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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도적은 9등급부터 시작했는데 5급까지는 주술사와 도적을 섞어서 올렸고 5급부터는 돌냥 몇판을 제외하곤 거의 도적으로만 올렸습니다. 옛날 오일 도적과는 달리 요즘 대세인 기름을 1장만 쓰고 붐을 채용해서 필드싸움에 힘을 실은 덱입니다.
각 직업별 멀리건
1. 전사
이렇게 잡아주시면 됩니다. 전사전은 대부분 장기전이 되는데 전력 질주가 없으면 결국 도적은 패가 말라 질수밖에 없습니다. 전사전에서 여교사는 죽음의 이빨때문에 상대의 죽음의 이빨을 빼고 내시던가 하시고 절개같은 딜카드를 필드에 사용할 때는 항상 딜이 부족할지 안할지 생각하셔야 나중에 딜이 부족해서 전사가 부활해버리는 일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외에
역시 방어구 제작자라던가 고통의 수행사제에 드로우를 1장만 주고 자를수 있기 때문에 들고가도 괜찮습니다. 전사전에서는 존스 역시 조심해야합니다. 존스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은 직업이라 미리 맹독이나 기름을 발라놓는 것은 참으셔야 합니다.
제가 랭겜을 돌리면서 많이 만났던 직업들중 하나이며 만날때마다 치를 떤 상대입니다. 냥꾼은 미드냥 아니면 돌냥일텐데 미드냥같은 경우는 다른 직업을 상대할때보다도 손패가 어떻게 잡히느냐에 따라 매우 힘들수도 꽤 수월할수도 있는 상대이고 돌냥은 그냥 힘듭니다... 손패가 잘잡혀서 나오는 하수인 족족 잘라도 말도안되는 딜로 도적의 명치를 박살내기때문에... 첫 손패는
이렇게 잡아주시면 됩니다. 선견자같은 경우는 3힐에다가 필드에 부담없이 던질 수 있는 하수인이고 기습과 SI는 항상 진리입니다. 냥꾼전에는 몸으로 정리하는 상황은 최소화해야하며 너무 필드 정리에만 신경쓰면 오히려 힘들어지니 적당히 필드정리하시면서 지속적으로 냥꾼의 명치에 누적딜을 박아넣고 먼저 킬각을 잡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혼절은 벌목기라던가 미드냥일 경우 누더기, 사바나를 올려주시면 크게 이득을 볼 수 있는 카드라 다른 카드가 잘잡혔으면 들고가시면 좋고 절개 역시 야벗으로나오는 레오크, 미샤를 쉽게 짤라줄 수 있기에 고려해볼만한 카드입니다. 여교사 같은경우는 냥꾼상대로는 개풀각을 내줘서 좋지못한 카드입니다.
3. 주술사
이렇게 잡아주시면 됩니다. 맹독은 북챙을 끊어주는데 요긴하고 기습, SI는 죽음의 군주라던가 이교도를 짤라주는데 유용합니다. 사제전에서 중요한건 드로우를 최대한 주지않는 것이고 벨렌의 선택 각을 안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쩔수 없이 벨렌의 선택 각을 주었을시를 위해 혼절 역시 들고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외에
역시 고려해볼만한 카드입니다. 절개는 초반 검귀치마를 끊어줄수 있고 죽군 역시 가볍게 처리해줄수 있습니다. 그리고 벌목기는 사제입장에서 정말 까다로운 하수인 중 하나이고 요즘 사제들이 고통을 안쓰는 분들도 많은데 그런 사제에게 여교사 역시 매우 큰 압박이 되는 하수인입니다. 사제전은 질질 끌릴 가능성도 있어서
이렇게 들고 가면 됩니다. 기습같은 경우는 보쓴꼬를 자를 수 있다고 함부로 쓰기보단 단검을 잘라줄때 사용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칼부같은 경우는 병력소집을 쓰지않는 이상은 아껴주시다가 병력소집을 사용하면 써주시면 됩니다. 여교사 같은 경우는 4턴에 나갈시 성기사 입장에서는 처리하기가 매우 까다로운 하수인입니다. 성기사 역시 존스를 자주 사용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미리 맹독이나 기름을 발라놓는 것은 좋지않습니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전질로 핸드 보충이 가능한 도적과 달리 드로우 수단이 한정적인 기사입장에서는 말라 죽게됩니다.
