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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쯤에 2급부터 기사로만 달려서 방금 전설 찍었네요.저번 시즌은 주로 드루이드를 해서 전설을 찍었는데, 이번 시즌은 기사에 재미가 붙어서 거진 기사만 돌려서 찍은 것 같습니다. 구성은 대부분 같을 테니 특이한 카드들만 꼽아드리겠습니다.수행사제는 드로우가 신축밖에 없는 기사에게 또 다른 드로우 카드를 추가하기 위해서 넣은 카드입니다.알도르와의 연계가 상당히 좋고, 광역기가 많은 직업군을 상대할 때 3코스트 타이밍에 병력소집을 쓰기가 껄끄러운 상
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Paladin : Uther Lightbr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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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일 전설 달성 기사덱 작성자 : Cinematics | 작성/갱신일 : 2015-11-16 16:38:46 | 조회수 : 52975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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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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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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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분포 (마나 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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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5시쯤에 2급부터 기사로만 달려서 방금 전설 찍었네요.
저번 시즌은 주로 드루이드를 해서 전설을 찍었는데, 이번 시즌은 기사에 재미가 붙어서 거진 기사만 돌려서 찍은 것 같습니다. 구성은 대부분 같을 테니 특이한 카드들만 꼽아드리겠습니다.


수행사제는 드로우가 신축밖에 없는 기사에게 또 다른 드로우 카드를 추가하기 위해서 넣은 카드입니다.
알도르와의 연계가 상당히 좋고, 광역기가 많은 직업군을 상대할 때 3코스트 타이밍에 병력소집을 쓰기가 껄끄러운 상황이 있는데 그때 편하게 던질 수 있는 하수인입니다.


그린스킨은 진은검의 아쉬운 1데미지를 보안하기 위해서 넣은 카드입니다.
진은검->그린스킨 콤보가 터진다면 5체력 하수인들을 쉽게 끊어줄 수 있어서 상당히 좋습니다. 손패에 그린스킨이 있다면 4턴에 상대 필드에 아무것도 없더라도 과감하게 진은검을 꼈습니다. 위액골렘, 로데브, 지식정령, 타우릿산 등등을 교환비 좋게 잡아먹을 수 있습니다.


하늘골렘은 실바나스 대신 들어간 카드입니다.
성기사 자체가 다른 직업군들에 비해 실바나스를 활용하기가 어려워서(평등을 제외, 자살이 불가능) 실바나스를 뺀 시점에서 다른 6코스트 하수인을 뭘 넣을까 고민하다가 넣은 카드입니다. 체력이 좀 아쉽지만 공격력이 높아서 대부분의 하수인을 잡아먹을 수 있고, 죽음의 메아리로 4코스트 하수인을 떨구므로 필드 유지력 또한 훌륭합니다.
기존 기사 덱에서 티리온 전의 침묵을 빼주는 역할로 실바나스를 기용했었는데 그 역할 또한 수행합니다.

아래는 직업별 멀리건입니다.
간좀 보쓴꼬 단검 = 고정

(11월 3일 수정 완료)
vs 전사 = 진은검, 올빼미, 센진, 병력소집(취향), 병참장교(병력소집이 같이 잡혔을 시, 취향), 벌목기(취향)
vs 사제 = 진은검, 올빼미(벨렌 대비), 평등(벨렌 대비, 취향)
vs 드루 = 알도르, 병력소집(취향)
vs 사냥꾼 = 병력소집, 올빼미, 알도르(취향), 신성화(취향), 치유로봇(취향)
vs 주술사 = 병력소집, 올빼미
vs 마법사 = 병력소집, 올빼미, 진은검(취향)
vs 성기사 = 병력소집, 올빼미, 신성화
vs 흑마법사 = 올빼미, 알도르, 나이사, 병력소집(취향)
vs 도적 = 알도르, 진은검, 로데브

(6월 4일)
메타에 따라 변경된 카드 알려드리겠습니다.

