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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낙스 시리즈, 4천왕 중 막내 타디우스 편입니다.
다른 보스들은 다 완결내버렸고, 남은게 라주비어스, 그라불루스, 켈투자드, 타디우스인데
그 중 가장 빨리 정리가 끝나서 올립니다. 솔직히 아이디어 찾는게 정리하는 거보다 훨씬 오래 걸렸네요.
단번에 클리어 시리즈의 승률 99% 공약은 여기서부터는 애들이 너무 넘사벽이라 좀 힘들긴 한데;
그래도 90% 정도는 나오는 듯 하니 올려보고 봅니다.
참고로 전 낙스 나오자마자 영웅모드 다 깨고 클리어하는 덱 구성 다 찾아본 전적이 있습니다.
예전에 올라온 공략이네 뭐네 하시면 골룸... 승률 최적화가 목적인 시리즈입니다. 종결을 내겠다는 거죠.
나머지 3대장 그라불루스, 켈투자드, 라주비어스는 솔직히 고놈까진 목표 달성이 노답이라;;
검은바위 산 나올 때까지 보류합니다. 나오면 다른 것도 다 수정할 거에요.
타디우스는 딴건 별거 없는데 처음 시작하자마자 튀어나오는 스탈라그와 퓨진이 매 턴 11뎀을 주기 때문에,
하나도 잡지 않고 맞으면 5턴에 게임이 터집니다.
그래서 최소한 3턴 내로 하나는 잡아줘야 되는데, 그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1) 공허방랑자, 간식용 좀비를 꺼내고, 그 담턴에 3 공격력으로 바뀌는데 거기에 죽음의 고리를 써서 하나를 잡는다.
2) 고통의 여제, 네루비안 알을 꺼내고 마찬가지로 담턴에 4공으로 잡는다.
3) 부패, 영불, 어둠화살, 나이사를 사용한다.
4) 안녕로봇으로 막고 난 뒤 검은 폭탄 등을 사용한다.
핸드에 잡히는 대로 최대한 여러 방법을 사용해서 둘을 다 잡는 것을 목표로 합시다.
가끔 1턴 공허 꺼냈는데 번개화살 맞으면 눙물 줄줄 흘리게 되니 주의하시고...
저 모든 방법을 하나도 못 사용하는 슈퍼똥망핸드를 잡았다면, 안녕로봇으로 버티고, 어떻게든 커버칩시다.
그 뒤 영능 돌리면서 힐하면서 용거 꺼내고 필드잡고 쥐어패면 윈.
용거 암불이 있다면, 무조건 집고 갑시다. 뭐가 나오든 용거 암불은 진리입니다.
체력 관리 팁은 딱 하나, 4체력이 내가 버틸 수 있는 최소 체력입니다.
타디우스 덱에 번개 화살 두 장이 있기 때문에, 카운팅 해 가면서 하면 막을 수 있을 겁니다.
대체용 카드로는 알렉은 자락, 말가가 있고 그마저도 솔직히 별 필요 없습니다.
좀 더 확실하게 클리어하기 위해 들어가 있는 거고, 없어도 할만합니다.
파수병과 도발, 지옥의 불길, 간좀, 검은 폭탄 정도가 다른 카드의 대체제입니다. 선견자로는 버티기 힘들더라구요.
한 번 쓸어내야 할만해지고, 타디우스가 간좀을 잔뜩 꺼내주니까 지불 2장도 괜찮습니다.
ps. 망할 타디우스가 간좀 빼고 전부 다 꺼내놓고 초자력 충전 x2 쓰고 명치만 쳐서 겜 터지는 경우가 있어서
냥버전은 일단 봉인해둡니다. 아오... 흑마는 용거암불이 있으니까 정리가 되지만...
(여기까지 수정 전 글)
* 안녕로봇 -> 간좀, 위액골렘 -> 선견자, 지옥의 불길 -> 고감으로 수정.
조금 더 안정성이 올라갔음. 침묵이 없으니 고감은 암불 폭발용으로 사용할 수 밖에 없지만 꽤 괜찮은 편.
(수정)
고감을 안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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