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Rogue : Valeera Sanguinar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5.5 수정) 19급 -> 전설까지 기름도적
작성자 : 염슬기 | 작성/갱신일 : 2015-05-25 00:39:15 | 조회수 : 59646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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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황금도적 달리려고, 도적만 팠는데 전설이 먼저 찍혔네요.
이번시즌 랭겜 이덱 하나로만 팠습니다.
4급 즈음에 4지구가 열려 칼부 한장빼고 검은무쇠 잠복자 기용
흑위니 돌냥이 많아서 날빌 벤클리프.
모든덱에 박사붐이 등장했기에 나이사 한장 .
-
개빡센직업- 노루, 전사, 미드냥
-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건 승률은 50-55% 에서 왔다갔다합니다.
저도 엄청난 고승률로 전설을 단게 아닙니다.
가장 오래있었던 1급에서만 40여승을 해서 찍었고요.
기름도적이라는 기본틀이 탄탄한 덱이다 보니 많이 플레이해서 실수만 줄이다보면 등급오르는걸 경험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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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요즘 주류덱들 상대로 간단운영방법과 카드기용에 대한 설명을 첨언하고자 합니다.
- 검은무쇠 잠복자
제 경험한바로 요즘 5급-1급 구간에 돌냥, 흑위니, 기법등의 템포가 빠른 초반덱이 많았습니다.
첫 멀리건을 기습 요원 맹독 등을 가져가서 여교사나 비룡등이 안전하게 나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운영을 하게 됩니다. 허나 초반에 카드를 많이 소모하게 되어 손패가 빨리 마르게 되는데, 칼부 이후의 연계를 노려 운에 의존하는 것보다
카드 한장으로 필드를 정리하고 하수인까지 필드에 내려놓을 수 있단점에 기용했습니다.
붐도 잠복자와 같은 맥락입니다. 이견이 없는 s급 전설이고, 필드가 밀린 상황 / 유리한 상황에서 훌륭히 활약합니다.
미니언이 3마리가 깔리기 때문에 땜장이와의 연계 기대값도 높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잘 넣었다고 생각하는 하수인입니다. 거의 매판마다 활약해주시고,
도적이 7턴 박붐을 막으려면 2:1 교환에서 3:1 교환까지 생각해야합니다.
상대도 박붐을 그냥 던짐으로써 도적의 폭칼을 유도하려하고요. 폭칼은 기름도적의 카드 중 가장 중요한 코어카드이기
때문에 폭칼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겜터짐을 방지하기위해 나이사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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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주류덱 운영
vs 흑위니 & 기법
요즘 임프두목을 필두로한 위니흑마가 상당히 많습니다.
이 덱의 약점은 광역기를 기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여교사같은 하수인을 소환 할시 맘가를 이용한 토큰을 소환해 두는 것이 필드싸움에 큰 도움이 됩니다.
흑위니 측에선 하수인을 처리할 방법이 압도 / 임프폭발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임프폭발은 다음턴 잠복자가 등장할 여건을 조성해줍니다.
내가 필드를 잡고있는 상황에서 공허소환사같은 하수인을 혼절시켜주는게 승리를 굳힐수있는 방법입니다.
기법의 경우 초반 운영에서 기습과 절개 맹독칼을 잘 이용하는게 포인트입니다.
이런 애하테 어글이 끌리시면
이런애들하테 하루종일 맞다 겜터집니다.필드 정리기가 휘둘러치기 2장 밖에 없어서 부실한 편입니다.
내 하수인을 막내서 필드 전개하는게 중요합니다. 사실 요즘 드루 템포가 워낙 빨라서 패꼬이길 빌 수밖에 없습니다.
빈 필드에서도 염두해두어야합니다.
9코 자군야포 14딜
10코 자군야포정자야포 22딜
vs 돌냥
짜증나는 덱이긴 한데 은근 승률이 나옵니다. 조건은 5-6코 타이밍에 힐봇과 로데브같은 한턴에 한장씩만 내도
생존이 보장되는 카드를 들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선패로 들고 시작하면 안됩니다. 선패는 기습, 요원 등으로
초반 과학자와 노움을 막아주어야 합니다.
미치광이 과학자를 혼절시켜주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항상 피 10 이하의 쫄깃한 승부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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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아는 사소한 팁.
- 2코 영능 단검은 손패에서 다음턴 다다음턴까지 다시 영능을 사용하게 될 확신이 있으면, 상대에게 1딜 박아 주는게 좋습니다. 사소한 1딜이 킬각을 만듭니다.
(대신 기법같은 덱과 싸울땐 상대의 안녕로봇 실드를 벗기는 걸 생각해야합니다.)
- si7 요원의 연계는 하면 좋은 것이지만 요즘 같은 메타에선 그냥 필드에 하수인하나 먼저 내려놓는게 낫습니다.
기름도적은 과거 주문도적과 다르게 기본적으로 필드싸움을 하는 덱입니다.
- 등급전 하시다가 그 날 자주 만나는 덱에 따라 덱을 1~2장 바꿔주는 것이 정말 좋은 방법입니다.
이상. 도적으로 랭겜 건승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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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05 추가
덱이 무겁다고하는 분들 많은데, 전 19 -> 4급 까지 올적엔, 위 덱에서
잠복자 -> 칼날부채
벤클리프 -> 벌목기
사용했었습니다. 참고해주세용.
멀리건
멀리건은 기본적으로 4코 하수인을 하나 가져가는게 좋습니다. 1~3코에 손빠는 것과 4~5코에 손빠는건 무게 자체가
틀립니다. 게임이 계속 불리하게 진행 될 수있습니다.
가 기본적이며,
전사의 경우 맹독/기습 대신 하수인을 더 집거나 맘가 전질 집고갑니다.
냥꾼의 경우 후턴에 si7이 두장 잡히면 두장 들고갑니다.
노루는 기습대신 혼절을 들고갑니다.
칼날부채 들고갑니다.
요즘엔 뜸한데 검귀치마 견제용으로 혼절 들고갑니다. 맘가 전질 잡히면 들고갑니다.
완벽한 콤보로 최고로 이상적인 상황을 설계하시면 안됩니다. 지금 내게 주어진 손패에서 최고의 선택을 하셔야합니다.
개이득을 보려다가 쪽박차시게 됩니다.
땜장이기름의 경우 연계로 완벽하게 쓸 필요없이 필요하면 그냥 무기에 +3발라서 사용하고,
필드가 밀린 상태에서 내 손패에 땜장이 기름, 폭칼이 있다? 아직 폭칼 돌리기엔 아까운데 한턴만 두고보자?
이렇게 이득을 찾다가 로데브나오고 그대로 겜 터집니다.
항상 우리는 매턴 설계 할적에 그 버섯괴물을 염두해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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