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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정말 아슬아슬하게 99% 승률 뽑아낸 고딕덱입니다.
고딕 영능이 낙스에서 톱을 다투는 사긔라... 으아 빡빡해...
쨋든 고놈팩의 힘을 얻어 죽기 직전에 살 수 있도록 구성된 덱입니다.
정말 체력 6까지 내려가서 광역으로 쓸어낸게 몇 번인지...
고딕의 사긔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영능. 1드로 + 급속성장이 마나까지 안 든다니 이게 무슨 소리요?
2) 죽여도 내 쪽에서 다시 나와서 체력 갉아먹는 유령들. 근데 스펙까지 좋잖아?
3) 파수병, 연금술사를 제외하고 죄다 죽메라 극초반 장의사 러쉬에 내가 죽는구나!
일단 나보다 한참 더 많은 물량을 쫙쫙 뽑아대는 고딕이므로, 광역으로 몇 번 쓸어내야 겨우 할만해집니다.
그를 위해 상당한 수의 광역기를 장착했고, 양폭탄은 극초반 버티기의 핵심이므로 무조건 집고 가세요.
고딕이 꺼내주는 가장 반가운 하수인은 누더기골렘과 불안정 구울인데,
그를 통해 저렇게 넣고도 부족한 광역기가 저절로 보충이 됩니다.
누더기골렘을 잡으면서 필드 클리어하는 경우가 많으니 잘 역이용 해보세요.
특히 평등은 필드가 없으면 단독으로 터트리기 힘든데 진은검 같은거로 문제가 해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자비한 유닛들의 스펙도 상당히 골치아픈데,
아니 이거 뭐 그냥 딱 봐도 마나코스트 효율을 넘어섭니다. 아니, 군마는 저거 3마나 아니에요?? 돌진인데?
다른 것보다 골때리는 점은 첫 턴 장의사 동전 죽음군마 담턴에 무자비한 전사 콤보... 으아ㅏㅏㅏㅏ
초반 딜량이 장난이 아니기 때문에, 첫핸드를 매우 잘 골라야... 하지만,
제가 그거 테스트 안 해봤겠습니까. 이 시리즈는 패하면 안 올라온다니까요.
첫 핸드 2 태양길잡이 또는 2 왕의 수호자 잡고 시작해서 결국 다 버텨냈습니다.
왕수는 써보니까 정말 아슬아슬하게 게임이 터지는 경우가 있어서 태양길잡이로 교체했구요.
카드 한 장 한 장 다 미세튜닝된거니 믿고 쓰셔도 좋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첫 핸드 조언을 좀 드리자면...
양폭탄 최우선에 없으면 불안정 구울, 파수병, 그리고 3마나까지만 잡고 나머지는 갈아버리면 됩니다.
만약 처음 시작하자마자 2마나에 군마 x2가 튀어나왔다면 무조건 양폭 바로 내거나 없으면 신병이구요.
군마가 하나 섞여서 나왔다면 그래도 똑같구요. 구울도 좋습니다.
군마가 없는데 장의사가 나왔다, 그럼 파수병이든 늑대든 던져서 어떻게든 장의사 처리하셔요.
딴건 몰라도 장의사 데미지 올라가면 게임 터지는 수가 있습니다...
3마나에는 정화전사를 쓰거나 선견자를 쓰거나. 그마저도 없으면 법규를 써서라도 체력을 온존해야 합니다.
꾸준히 신병쌓는게 중요한건 아닌데, 힐보다는 신병소환을 우선시하시는게 좋습니다.
2마나 신병 3마나 신병 하고도 버텨봤으니까, 어떻게든 살아보세요.
운영상의 팁이라면 도발로 힐을 대신할 수 있다는 것과, 유령에 도발걸고 버티는게 상당히 좋고,
그 도발걸린 유령들은 그냥 명치치고 체력 보존해놓는게 버티는데 더 도움이 된다는 겁니다.
내가 도발이 없는데 늑대를 꺼낸다면 어지간해서는 바로 저격당해 터질거구요.
그래서 바로 효과를 볼 수 없다면 늑대랑 알도르는 어지간하면 핸드에 쟁여두세요. 대신 신병 소환하시고.
법규는 기병한테 걸고, 1뎀으로 냅두는게 버티는데 훨씬 좋습니다.
극초반이 아니라면 말이죠.
그리고 고딕은 필드에 네 마리쯤 있는거 쓸어내도 담턴에 풀필드 가까이 채우는 괴물딱지기 때문에,
다음 턴에 광역으로 쓸어낼 수 있도록 한 턴을 더 보고 운영하셔야 합니다.
뭐,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턴마다 영웅이 받을 데미지를 최소화한다고 생각하고 탈법처럼 운영하면 됩니다.
카드가 완전 달라서 비슷한 운영...이라고 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내는 우선순위는 광역을 제외하면 도발 > 신병 > 힐입니다. 진짜 죽을거 같다 싶은 경우 아니면.
어느정도 수준에서 광역을 써야 내가 안 죽을지 재는건 거흑유저들이 제일 잘 알테죠.
마지막으로 양폭탄도 정화전사에 터지니까 5마나 4뎀 광역 가능합니다.
고딕은 침묵과 광역을 전혀 쓰지 않기 때문에, 맘놓고 평등구울 내놓고 니가 터트려라 해도 됩니다.
고딕 덱에 생명력 흡수 몇 장이 있으므로, 2체력 남는다면 힐을 써줘야 합니다.
고딕이 탈진되는 순간 내 덱에는 정확히 13~12장이 있을 겁니다. 반 조금 넘게 쓰는거죠.
드로우에 쓸 마나 따위는 없습니다. 그러다간 게임 터져요. 그래서 드로우 카드는 없습니다. 이상 정리 끗.
대체용 카드로는 왕의 수호자, 광기의 화염술사, 톱니망치, 빛의 인장, 신의 축복 등이 있습니다.
(여기까지 수정 전 글)
성스러운 빛 -> 엘룬의 여사제. 성빛 없이도 충분히 버티니까...
마찬가지 이유에서, 불안정한 구울 -> 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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