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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전설1위 기름도적 덱을 올렸던 Capilano입니다. 그 이후로 많은 질문글을 받았는데 대부분 질문이 비슷해서 간단하게 FAQ처럼 가이드를 작성하겠습니다.덱은 전에 올린 전설 1위 덱이랑 같습니다. 가이드 작성을 위해서 다시 올렸습니다.만약에 중복덱이 문제 될 경우 하나 삭제하겠습니다.멀리건 - 첫 패는 어떻게?멀리건은 대채로 비슷하지만 상대의 덱에 따라서 조금씩 다릅니다.1. 사냥꾼이 카드들을 1순위로 잡아주세요. 기습/
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Rogue : Valeera Sanguinar
  • 덱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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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균 비용
  •  
기름도적 가이드 작성자 : Capilano | 작성/갱신일 : 2015-03-08 23:10:56 | 조회수 : 155748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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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전설1위 기름도적 덱을 올렸던 Capilano입니다. 그 이후로 많은 질문글을 받았는데 대부분 질문이 비슷해서 간단하게 FAQ처럼 가이드를 작성하겠습니다.


덱은 전에 올린 전설 1위 덱이랑 같습니다. 가이드 작성을 위해서 다시 올렸습니다.
만약에 중복덱이 문제 될 경우 하나 삭제하겠습니다.

멀리건 - 첫 패는 어떻게?
멀리건은 대채로 비슷하지만 상대의 덱에 따라서 조금씩 다릅니다.

1. 사냥꾼

이 카드들을 1순위로 잡아주세요. 기습/SI는 상대의 단검곡예사나 과학자, 그리고 연계할경우 야생의 벗까지도 처리가 가능해서 좋습니다. 또한 사냥꾼의 영웅능력때문에 체력이 금방 달아서 선견자도 매우 유용합니다. 벌목기는 4턴에 내서 다른 하수인들이랑 교환하거나 아니면 기름을 발라서 달릴떄 좋은 하수인이라 좋습니다. 장궁에도 한번에 안죽어서 더 좋습니다.

같이 잡힌 카드에 따라서 이 카드들도 괜찮습니다. 특히 절개의 경우 야생의 벗이 나오면 레오크/미샤를 잡을때 매우 좋아서 들고갈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1턴에 갑판원이 잡혔을경우, 1턴에 바로 내서 상대의 다음 하수인이랑 교환 해주셔도 좋고, 아니면 나중에 빙결의 덫을 빼는 용도로 쓰셔도 좋습니다. 


2. (기계) 마법사
마법사는 탈진, 템포, 냉기등 여러가지 덱이 존재하지만 가장 많이 보이는 기계법사라고 예상하고 첫패를 잡는게 좋습니다.  

위 네 카드는 기계 마법사를 상대하는데 제일 중요한 카드들입니다.

마법사는 기계소환사를 제때 잡아주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나오자마자 바로 처리해줄수 있는 기습, 맹독, SI:7등을 들고가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여교사의 경우, 위니/어그로 덱 상대로 필드를 잡는데 매우 도움이 됩니다. 사냥꾼을 상대하면 개들을 풀어라 때문에 수습생들이 오히려 피해가 될 수 있지만, 광역기를 안쓰고 가장 광역기에 가까운게 고블린 폭발법사 정도밖에 안되기 때문에, 기계 하수인들을 처리하는데 정말 유용해서 정말 중요합니다.


이 두 카드 역시 많이 도움이 됩니다. 갑판원의 경우 거울상을 빼기 제일 좋은 카드고, 사냥꾼과 비슷하게 1턴에 낸 다음에 톱니장인이랑 교환이 가능해서 쓸모가 있습니다. 벌목기의 경우 필드를 잡는데 정말 좋은 카드지만, 가끔 상대가 3턴에 거울상을 걸었는데 거울상 뺼 하수인 벌목기밖에 없으면,  상대에게 엄청나게 강한 하수인을 주는격에 기계시너지까지 있어서 위험할수있습니다. 만약 핸드에 다른 저코 하수인들이 같이 잡히면 충분히 같이 들고갈만한 하수인입니다.