흑마법사같은 경우는 위니흑마 또는 거흑일텐데 그렇게 개체수가 많진 않지만 거흑같은 경우는 매우 까다로운 직업입니다. 위니흑은 그나마 상대할만 하지만 거흑같은 경우는 거흑이 손패가 망하거나 실수를 하기를 빌어야합니다.
손패는 이렇게 들고가면 되는데
첫 비룡을 깔끔하게 처리하느냐가 승패를 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혼절도 나쁘지 않겠으나 혼절은 도발올릴때 쓰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거흑 상대로는 딜 조절을 하여 용거각을 안주는게 중요한데 초반부터 딜누적을 할수 있고 혼절이나 폭칼등 딜카드가 잡힌 상황이면 용거를 배제하고 달리셔도 괜찮습니다.
거흑같은 경우는 제가 랭겜을 돌리면서 가장 어렵다고 느껴지는 상대입니다. 기억상으로 6번 만난거같은데 2승 4패를 했습니다....
위니흑마같은 경우는 이걸 대비해서 칼부 1장정도는 손에 들고 가시는걸 추천하고 돌냥상대하듯이 손패 들고가면됩니다. 돌냥보다는 수월합니다. 랭겜에서 2판밖에 못만나봐서 딱히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랭겜에서 그렇게 많지도 적지도 않은 법사입니다. 법사같은 경우는 기법 아니면 비법일텐데 전 비법이 조금 까다롭게 느껴지더라구요. 기법이 사용하는 거울상이든 비법이 사용하는 마차든 도적입장에서는 까다로운 비밀들입니다. 저코 하수인이라고 해봐야 SI, 선견자, 탈노스라던가 공체합이 낮은 힐봇이라 거울상을 빼는게 쉽지 않고 마차에 버려지는 마법 하나하나가 아쉬운게 도적이라.... 만약 초반에 과학자가 나왔을때 손패에 비밀을 뺄 카드가 마땅치 않다면 혼절 역시 고려해볼만 합니다. 첫 손패는
이런 식으로 잡고가시면 됩니다. 맹독같은 경우는 기법상대로 기소봇을 짜르는데 중요하고 광역기를 쓰지않는 기법 특성상 여교사로 필드를 잡으면 기법입장에서는 다시 필드를 되찾아오기 어렵기때문에 좋습니다.
역시 들고갈만 합니다. 탈노스와 선견자는 거울상을 빼기 좋고 폭칼 역시 맹독이 잡힌 상황이라면 기법에게 매우 좋은 카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맹독이 잡혓다면 들고갈만합니다. 기법 상대의 핵심은 필드에 기계를 남기지않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필드에 있는 기계들과 시너지가 생기는게 기법이기때문에...
야칸 노루입니다. 제 입장에서는 악랄하기 짝이 없는 놈들입니다. 노루 역시 랭겜에서 자주 보게되는데 노루놈이 2턴에 어흥을 하느냐 급속을 쓰느냐가 그판을 가릅니다. 2턴에 어흥을 하는 노루들에게는 대부분 이겻고 급속을 쓰고 마나코스트 딱딱 맞춰서 내는 노루들은 이기기 정말 어렵습니다.
이런 식으로 들고가시면 됩니다. 혼절은 전체적으로 하수인들이 무거운 노루를 빡치게 할수 있는 카드인데 혼절 타이밍이 노루전의 승패를 가른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전력질주를 빼고
9. 도적
손패는 이런식으로 들고 가시면 되는데 하수인을 함부로 먼저 깔면 안되고 그 어느 매치보다도 로데브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혼절도 벌목기 비룡 여교사등에 아낌없이 써주시고 필드를 까실때 폭칼을 항상 염두에 두시면서 까셔야합니다. 그리고 나이사를 안쓰는 도적 특성상 붐을 먼저 내는쪽이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실수 있습니다.
기타
카드 대체는 뭐 랭겜 상황마다 다르게 하시면 되긴합니다. 몇몇 취향타는 카드를 소개하자면 같은 경우는 누더기나 여교사 1장을 빼시고 넣으시면 될것 같습니다. 기법 상대로는 필살기급 카드입니다.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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