단검곡예사 하나를 여명회 파수병으로 교체했습니다.
1단검 1파수병입니다.


흑기사를 하늘골렘으로 교체했습니다.
하늘골렘 2마리를 채용중입니다.

(7월 18일)

썩은위액과 아르거스 두 장을 센진 두 장으로 교체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손님 번식 여지를 안 주기 위해서고, 다른 이유는 4턴부터 도발벽을 올려놓기 위해서입니다.
필드에 하수인이 깔려있어야 하는 상황 타는 아르거스를 과감히 빼버리고, 5턴 도발벽은 최근 메타에 너무 늦기에 아예 센진으로 다 바꿔버렸습니다.
제가 5턴에 썩은위액을 세우면 상대도 5턴 이상이라 썩은위액은 쌓인 필드에 버프 추가되어서 뚫리고, 그 뒤에 나타나는 1/2 도발은 2뎀만 막은 뒤에 하수인 교환도 못하고 공짜 교환 당하는 게 현실입니다.
그럼 차라리 죽메가 없더라도 4턴에 센진을 세워 썩은 위액보다 침묵에도 강하고, 상대로 하여금 사용할 수 있는 코스트가 적어 정리의 선택지를 줄이자는 생각으로 센진을 기용했습니다.


이를 성기사에도 동일하게 적용해보려고 합니다. 교체된 카드는 평등이지만요.
최근 손놈덱도 그렇고, 성기사 특성상 나이사보다는 평등 쪽이 조금이나마 범용성 높은 제압기의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여차하면 알도르 두장도 포진되어 있으니.
그런 의미로 평등 두장입니다. 병력소집 이후에도 팍팍 써서 32든 43이든 24든 교환해줍시다.

(7월 30일)




즉, 1센진 1위액 포진입니다.
성기사는 4턴에 행동이 많습니다. 진은검을 끼거나, 필드가 밀려있으면 신성화를 쓰거나 해서요.
센진의 장점은 4턴에 나갈 수 있는 것이고, 5턴 이후에는 당연히 썩은 위액이 좋습니다.
마나 커브의 유연함을 위해서 한 자리를 썩은위액에게 다시 줘봤습니다.

(8월 2일)

즉, 1골렘 1실바를 쓰고 있습니다.
본래 이 덱에서 하늘골렘은 실바나스 대신해서 들어간 카드였는데, 메타에 따라 흑기사가 밀려나게 되면서 그 자리에 또 다른 하늘골렘을 집어넣어 하늘골렘 2마리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하늘골렘이란 카드가 공격력이 6으로 되게 위협적이고, 필드 유지력이 아주 좋은 카드라 언제 내도 손해가 없는 카드는 맞습니다만... 밀리고 있는 필드를 뒤집는 힘은 조금 약하더군요. 실바에 비해서는 특히요.
성기사는 실바를 능동적으로 자살시킬 수 있는 수단이 없다. 그렇기에 실바나스가 잘 어울리지 않는 직업이다.
이 의견은 아직까지도 변함이 없습니다만, 분명 실바나스라는 카드는 카드 한 장 만으로 필드를 억제시키거나 뒤집어줄 수 있는 포텐셜이 있는 카드입니다.
그런 포텐이 있는 카드를 사용하지 않고 굳이 하늘골렘에게 2자리나 빌려줄 이유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8월 5일)

이 한 자리를 여명회 파수병, 광기술사, 코도 등 이것저것 사용하면서 덱을 굴려봤는데 결국에는 단검 곡예사가 항상 무난하게 좋은 효율을 보여준다는 결론이 나오더군요.
그런고로 평범하게 2단검 곡예사입니다.