기계법사가 기계소환사때문에 가장 빠른 페이스로 하수인을 내서 필드를 채울수있고 특히 꽁꽁로봇때문에 무기가 봉인되면 답이 없게되는 경우가 허다하게 있어서 폭칼을 들고 갈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카드들이 안잡히면 손에서 놀수가 있고 별로 좋지 않은 사용이 될수가 있어서 저는 별로 들고가는걸 좋아하지 않지만, 만약 맹독+SI+기습등이 잡힌 신의 핸드라면 들고갑니다.


3. 드루이드

기습+SI는 어떤 직업 상대로도 유용하기때문에 들고가고, 여교사나 벌목기는 드루이드가 처리하기 힘든 하수인들이기 때문에 들고가면 좋습니다.

특히 여교사는 체력이 5라서, 휘둘러치기를 맞고도 영능까지 써야 완벽하게 처리가 되서 마나를 많이 사용하는 매우 까다로운 하수인입니다. 

혼절은 드루이드가 정자로 고코의 하수인을 뽑았을때 돌려 보내서 마나 뿐이 아니라 카드까지 버리는 격이 될수있습니다. 그리고 꼭 정자로 뽑은 하수인이 아니더라도, 한번 고코하수인을 돌려 보내서 필드를 잡는데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특히 6턴에 여교사+혼절로 실바나스 같은 하수인을 돌려보내면 엄청나게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카드들도 들고갈만합니다. 맹독의 경우 벌목기의 죽메를 빼는데 유용해서 SI랑 연계가 가능하고, 비룡은 조금 느리지만 드루이드가 사냥꾼/마법사보다는 느리고, 카드 드로우도 중요하고, 비룡+절개로 5체력 짜리 하수인도 한번에 처리가 가능해서 고려해볼만 합니다.


4. 성기사

도적이 가장 좋아하는 매치업중 하나입니다. 칼날부채로 신병들 다 쓸어버릴수 있고, 기습/SI로 보쓴꼬나 단검곡예사도 쉽게 처리할수 있습니다. 

보랏빛 여교사는 내가 빈필드고 상대필드에 하수인이 있을때 나가면 진은검에 쉽게 죽지만, 만약 상대 필드에 아무것도 없을때 나가서 수습생들을 만들면 진은검에 신성화까지 써야하고, 안되면 나중에 나오는 신병들까지 처리할수있어서 좋은 하수인입니다.

벌목기도 처리하기 매우 까다로운 하수인이라 좋습니다. 진은검으로 쳐도 죽음의 메아리가 나오고, 알도르를 당해도 신병 죽이다가 다시 죽음의 메아리로 2코 하수인으로 환생하기 때문에 좋습니다.

성기사 상대로 하늘빛 비룡은 진은검 한방에 죽기때문에 웬만해선 안들고가는걸 추천드립니다.


5. (악마) 흑마법사
요즘 흑마법사 종류가 너무나도 많아서 첫 손패 잡기가 너무나도 까다롭습니다.

요즘엔 위니흑마, 그냥 거인흑마, 악마 거인흑마, 위니형 악마흑마, 비로이 흑마등 너무나도 종류가 많아서 뭘 잡고가야할지 머리가 아픕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제일 무난하게 좋은 카드들로 들고가려고 합니다.



안그래도 도적이 전사 상대로 약한데, 제가 사용하는 덱리스트이 경우 특히나 더 어그로를 잡는데 특화된 덱이라 이기기가 정말 힘듭니다. 내 패가 정말 잘잡히고 상대 패가 정말 안잡혀야 이기는 - 즉 운이 엄청 따라줘야만 이길수 있는 힘든 매치업입니다.

SI는 이글도끼에 바로 죽긴 하지만, 제일 효율이 저코 하수인이라 어느 직업 상대로도 들고갑니다.

전사 상대로 제일 좋은 하수인은 벌목기입니다. 여교사는 소용돌이+마격에 한방에 죽고, 특히 내구도 1남은 죽음의 이빨에 완벽하게 소멸당하기때문에 정말 안좋습니다. 

