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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안녕하세요, 현재 랭크게임에서 이것 저것 덱들을 실험해보며 즐겜하고 있는 유저프로키온 입니다. 이번 시즌 최고등급은 3급 마법사로 찍었었구요,멘탈 붕괴 당해서 12급까지 쭉 떨어졌다가 이번 해적덱을 만들어 쓰면서 다시 4급으로 복귀했습니다. 이 덱은, 해적하수인을 중점적으로 기용하며, 여태 거의 쓰이지 않던선장 그린스킨을 꽤 중요한 카드로 쓰고 있다는 점이 특이점입니다. 그리고 이 덱은 초반-중반라인에 매우 튼튼합니다. 즉, 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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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급] 기사의 새로운메타, '해적덱' [선장 그린스킨 활용 / 개괄적 덱설명 포함] 작성자 : 프로키온v | 작성/갱신일 : 2014-08-21 14:30:46 | 조회수 : 6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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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안녕하세요, 현재 랭크게임에서 이것 저것 덱들을 실험해보며 즐겜하고 있는 유저

프로키온 입니다.

 

이번 시즌 최고등급은 3급 마법사로 찍었었구요,

멘탈 붕괴 당해서 12급까지 쭉 떨어졌다가

 

이번 해적덱을 만들어 쓰면서 다시 4급으로 복귀했습니다.

  

이 덱은, 해적하수인을 중점적으로 기용하며, 여태 거의 쓰이지 않던

선장 그린스킨을 꽤 중요한 카드로 쓰고 있다는 점이 특이점입니다.

 

그리고 이 덱은 초반-중반라인에 매우 튼튼합니다.

 

즉, 일종의 미드레인지형 덱에 가깝습니다.

다만 후반으로 갈수록 힘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후반 뒷심이 부족한 것은 해적류의 자가버프와 아르거스버프, 알도르, 평등,

라그나로스, 티리온 등으로 최대한 보완하려고 애를 썼습니다.

 

2. 초반 운영법

 

이 덱에서의 초반에서의 핵심 운용카드는 뭘까요?

 

각 직업마다 핵심운용카드가 달라집니다.

아래부터 요새 유행하는 덱을 기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2-1) 상대방이 흑마법사위니덱인 경우,

저는 보통 첫드로우에 신성화와 응격 또는 공포의 해적을 가져가려고 애를 씁니다.

 

흑마법사 위니덱의 경우, 해적카드 스로잉보다 훨씬 필드장악이 빠르며

저비용 고효율인데다가 각종 도발몹을 기용하기때문에 초반에 필드싸움에서 이긴다는게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무리해서 해적카드를 뱉어내는 것 보다는 적당히 위니를 소환해 내면서

신성화나 응격 타이밍을 기다리는 편입니다.

 

2-2) 상대방이 전사, 도적, 냥꾼, 성기사 경우,

저는 보통 첫드로우에 붉은해적단 바다사냥꾼이나 약탈자를 가져오려고 합니다.

 

그러나 마나 1~2코스트에 바로 덥석 바다사냥꾼을 내지는 않습니다.

보통은 약탈자를 필드에 올리면서 시작합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전사나 도적, 냥꾼, 성기사는 무기를 쓰는 직업군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전사/도적/냥꾼 유저들은 무기가 손에 들어오면

일단 쓰고 보는 경향이 많습니다.

 

전사 이글도끼 3/2

도적 기본무기 1/2

도적 전멸비수 2/2 

냥꾼 독수리뿔장궁 3/2

성기사 진은검 4/2

 

주로 쓰이는 무기류입니다.

 

여기서 핵심은, 모든 무기의 내구도가 2라는 겁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유저들은 무기를 꺼내고나서 바로 내 하수인 한마리를 타격해서 죽여버립니다.

그렇다면 보통의 경우 상대방 무기 내구도가 1이 남겠지요?

 

이럴때 바다사냥꾼을 꺼내면 상대방 무기는 바로 뽀개집니다.

 

전사 이글도끼나 냥꾼 장궁, 성기사 진은검에는 바로바로 써주시고,

도적 상대로는 도적이 무기에 독을 발랐을때 써주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주술사의 경우에도 도끼가 2/3이라는 능력을 갖고 있지만

내구도를 1 까버리는 것과 아닌 것은 천지차이니 바로 써주셔도 좋습니다.

