 하수인을 최대한 우측 위주로 배치해주는 편이 좋으며,

 

 의 토큰이 우측에 나오기 때문에 두목은 임프를 제외하고는 제일 우측에 있도록 둬야 합니다.

 

 는 필드의 가장 좌측에 배치하는 편이 항상 좋습니다.

 

쉽고 간단하게,

 

[방랑자] [잡하수인] [체력좋은하수인] >아르거스삽입!< [임프두목] [임프]

 

이런 그림이 되게 설계하세요.

 

 

멀리건 설명 갑니다.

 

 

1. 전사

 

 들고갑니다.

 

방랑자나 알이 잡혀있다면 까지 들고 갑니다.

 

후공이면  도 들고가도 되는데, 선공일 경우에는 동전  에 바로 끊겨서 별롭니다.

 

전사가 4턴 죽음의 이빨을 꼈을 때 보통의 상황이라면 내 필드에 체력 1짜리 하수인이 상당히 많을 텐데

 

아르거스가 죽빨 각을 흐트러뜨리는 게 승리의 핵심입니다.

 

1턴이나 2턴에 낸 하수인이  에 끊겨서 다음 턴에 뭔가 내기 애매할 때는  을 내주시면 되고,

 

손님 냄새가 나면  발라줘서 바로  로 바꿔서 달려주는 것이 좋고, 방밀전사라면

 

난투 대비용으로 그냥 놔두세요.

 

 는  에 고민 없이 써주면 됩니다.

 

 

 

2. 주술사

 

 들고갑니다.

 

 가 잡혀있다면  도 들고 갑니다.

 

 가 잡혀있으면  도 들고 갑니다.

 

(어그로 주술사 기준입니다.)

 

토템 골렘이 체력이 4라서 하사관 만으로는 교환이 안 될 떄가 많기 때문에

 

주술사 상대로는 압도를 들고 가는 게 좋습니다.

 

 가 아주 핵심카드이긴 한데 멀리건에 들고가기엔 상대 템포가 너무 빠르기 때문에

 

갓드로를 하셔야 합니다.

 

 얘는 사실 발동 효과로 이득을 기대하고 내는 건 아니고,

 

 랑 교환이 되는 공3 하수인이라 들고 갑니다.

 

 

 

3. 도적

 

 들고갑니다.

 

 와 같은 체력 2 하수인들인 너무 쉽게 끊겨서 안 들고가는 편이 좋습니다.

 

 는 칼날부채 때문에 도적전에는 효율이 떨어지긴 하는데, 그래도 첫턴에 잡히면 들고는 갑니다.

 

운영법은, 폭칼을 맞을 것 같은 필드에  을 잘 던져주고,

 

 은 절대 함부로 쓰지 않으며  으로 칼부를 좀 싸게 뺀 다음에 쓰는 것이 좋습니다.

 

 타이밍은 도적 상대로는 몇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니 적절히 잘 써주세요.

 

 

 

4. 성기사

 

 다 들고 갑니다.

 

혹시 123이 아주 잘 잡혀있으면  도 들고 가도 됩니다.

 

기본적으로 성기사는 초반 하수인 교환비가 아주 좋은 편인데,

 

그 기사 하수인들 상대로 유일하게 이득보는 교환으로 초반을 보낼 수 있는 게 흑마라고 생각합니다.

 

 이 기사전에 정말 최고로 좋은데,  에 칼같이 짤리지만 않게 턴 조심하시면 돼요.

 

요령은, 저걸 맞아도 상대 필드가 휑해서 내가 먼저 다음턴에 필드를 깔 수 있으면 부담없이 내시고,

 

그게 아니면 최대한 방랑자나 아르거스 뒤에 숨을 수 있는 턴 잘 보고 내시면 됩니다.

 

후공일 경우에는 동전쓰고 고민없이 내세요.

 

 이것도 깨울 수단 딱히 핸드에 없어도 그냥 필드에 던져두면 무조건 이득 봅니다.

 

기사는 보통  쓰기 때문에 알아서 깨어나는 경우도 있고,  저항용으로도 최고죠.

 

 이건 어떤 용도로 쓰냐면, 구원이 걸려있는 것이 거의 확실시 되는 상황에서

 

구원으로 살려주기 싫은 하수인에 톱니망치 도발이 걸려있을 때 옆에 신병에 쏴서 구원 빼주는 용도로 씁니다.

 

 

 

5. 사냥꾼

 

 이렇게 들고갑니다.