그리고 전사 상대로는 게임이 오가래가기 때문에, 전력질주를 들고가는걸 추천드립니다.  전력질주가 없으면 패가 말라서 후반에 그냥 말라 죽고, 초반에 러쉬당할일도 거의 없기때문에 전력질주가 제일 중요한 매치업중 하나입니다. 만약에 맘가와 전질이 같이 잡힌다면 들고가시면 됩니다.

이 두 카드는 다른 매치업에 비해서는 덜 중요하지만, 방어구 제작자, 잔혹한 하사관, 그리고 고통의 수행사제를 잡는데 유용해서 들고갈만합니다.

그리고 아예 초반부터 기름으로 방어도를 깎아서 T6처럼 돌진하는 방법을 선택할수도 있습니다.

요즘 주술사는 기계 그리고 클래식 미드레인지 주술사 둘 다 자주 보입니다. 두 매치업 다 토템이나 저코 하수인들을 처리해주는데 기습, 맹독, SI가 아주 효율적입니다. 벌목기나 여교사 역시 사술을 사용하지 않는이상 처리하기가 힘든 좋은 4코 하수인이라 들고가시면 좋습니다.

칼날부채의 경우 주술사의 토템 및 저코 하수인들이 대부분 체력이 2~3이라 그냥 쓰면 별로 효율이 안좋지만,
주문 공격력이랑 연계하면 거의 모든 하수인이 처리되는 매우 좋은 필드클리어기가 됩니다.



성기사와 같이 도적이 제일 좋아하는 매치업중 하나입니다. 

전사처럼 게임이 오래가기때문에, 전력질주는 첫패에 들고가는걸 추천드리고, 역시 마음가짐과 같이 잡힌다면 둘 다 들고가셔도 됩니다.

요즘 사제는 고통을 많이 안써서 여교사 역시 대부분 좋은 효율을 보여줍니다. 아키+치마+영능/나루의빛 까지 써야 수습생과 여교사가 모두 처리되서 굉장히 까다롭습니다.

벌목기는  사제상대로 가장 좋은 하수인입니다. 안그래도 4공격력이라 처리하기 곤란한데, 죽음의 메아리 까지 붙어있어서 처리할려면 몇번 손이가기 때문에 사제 입장에서 정말로 짜증나는 하수인입니다. 

로데브의 경우 나오면 사제의 한 턴을 완전히 날려버릴수있습니다. 필드에 하수인으로 교환을 해야하고, 만약에 필드가 비었으면 죽음을 쓰려면 8코라서 한턴을 완전히 날려먹어서 매우 좋습니다. 


이 카드들도 첫 핸드에 들고갈만합니다. 맹독으로 북녘골, 간식용좀비, 그리고 나루의 빛에서 나오는 빛의 감시자도 처리 가능하기때문에 초반에 거슬리는 하수인을 잡아줄수있습니다.

혼절은 최근에 죽음의 군주와 벨렌의 선택을 쓰는 사제들이 많이 보여서 들고가는걸 추천드립니다. 죽음의 군주를 바로 처리하려면 많은 카드가 필요하고, 만약 잡는다 할지라도 최고 기대치가 벌목기정도라 매우 거슬려서 혼절을 들고가는게 좋습니다. 또한 벨렌의 선택 / 보호막 / 이교도 죽음의 메아리 등 버프가 많기때문에 버프를 받은 하수인들을 혼절시켜서 버프를 해제시키는게 좋습니다.

비룡은 4공격력이라 사제가 쉽게 처리하지 못하는 하수인중 하나고, 그냥 5턴에 내기에도 좋은 하수인이라 들고가도 좋습니다.

추가로 상황에 따라서 탈노스가 첫 핸드에 잡히면 그냥 들고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교회누나가 들고갈수있는 유일한 하수인들이 탈노스와 갑판원 둘, 그리고 상황에 따라서 벌목기에서 나오는 하수인 정도밖에 없는데, 탈노스를 뺏기면 치명적이라 6턴 전에 빨리 사용하고 자살을 해서라도 죽이는게 좋습니다.


