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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기사 공략 글을 두번 째로 쓰게 된 BlackHand 입니다. 낙스패치 전 "드래곤나이트"덱을 썻었는데요. 그 후로 롤을 하는 바람에 잠깐 접었었습니다. 노움 패치가 얼마 안남았지만 그 때까지 재미보시라고 이렇게 공략 글을 남깁니다. 데스나이트 덱이란? : 죽은 자들을 살려내는 켈투자드가 티리온 폴드링을 무덤에서 다시 한번 살려내자는 의미입니다.1. 각 카드별 쓰임새와 대처방법 & 겸손&알도르 : 각 두장씩입니다. 사
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Paladin : Uther Lightbr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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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판) BlackHand의 데스나이트덱 - 무덤에서 다시 살아난 기사 작성자 : 카류시안느 | 작성/갱신일 : 2014-11-25 00:05:13 | 조회수 : 18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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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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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성기사 공략 글을 두번 째로 쓰게 된 BlackHand 입니다. 낙스패치 전 "드래곤나이트"덱을 썻었는데요. 그 후로 롤을 하는 바람에 잠깐 접었었습니다. 노움 패치가 얼마 안남았지만 그 때까지 재미보시라고 이렇게 공략 글을 남깁니다.




   데스나이트 덱이란?

 : 죽은 자들을 살려내는 켈투자드가 티리온 폴드링을 무덤에서 다시 한번 살려내자는 의미입니다.


1.  각 카드별 쓰임새와 대처방법










  올빼미:   요즘 메타는 죽음의 메아리를 이용한 위니하수인입니다. 사냥꾼은 분명
를 넣습니다. 장의사가 나오면 주저없이 올빼미로 침묵시키시면 됩니다. 거미나 노움에게도 쓰면 좋아요.

제일 중요한 침묵 3가지 알려드리자면 

1 순위, 실바나스  -  데스윙으로 마무리를 해야하는데 실바가 필드에 딱 있으면 못나옴

2 순위, 이세라 - 평등없을 때 침묵이라도 있어야 하기에 갖고 있어야함.

3 순위, 라그나로스 - 침묵쓰면 움직이지 않냐라고 말하는데 바로 알드로나 겸손으로 공1 만들면 됨.



  파멸의 예언자: 다시 1장으로 바뀜, 초반에 정리용도로 쓰면 됩니다.

팁1 : 파멸의 예언자가 침묵먹으면 0/7이 됨. 근데 여기에 "겸손"을 얘에게 써주면 공1이 생겨서 움직일 수가 있음






 썩은위액 누더기골렘 : 옛날에는 소누나 썻는데 이젠 얘가 갑임. 두장 넣습니다.
소누나는 6코고 이건 5코라 굉장히 큰 차이가 있기 때문.  또한 죽은 다음 1/2 도발은 켈투자드가 다시 재활용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코도 :  공1로 만들어주는 마법이 4장이나 있기 때문에 코도 2장을 안 쓸수가 없음. (겸손2+알도르2)

코도는 왠만하면 체력이 높은 애들을 저격해서 쓰는게 좋고 피해를 주지 않고 죽이기 때문에 "고통의 수행사제"에게 카드 한장도 안주고 터트릴 수 있는 극 카운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왠만하면 아꼈다가 알도르+코도로   이세라, 라그나로스 잡는게 좋습니다.



  


  신의 축복 :  신의 축복은 힐기사에게 필수지만, 이 신축을 1장 넣냐, 2장 넣냐 고민한 적이 있으실 겁니다.
성기사는 마땅히 쓸만한 드로우카드가 신축 빼곤 없습니다. 근데 이 카드를 두장 넣기엔 8코라 부담이 될거라 생각하지만 요즘 메타는 명치 때리는 사냥꾼이 더 많습니다. 첫패에 신축 2장이 잡히지 않는이상 크게 말리지 않습니다.



  켈투자드:  도발을 떡칠한 덱은 켈투자드란 신의 존재입니다.
켈투자드가 공격받지 않고 앞에 도발이 2개 이상 있다면 그것은 곧 무적을 뜻합니다. 만약, 티리온이 피 1로 살아남고 켈투자드를 낼 수 있다면 데스나이트의 부활이죠.




: 요즘 전사 무기가 너무 강합니다. 또한 냥꾼 무기도 무시할 수가 없죠. 냥꾼 같은 경우엔 1개만 냅뒀다가 나중에 필드 장악 후 무기 계수치 올린담에 터트리면 드로우가 좋습니다.

전사는 무기가 정말 다양한데 무조건 아꼈다가 7코 무기를 빼는게 좋습니다. 카드는 1장 주더라도 이 무기가 계속 버티고 있으면 미드 필드전이 약해집니다.






: 이 덱의 핵심입니다. 무슨 뜻이냐면 중간 보스 같은 놈이죠. 물론, 왠만해선 잡힙니다. 잡히고 말고요. 그래서 상대 마법주문을 잘 생각하고 나중에 내야 합니다. 만약, 이게 한턴 살기 시작하면


  ㅡ>   들창코 도발로 라인전 다 교환후  켈투자드가 등장한다면 필드는 정말 순식간에 꽉 찹니다. 제압기 없으면 겜 터진거고요.





:  성빛 2장이었다가 한장을 빼고 미드 필드전을 강하게 잡기 위해서 왕수 2장을 넣었습니다. 사제나 전사같은 경우 초반에 성빛 2장 잡히면 오히려 더 고통이거든요.







  2. 각 직업별 공략법.