 

2-3) 상대방이 마법사, 사제일 경우,

위 직업들은 어차피 무기를 쓰지 않는 상대이므로

바다사냥꾼이나 약탈자를 잡아서 바로바로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상대방의 무기 내구도 1 감소시켜서 뽀개버리는게 뭐 대단하냐고 하실지 모르겠으나,

여기서 중반운영을 보시면 아마 왜 괜찮은지 납득이 가실겁니다.

 

3. 중반 운영법

 

중반이란, 4코스트~7코스트 정도를 말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이 덱에서의 중반부의 꽃은 진은검-공포의해적 연계입니다.

공포의해적은, 내 무기의 공격력만큼 소환비용이 감소한다는 점입니다.

 

기본 4코스트 소모에 3/3 도발이라는 다소 어설픈 능력치를 갖고 있습니다만,

내가 진은검을 낀 상태라면 코스트 소모가 0입니다.

 

0코스트 3/3이면 말도 안되는 겁니다.

 

단적인 예로, 상대방이 필드에 유닛을 한두기 올려놨더라도

내가 진은검을 장착하고나서 적 유닛을 패죽인 후에 바로 공포의해적을 올려버릴수 있다는 겁니다.

 

즉, 필드 선점권을 다시 빼오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필드를 누가 먼저 잡고있고, 누가 먼저 유닛을 올려놨는지가 왜 중요한지는

다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이런 점에서 공포의 해적은 꽤나 메리트가 있는 녀석입니다.

 

혹은 진은검이 잡히지 않을 경우, 정의의칼날을 씁니다.

정칼 사용시 공포의해적은 3코스트에 4/4 도발유닛으로 소환됩니다.

 

정칼 사용시에는 진은검 사용시에 비해서 코스트는 더 들어가지만

4/4코스트로 능력치가 업이 되면서 필드 유지능력이 다소 올라가게 됩니다.

 

물론, 이 와중에 남쪽바다 선장이 살아있다거나, 바로 다음턴에 투입할 수 있다면

필드 장악능력은 더더욱 올라가겠지요.

 

정칼은 1/5라는 능력치를 갖고 있으므로 필요한 상황이라면

1데미지씩 상대방 하수인이나 본체를 가격해줘도 좋습니다.

 

중반라인까지 진은검 2장과 정칼 1장

모두 다 단 한장이라도 손패에 들어오지 않을 확률은 극히 희박합니다.

 

만약 끝끝내 진은검과 정칼이 손에 잡히지 않을 경우라면

어차피 그 판은 성기사 무슨 덱으로 하든지 간에 말린 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눈여겨 볼 점은, 무기의 활용도입니다.

보통 모든 직업군에서 무기류는 초반-중반을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합니다.

 

이글도끼나 진은검이나 뭐든지 간에, 아군 하수인이 필드를 장악하기 쉽게끔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아까 말씀드린 바다사냥꾼으로 상대방의 무기를 파괴했다면

그건 그만큼 상대방의 필드 장악능력이 떨어진다는걸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상대방의 이글도끼나 진은검을 뽀갰을 경우

그만큼 체력이 3~4인 아군 하수인을 한마리 더 살린 셈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 덱에서 바다사냥꾼이라는 존재가 의외로 나름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겁니다.

그리고 이 녀석은 공체가 1/2라서 피통이 2라서 의외로 필요한 순간에

한 턴을 버텨주기도 합니다. 깨알같지만 1체력 차이가 꽤나 크다는건 다들 아실겁니다.

 

그리고 그린스킨, 이 녀석이 참 묘합니다.

 

5코스트에 5/4라는 다소 아쉬운 능력치를 갖고 있습니다.

피통이 1만 더 컸어도 훨씬 좋았겠는데 말입니다.

 

그래도, 이 녀석은 성기사와는 조화가 그럭저럭 되는 편입니다.

 

특수능력이 [내 무기의 공격력과 내구도를 각각 1씩 올려줌.]입니다.

 

즉, 진은검을 끼고 그린스킨을 소환하면 진은검이 5/3이라는 괴랄한 무기로 변합니다.

