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덱 시뮬레이터

- 카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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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비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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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비록 마2이긴 하나 승률 좋은 덱을 만들게 되어 이렇게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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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덱으로 마2에서 연승에 연승을 거듭하다보니
결국 마3을 달게 되었네요. 우....ㅠㅠ
400승 할 동안 이기고 지고 반복으로 마3을 못가고 있다가
이 덱으로 연승한 것이 컸던 것 같습니다.
아래는 마3으로 진급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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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에만 의존하는 기존 알렉법사나 마법에만 의존하는 슈팅법사는 재미가 없어서 수정에 수정을
거듭한 끝에 이 덱이 나왔습니다.
이 덱은 제 생각에 안정성 면에서는 알렉법사보다 떨어지고 딜적인 면에서는 슈팅보다 떨어집니다.
하지만 알슈하법사는(알렉+슈팅+하수인) 모난 구석없이 하수인 싸움이면 하수인 싸움, 마법이면 마법, 전천후
무엇 하나 기준치 이하인 구석이 없는 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승률 자료입니다.
- 11월 29일
- 11월 30일 ~ 12월 1일
- 12월 1일 ~ 2일
- 12월 7일
위 엑셀 파일은 아프리카 BJ '드네이프'님께서 제작하셔서 공개해주신 자료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쓰고 있어요~
덱을 수정합니다. 12/ 01
1. 대지고리 선견자 2장, 무너진 태양 성직자 2장, 불기둥 1장, 물딩딩 1장을 제외합니다.
2. 허수아비 골렘 2장, 누누 2장, 노스랜드 2장을 추가합니다.
3. 이번 수정은 보다 강한 필드 싸움을 위한 것으로 필드 싸움에 효율이 좋은 하수인을 추가하였습니다.
4. 대지고리 선견자가 빠진 이유 - 분명 좋은 전투의 함성을 갖춘 하수인은 맞지만 3턴에 바로 내기엔
내 영웅이 피가 달아있는 상태가 아니면 선턴으로 내봤자 평타 뿐이 못친다는 것이 걸려서 교체했습니다.
5. 무너진 태양 성직자가 빠진 이유 - 이 덱은 1~2코에 칼같이 낼 수 있는 하수인이 많지 않기 때문에
성직자의 타이밍을 잡기가 애매했습니다. 해서 단일 카드로 효율이 뛰어난 허수아비 골렘으로 교체합니다.
6. 물딩딩이 1장 빠진 이유 - 공 3으로 사제전에서 힘을 쓰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1장까진 괜찮아도 2장이
모두 고통마법으로 카운터를 당하면 치명타가 될수 있기 때문에 교체했습니다.
덱을 수정합니다. 12/ 09
1. 허수아비 골렘 1장을 제외합니다.
2. 불덩이작렬 1장을 추가합니다.
3. 허골 1장을 제외하고 불작 1장을 추가한 이유는 사제전, 법사전에서 보다 힘을 쓰기 위함입니다. 불작이 2장이면 사제와 진흙탕 싸움하거나 법사와 슈팅대결을 한다고 해도 꿀리지 않습니다. 물론 사제와 진흙탕 싸움에 돌입했다면 사제가 생훔으로 알렉, 불작, 화염구 등을 가져갔을 경우도 생각하면서 플레이해야 합니다. 사제전을 30장 싸움까지 끌고 갔다면 본체에 딜할 마법은 꼭 남겨두세요.
이 덱의 장점중 하나는 초반 하수인 필드 싸움이 밀리면
후반부에 알렉 + 슈팅을 기대할 수 있는 보험이 있다는 점이며
아래의 영상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영상은 흑마 위니덱 상대로 필드 싸움을 이겨서 알렉이 손에 잡히기 전에
하수인 싸움으로 끝을 내는 영상입니다.
이런 식으로 다양한 운영이 가능하며
알렉(보험) + 슈팅(딜, 견제) + 하수인 싸움(필드)를 잘 운영하실 수 있으시다면
저보다 좋은 승률이 나올 겁니다.
초반 핸드에는 ,
,
이 3개의 카드중 1~2개가 있다면 훌륭하구요.
중반으로 넘어가기 전에 상황이 좋다면 을 최대한 빨리 달아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을 초반에 달아놓으면 후반 심리싸움과 운영이 엄청 편해지기 때문에
상대편 하수인이 위협적이지 않거나 필드에 여유가 있을때 달아두시는 걸 권장합니다.
피 3~4쯤 까지는걸 무서워 하지 마세요.
아래에 다른 직업군과의 전투 영상을 추가하겠습니다.
- 드루이드
- 사제 (암사)
- 사냥꾼 (개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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