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 카드 없음
- 카드 없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원래는 지난번 30딜 만들기를 위해
무기 7딜(피울 또는 강화 + 오그리마 지원자) + 영웅의 일격 4X2 + 필사의 일격 6X2 + 강타 3 = 30
으로 만들려고 했던 덱을 개조해서 위 덱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타우릿산으로 줄여서
영격 4x2 + 필사의 일격 4X2 = 8코 16 ( 두 장만 줄여도 10코 16 가능)
을 하면 필드 하수인 없이 16딜을 넣을 수 있습니다.
강타 3X2 + 필사의 일격 4X2 = 10코 14
도 괜찮다 생각은 되는데, 이 경우는 4장을 다 줄이지 않으면 한 턴에 사용할 수 없어서 강타 대신 영격을
사용했습니다. 확실히 거흑전이라면 영격 보다는 강타로 도발벽을 무시하고 할 수 있어서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손님은 '손님의 탈을 쓴 늑대' 덱 처럼 필드 싸움 + 전투 격노 재료 + 상대방 광역기 강제 등에 이용 됩니다.
처음에는 무클라의 용사(격려 : 아군 하수인 +1/+1 부여)를 사용했으니 생각보다 손에서 놀게 되는 경우가 많아
누더기 골램과 아르거스로 변경 하였습니다.
P.S 언제나 착한 수정은 환영합니다^^
코멘트
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