 

4데미지 무기와 5데미지 무기는 꽤나 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

단적인 예로, 고대의감시자-방패병 조합을 상대방이 쓸 경우

 

일반 진은검으로는 도발세팅된 고감을 한대 치고 내 하수인으로 한대 더 쳐야됩니다.

그러나 그린스킨-진은검은 진은검으로만 한대 더 쳐주면 됩니다.

 

게다가 내구도가 1 늘어나기 때문에 그만큼 사용폭도 넓어지고

깨알같이 진은검의 피통회복량도 +2가 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린스킨의 피통이 약해서 불만이시라면 아르거스를 세워주거나 남쪽바다선장을 같이 올려줍시다.

 

4. 후반 운영법

 

만약 중반까지 필드싸움에서 수월하게 승기를 잡으셨다면

상대방의 피통이 얼마 남지 않았거나, 피통이 다소 남아있더라도 내 하수인들이 필드를

장악하고 있는 상황일 겁니다.

 

그러나 손패가 말렸다거나, 실수를 했다거나, 상대방의 대처가 좋았다거나,

상대방의 손패가 우월했다는 둥의 경우에 상대방의 피통이 후반에 들어서도 관리가 잘되는 편이며

상대방 하수인이 필드를 장악하고 있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이런 경우에는 정말 게임이 힘들어지기 시작합니다.

 

기본적으로 이 덱은 미드레인지 형태의 덱이며, 후반지향형 덱이 아니므로

후반으로 갈수록 힘이 떨어집니다.

 

그걸 보완하기 위해서 티리온과 라그나로스를 넣은 거지요.

 

후반을 버티는 원동력은 '알도르' / '평등' / '티리온' / '라그나로스' 입니다.

후반즈음부터는 상대방도 초반위니덱이 아닌 이상에야

 

거대한 녀석들이 툭툭 튀어나올겁니다.

알도르를 중반에 필요한 지점에서 썼다면 어쩔수 없지만,

 

쓰지 않았다면 '법-규를 준↗수↘하십시오.'를 이용해서 무력화 시켜줍시다.

 

아마 중반에서 원활하게 게임을 풀어오셨다면

상대방 역시 사술/양변/침묵 등 제압기가 별로 남지 않았을 겁니다.

(해적들의 버프효과 등으로 인해서 은근히 제압기를 중반에 많이 빼낼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제압기 갯수를 계산해 가면서 이쯤 되면 내도 되겠다 싶은 지점에서

라그나로스와 티리온을 툭툭 던져줍니다.

 

하나 주의하실 점은, 저는 개인적으로는 티리온을 내지 않으면

당장 죽을 것 같은 위기감이 드는 상황이 아니라면 라그나로스를 먼저 내주는 편입니다.

 

왜냐면, 제압기를 맞았을때 여파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라그나로스의 경우에는 제압기를 맞더라도 이미 초탄 즉발8데미지는 들어간 이후입니다.

양변/사술을 맞는다면 어쩔수 없는거지만 이미 초탄8뎀지는 들어간 상태이고,

혹시나 바보같은 상대방이 침묵을 써준다면 오히려 '땡큐!'죠.

 

그러나 티리온의 경우에는 제압기를 맞으면 타격이 매우 큽니다.

티리온은 자체 성능도 훌륭한 편이지만, 죽음의 메아리로 나오는 무기인

파멸의 인도자 (5/3)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그런데 티리온이 섣불리 나왔다가 양변/사술을 얻어맞으면

파멸의 인도자 역시 훅 날아가는겁니다.

 

그럴 바에야 차라리 라그나로스를 먼저 소환해서 상대방의 제압기를 빼주고

이후에 티리온을 써주는게 좋지 않은가 하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라그나로스-티리온과 티리온이 죽을 경우 나오는 파멸의 인도자,

그리고 혹시나 응격이 남아있다면 평등-응격 콤보 등을 통해서 마지막 반전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사실 후반까지오면 이 덱의 특성상 힘이 좀 빠지기는 빠집니다.

 

그러니 중반운용에서 세심하게 신경을 쓰셔서 아르거스+남쪽바다선장 해적버프 등을

통해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시는게 좋습니다.