도적 미러전은 까다롭습니다. 본인이 줄 수 있는 데미지도 생각해야하고, 상대가 줄 수 있는 데미지도 생각해야하고... 여러모로 머리아픈 게임입니다.

도적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대부분 리스트는 비슷합니다. 선견자, SI, 여교사, 벌목기, 비룡등을 쉽게 처리할수있고, 먼저 필드를 잡기 좋은 위 카드들을 들고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로데브는 미러전에서 정말 중요한 하수인이지만, 5턴에 바로 내기보다는 후반에 전략적으로 쓰는게 더 효율이 좋기때문에 초반 핸드에는 안들고가는걸 추천드립니다.

미러전에서 가장 명심해야할점은, 폭풍의 칼날을 생각해서 필드에 한번에 너무 많이 내시면 안된다는겁니다. 폭풍의 칼날에 좋은 밸류를 주면 안됩니다. 또한 로데브를 쓰는 타이밍도 가장 중요합니다. 막내면 안되시고, 상대의 킬각을 막을때 또는 필드를 뒤집거나 확실히 잡기위해서 정말 필요할때 쓰셔야합니다.


대체카드

가장 많이 받던 질문들중 하나가 비싼 카드들을 어떻게 바꾸냐는 질문입니다.

1.





  코볼트 흙점쟁이 쓰시면 됩니다. 실제로 기름도적이 정형화 되기전에 대회에 코볼트를 쓰는 도적을 들고온 선수들도 있었습니다. 비록 죽음의 메아리로 뽑는 카드가 아쉽긴 하지만, 주문 공격력+1이 더 중요하기에 충분히 쓸만합니다. 저도 부케에서는 탈노스가 없어서 흙점쟁이 쓰고있습니다.




로데브는 거의 공용 전설 3대장 (로데브, 실바나스, 박사붐)중 하나고 700골로 낙스라마스 지구 열어서 얻을수 있는 비교적으로 얻기 쉬운 전설이라서 꼭 얻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래도 대체카드를 뽑자면,





마지막으로, XX카드를 빼고 OO카드를 넣어도 되냐라는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제가 제일 말해드리고 싶은게, 이 덱 리스트가 정답이 아닙니다. 저도 메타에 따라서 덱을 자주 바꿨고, 이 덱이 현 법사/냥꾼메타에 가장 좋다고 생각해서 올려드렸습니다. 하지만 다른 드루이드, 전사같은 직업들이 많아진다면 덱을 바꿔야합니다. 

저도 요즘 드루이드가 많이 보여서 힐봇하나를 뺴고 여교사 or 벌목기를 하나 더 기용하는걸 시도해보고 있습니다.


가장 자주 받은 질문이 





돌진사냥꾼, 도적, 흑마법사, 전사, 사제 상대로는 벌목기가 더 좋다고 생각하고
미드레인지사냥꾼, 마법사, 성기사, 주술사, 드루이드 상대로는 여교사가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등급, 서버, 그리고 시간마다도 메타가 다르기 때문에 게임을 좀 하시다가 많이 보이는 직업에 따라서 수정하시는걸 추천드리고, 너무 자주 바꾸는건 비추천드립니다. 









마치며

제가 초보 유저분들에게 제일 말씀드리고 싶은건, 덱에 완벽한 정답은 없다는겁니다.

어떠 한 덱에서 카드를 바꾼다고 덱이 안좋아지는게 아니고, 오히려 메타에 맞춰서 덱은 바꿔가시는게 실력을 늘리는데 가장 중요한것같습니다.

특히 제가 이 덱을 짤때 염두해둔게, 시즌 초에는 어그로덱들이 너무나도 많기때문에, 그 어그로덱들을 저격하기 위해서 만든거라, 어그로덱들이 줄고 다른 덱들이 늘면 덱을 바꿔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저도 하스스톤을 마스터한게 아니기때문에, 제가 틀린점도 많을겁니다. 위에 박사붐, 나이사 같은 카드들이 별로 안맞는다고 생각한다 말했지만, 제가 틀렸을 확률도 매우 높습니다. 직접 써보시고 그게더 좋다고고 생각하시면 그게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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