(8월 12일)


(8월 25일)



아르거스와 하늘골렘을 멀록기사 2장으로 교체했습니다.
대 마상시합에서 기사에게 아주 좋은 직업 하수인을 줬습니다. 흑마법사의 공허소환사 급 하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멀록기사가요.
다만 주술사의 화염수호정령이나 흑마법사의 공허소환사와는 달리 4턴에 칼로 던지기에는 좀 아까운 감이 있어서 벌목기 대신 들어가기는 좀 애매하고, 다른 하수인들을 빼고 넣어 4턴에 필드를 보고 벌목기와 택1해서 나가야 하는 하수인입니다.
성기사 자체가 예나 지금이나 드로우가 아주 부족해서 진은검이나 보쓴꼬, 신성화 같은 1 : 다수 의 교환을 할 수 있는 카드들로 상대 카드를 갉아먹어야 하는데, 창조경제인 이 멀록 기사 또한 그런류의 카드로 부족한 드로우를 대신해줄 수 있는 아주 좋은 카드입니다.

(9월 5일)



평등 한 장을 에드릭으로 교체는 했습니다만, 아직 실험 중입니다.

(9월 16일)



간좀 한 마리를 광기술사로 바꿨습니다. 1간좀은 욕심쟁이지만, 간좀에 대한 기대를 저는 이제 버렸습니다. 1마리 넣어서 1턴에 나오면 좋고 아니면 말고 정도로요.


낚시대회 아닙니다.
투스카르 창기사가 힐을 하며 5 5 로 나갔을 때 얻는 이득보다, 힐을 못 했을 때 받는 손해가 더욱 크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10월 2일)

그린스킨을 사라아드로 교체했습니다. 최근 여러 컨트롤덱에서 각광받고 있는 전설입니다.
성기사는 드로우가 부족하다보니 카드 한 장으로 여러 장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격려"라는 시스템이 잘 어울리는 직업 중 하나입니다. 이 자리에 존스를 넣어서 드로우 부분을 해결해 보려고도 했지만 사라아드가 아무래도 가장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상대가 전혀 예상할 수 없는 카드를 가져온다는 점에서 변수를 만드는 능력이 대단합니다.
중반 이후부터 성기사는 어빌을 매턴 섞어주곤 하니까요.

(10월 27일)

실바나스를 에드릭으로 교체했습니다.
이전부터 계속 이야기해오던 점인데요. 성기사는 실바나스를 능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수단이 없습니다. 평등을 제외, 자살이 불가능하니까요.
그런고로 4월달에는 흑기사 / 하늘골렘 체제를 사용했었고 -> 그 이후에는 2하늘골렘 -> 골렘이 두마리는 필요없기에 1골렘, 실바 -> 그 뒤에 멀록기사가 등장함으로서 최근까지는 실바 원톱 체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만.
이제는 6코스트 타이밍은 평성화나 멀록기사 어빌에 전부 물려주고, 6코스트 하수인을 전부 빼기로 했습니다.
실바 자체의 능력이 워낙 좋기 때문에 능동적으로 사용할 수 없어도 어느 정도의 효과를 기대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그보다 더 기대값이 큰 하수인을 사용하는 게 좋겠죠.

(11월 2일)

에드릭을 나이사로 교체했습니다.
에드릭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느리다는 문제가 체감이 되는 하수인이네요.
요새는 지옥절단기나 기타 등등 탓에 7공 이상에 게임이 터지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문제는 알도르가 제때 안 잡히는 경우 또한 너모나도 많아요. 그러리 나이사까지 넣어야 될 것 같습니다.
요새 메타에 컨트롤덱을 돌리려면 제압기가 있고 또 있어도 부족할 정도입니다.

(11월 3일)

광기의 화염술사를 엄숙한 애도로 교체했습니다.
바로 위의 변화로 나이사까지 사용하게 되면서 덱에 제압기가 상당히 많습니다. 단일로 써도 좋은 평등을 굳이 연계까지 하자고 광기술사를 넣을 필요는 이제 없는 것 같습니다.
충분한 제압기는 둘째 치고, 충분하지 않은 드로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보려고 엄숙한 애도를 사용해보고있습니다.


현재 덱입니다. 아래 짤린 것은 티리온 폴드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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