 

5. 이 덱의 주의점

 

이 덱에서 매우 조심하셔야 할 점은, '광기의화염술사'를 쓰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즉, 광기-평등은 애초에 광기화염술사를 기용하지 않았으므로 써먹을 수 없는 상황이므로

필드 클리어 능력은 다소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광기-평등은 적군 필드는 물론, 자신의 필드마저 완전히 클리어해버리므로

저는 개인적으로 광기-평등 조합을 잘 쓰지 않기 때문에 배제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평등-신성화나 평등-응격 콤보를 상황을 봐서 조심스럽게 써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이 덱에서 주의하셔야 할 점은, '힐카드'가 거의 없습니다.

이 덱은 성바퀴같이 질기게 살아남아 후반을 도모하는 덱이 아닙니다.

 

강력한 미드를 잡기위해 해적을 기용한 덱입니다.

해적이 남 좋은, 힐해주는 짓을 하겠습니까?

 

이 덱에서는 신의 축복 카드(8힐 3드로우)와 진은검 카드외에는

힐 카드가 없습니다.

 

따라서 자기 피통의 상황을 꾸준히 살펴보시면서 게임에 임하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 이 덱에서 주의하셔야 할 점은, '드로우 카드'가 부족합니다.

이 덱에서는 드로우카드로는 '지혜의 축복' 한장과, '신의 은총' 한장이 전부입니다.

 

즉, 지축과 신은을 잘 써주셔야 합니다.

 

만약 둘 다 손에 잡히지 않는다면 더더욱 카드 컨트롤에 유의하셔서

하수인이나 주문들이 너무 빨리 소모되지 않도록 아끼셔야 합니다.

 

만약 초반부터 지축이 손에 들어왔다면

상황에따라 적 하수인에게 걸거나 내 하수인에게 걸어서 써줍시다.

 

지축은 단 1장만 드로우해도 이득인 카드이며,

2장~3장 이상 드로우시에는 하드캐리하는 카드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자리가 없어서 잘 안쓰일 뿐인 카드이지 매우매우 좋은 카드입니다.

 

만약 초반부터 신은이 손에 들어왔다면

상대방이 냥꾼이 아닌 이상 (개풀 주의!) 손패를 빠르게 빠르게 비워줍시다.

 

그리고 타이밍을 봐서 적절하게 신은을 써주시면 되겠습니다.

 

사족을 덧붙이자면, 이 덱에서의 지혜의 축복은 빼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자신이 컨트롤에 자신이 있고, 손이 마르지 않도록 유지할 수 있다면

 

지축을 빼고 다른 카드를 넣는 것이 더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응격을 한장 더 넣어준다든지, 왕의수호자를 더넣어준다든지 하는 식으로 말입니다.

 

이건 개인 취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는 지혜의 축복이 있을 경우

드로우가 아쉬운 점을 상당부분 보완할 수 있어서 쓰고 있습니다.

 

(물론 지축을 쓰다보면 다른 카드들이 아쉬운 경우도 종종 나옵니다.

어느때나, 무엇이든간에 없는 녀석의 공백이 더 크게 느껴지는 법이죠. ㅎㅎ)

 

 

#. 글 쓴 후기

 

이상으로 덱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마법사로 3급 언저리까지 찍었다가 멘탈 붕괴후 예능덱으로 게임에 임해서 12등급까지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 덱으로 4급까지 올라왔습니다.

 

이 덱으로 전설등급을 노려볼 정도인지, 혹은 이 덱이 밸런스가 잡힌 덱인지는 확답드리긴 어렵습니다.

그러나 일단 제가 4급까지 이 덱으로 온 이상, 다른 분들이 쓰셔도 최소한 4급까지는 올 수 있을만한 덱이라고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덱에 대한 비판이나 의견, 문의 등은 댓글로 받겠습니다.

모두들 즐하스되세요 ^.~

 

 

=== 2014년 3월 28일 새벽 2시경 수정했습니다.===

 

기존에 구원 과 힘의축복 각 1장씩 있던 것을 빼고

고귀한희생과 평등을 각 1장씩 더 추가하였습니다.

 

이 덱에서는 구원의 시너지를 받을만한 녀석들이 적은 편이고

 

힘의 축복은 단타로 적 도발몹이나 체력높은 하수인을 뚫기에는 적절하나

평등이 1장이라는 점은 거인덱 등을 상대시 치명적인 약점이 되기 때문입니다.

 

고귀한희생 2장과 평등 2장으로 변화시킴으로서 범용성이 더 넓어지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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