     사냥꾼 - 전 직업중에 제일 쉬움 난이도 ☆

 죽음의 메아리를 이용해   버프시키며 딜을 넣으면 
올빼미로 침묵 & 진은검으로 빨리 때려잡습니다. 도발도발 깔다가 화염술사&신성화 콤보로 거미까지 잡습니다. 그 후에 분명  이녀석이 나오는데 겸손&알도르로 공1 만들어준담에 무시하고 본체에 있는 비밀을 풀어야합니다. 그리고 절대로 도발로 비밀을 풀면 안됩니다. 왜냐면 덫이 있기 때문에 1/1짜리 쫄병 소환해서 덫을 풀어줍니다. 성빛 있으면 힐 해주시고 그러다가 8코에 신축이 생길겁니다. 신축  or 티리온을 내야하는데 여기서 결정을 잘해야 합니다. 티리온 냈다가 피1 만들어서 걍 죽으니까 왠만하면 신축으로 평등콤보 찾는게 좋습니다. 그 후 도발이나 아르거르로 계속 도발도발 만들다가 켈투로 도발좀비 만들면 데스윙 내기도 전에 이길 때가 많습니다.




          거흑마 - 전 직업 중에 두번 째로 쉬움 ☆★


  첫 패로 잡아야 할 것은 (올빼미_겸손_알도르_진은검_도발등)입니다.


  처음에 쫄병을 계속 깔아둡니다. 중요한건 거흑 상대로 절대로 하수인으로 본체를 치지 않는 것 입니다. 평등 카드가 모이기도전에 거인이 대거 출몰하면 게임 터집니다.


자, 이제 중후반이 되고 필드전을 이겨서 필드에 내 하수인이 좀 있을 겁니다. 여기서 조심해야 할 건







  사제 -  전 직업 중에서 제일 어려운 극악 난이도 ★★★★★
사제를 손쉽게 이기신다면 당신은 이제 데스나이트 운영 마스터!!

  (한가지 집고 넘어가자면 저 또한 이기기 힘듭니다.  상성상 성기사가 4이고 사제는 6입니다.)



  사제는 시작부터 제일 까다로운 녀석을 뽑습니다

그냥 바로 올빼미로 성직자에게 침묵을 써줍니다. 그 후 또 제일 까다로운 녀석을 소환하는데 그놈이 바로



필드능력은 없어서 다행이지만 체력이 5라서 잡기가 까다롭습니다.







      3.   왜 이 카드는 안 쓰는가? QA



  


 : 분명, 로데브 내고 하수인밖에 낼 수 없는 상대는 하수인을 내고 켈투를 낸 다음 교환하는 방식은 좋습니다만.  사냥꾼 또한 하수인 위주기 때문에 로데브 냈다가 뚜들겨 맞습니다.



2.  


:  한장도 써보고 두장도 써봤습니다만, 평등과 같이 쓰기엔 너무 무겁습니다. 또한 깔끔하게 죽지 않는 경우가 수두룩하기에...




3. 


: 라그는 냈다가 복사 당해서 역으로 죽고 이세라는 꿈 카드 한장 얻고 죽고 (근데 그 꿈카드도 쓰레기)
 알렉은 상대 피 빼도 내가 킬 마무리 할 수 있는게 없고 나한테 쓰자니 냥꾼 말고 15만들면 다 원콤각.





   4.  상대 패를 읽는 심리의 고찰.

   - 1 -


   상대의 카드가 5장 정도 있다는 가정을 해봅시다.  각 카드가 순서대로 알기 쉽게 1 2 3 4 5 라고 합시다.


여기서 인지해야 할 건 카드는 중력처럼 카드를 쓸 때마다 왼쪽으로 밀린다는 사실입니다. (모두가 다 아는 거지만)



           
 1  2  3  4   5 


1. 자, 여기서 가운데 있는 3번 카드를 상대가 씁니다. 새 카드가 들어오면서 4번이 3번이 되겠죠.

2 . 자, 다음 턴이 돌아와 4번을 씁니다. 여기서 4번은 맨 처음 카드에 있던 5번이죠.

3. 자, 세번 째 턴 입니다. 

다섯 카드 중에 1번과 2번은 상대가 쓰지 않고 있습니다. 순서의 대한 변동이 없죠.
그렇다는건 1번 카드와 2번카드는 세 가지 가능성의 추리를 할 수있습니다.


추리 1.  고 코스트의 하수인 or 주문카드이다.


추리 2. 순수한 공격주문 or 회복 카드이다.
(휘둘러치기, 살상명령, 성빛)


추리 3. 상대 하수인에게 걸어야 하는 특정한 주문카드 or 하수인이다.
(사제의 죽음, 정신지배 or 나이사, 흑기사)



여기서 좀 더 범위를 좁히자면
상대가 10 마나가 있는데도 하수인을 내지 않고 카드를 들고 있다면
추리 2 ~ 3번에 해당되는데
필드전에서 지고 있는데도 카드를 안쓰면
추리 3번에 해당되는 겁니다.


- 2 -


한가지 패를 읽는 방법이 또 있는데

1 2 3 4 5 카드 중에  다음 턴이 넘어가서

새로 받은 5 카드를 상대가 바로 쓴다면

바로 쓴 5 카드는 핸드에 중복되는 카드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생각해보십시오.

5번과 같은 카드가 3번에 있다면 굳이 새로들어온 카드에 마우스를 끌어다가 놓진 않을 겁니다.

사람은 심리적으로 자연스러운 행동을 하지, 부자연스러운 행동을 의도하진 않습니다.





5. 마치며




덱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나 다른 의견있으시면 
BlackHand#3456 친추받습니다.
(추천많고 댓글 많으면 고블린과 노움 때도 성기사 공략씁니다. 반응없으면 저만 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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