 

이 덱에 고리가 없는데, 사냥꾼전에 고리가 너무 절실하기 때문에  들고 가봅니다.

 

고리가 안 뽑히면  이런 애들도 꿀입니다.

 

이 덱에 힐 수단이 아예 없기 때문에, 초반엔 최대한 버티다가

 

어느 시점 이후로 잘 달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냥꾼은 기본적으로 필드 정리를 잘 안 하기 때문에  각이 나와서 역킬각을 보는 양상 종종 나옵니다.

 

 이런 거 멀리건에 같이 잡혔다고 욕심내서 들고 가지 마세요. 초반에 털리고 끝납니다.

 

 

 

6. 드루이드

 

 들고갑니다.

 

드루이드전 멀리건의 핵심은  를 빠르게 끊을 수 있느냐 아니냐 입니다.

 

그래서  의 존재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후공일 경우에는 동전 쓰고  내버려서 교환으로 잡는 것도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드루이드가 필드 정리가 약하기 때문에 상성상 유리한데,

 

 이거 두개 각은 꾸준히 조심하셔야 되고,

 

체력을 14 이상 유지한다는 마인드 보다는 영능을 눌러서 HP가 아주 낮아져도

 

  각을 잘 봐서 이기겠다 마인드로 해야 됩니다.

 

 

 

7. 흑마법사

 

 들고갑니다.

 

흑마법사 미러전은  가 핵심입니다.  이거 두개가 제일 좋은 먹잇감입니다.

 

리노흑마 상대로는 지불각을 계속 조심해주는 교환을 하는 것이 중요하며,

 

위니흑마 미러전에서는 상대의 필드를 정리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수단이  이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2턴에 빈 필드에 던지지 않습니다.

 

필드에  정도가 나가있을 때 단검을 내면서 그 턴에 즉시 이득을 봐야 이깁니다.

 

단, 선공 위니흑마가  를 미리 꺼내놨다면 교환비를 생각해서 후공 1턴에 바로 동전 쓰고 내야합니다.

 

사실 위니 미러전은  데미지에 의해 승부가 나는 판이 많으니 행운을 빌어요.

 

 

 

8. 마법사

 

 들고갑니다.

 

 는 템포법사 상대로 효율이 정말 떨어지니까 2마나 하수인이라도 멀리건에서 갈아서 없애세요.

 

후공일 경우에는  들고 가는 것도 가능하고,

 

리매치 되어서 얼법인 걸 100% 확신하고 있으면 초반 템포 좀 죽이고

 

 이렇게 들고 가도 됩니다.

 

템포법 기준으로 체력 2짜리 하수인이 많기 때문에  각이 잘 나오고,

 

 이 두 하수인이  상대로 저항력이 아주 뛰어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템포법사 상대로는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빼기가 너무 쉬운 것도 아주 큰 장점입니다.

 

 

 

9. 사제

 

 들고 갑니다.

 

사제 상대로는 흑마법사의 교환비 좋은 저코 하수인들이  앞에서 전부 무력해집니다.

 

그리고  를 빨리 못 잡으면 영영 못 잡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반드시 들고가야 합니다.

 

사제 상대론 아예 2턴정도까진 그냥 필드 못 먹고 쉰 다음에

 

압도로 이득보면서 4턴 정도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각도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은 공격력 1짜리 잡아먹어서  각을 안 주면서 공4를 맞춰서 압박주는 용도로 들고갑니다.

 

꽤나 불리한 매치이기 때문에 손해보는 각을 계속 신경쓰면서 해야되고,

 

 에는  바르면  의 아주 좋은 먹잇감이 되니까 조심하시고,

 

반대로  은 그 자체로  의 밥이 되기 때문에 반드시  를 발라주세요.

 

 

 

 

잘쓰세욤.

 

ps) 관전 친추는 안 받아요 죄송해요.

 

대신 답글 질문은 최대한 성실히 답해드립니다.

 

 

목록으로

코멘트

코멘트(0)

명칭: 주식회사 인벤 | 등록번호: 경기 아51514 |
등록연월일: 2009. 12. 14 | 제호: 인벤(INVEN)

발행인: 서형준 | 편집인: 강민우 |
발행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 9번길 3-4 한국빌딩 3층

발행연월일: 2004 11. 11 |
전화번호: 02 - 6393 - 7700 | E-mail: help@inven.co.kr

인벤의 콘텐츠 및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Inven.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 신문 위원회 배너

2023.08.26 ~ 2026.08.25

인벤 온라인서비스 운영

(웹진, 커뮤니티, 마켓인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