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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법사 : 굴단
Warlock : Gul'dan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 [전설 등급]
[정규]
전설)버리기컨트롤타노스 흑마
작성자 : 대문과드래곤 | 작성/갱신일 : 2019-01-23 17:22:15 | 조회수 : 6551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00/30덱 복사카운팅 툴
- AAECAf0GEPcEwgaAxwKUxwKSzQK40AKX0wLY5wLO6QKc+AKggAOPggPUhgPwhgOAigPAjwMHzgeRxwLnywLy0ALShgPWhgOvjQMA
- 덱 코드 발급받기
흑마법사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 극한의 극락
- 끝없는 어둠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어그로와 OTK에 질려서 둘 모두를 잡고자 시도한 덱입니다.
개인적으로 만족할 만한 재미와 성능을 모두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승리플랜 : 어그로 덱을 상대할 때에는 비명과 모독, 영불 등 고성능 주문과 트롤투사와 지옥사냥개 및 울부짖는 마귀와 같은 고성능 하수인들을 사용하여 필드를 컨트롤하고, OTK덱의 경우 악마학 프로젝트와 공허의 서약, 모조전문가 지히를 사용하여 상대방의 핸드, 덱, 마나를 컨트롤 하여 승리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제 핸드와 덱도 함께 컨트롤됨을 고려하여 연계가 필수적인 카드들은 최대한 배제하였으나, 취향에 따라 배반 등을 채용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직업별 상대법입니다.
1승을 축하드립니다. 현재 등급전에서 볼 수 있는 전사는 홀방밀과 홀퀘전 두 종류인데, 두 덱 모두 버리기컨트롤타노스 흑마의 모든 플랜에 취약하면서 전사의 승리 플랜은 흑마가 너무나도 쉽게 대응이 가능합니다.
홀퀘전이라면 상대방보다 훨씬 더 빨리 완성되는 퀘스트를 이용하여 상대의 명치에 지속적인 압박을 주면서 동시에 무한히 깔리는 토큰으로 상대방의 라그 영능에 대응 가능합니다.
무모한 난동 등 정리기를 사용해 명치에 들어오는 깜짝 딜을 막기 위해 질리악스와 제클릭을 활용하여 피 관리만 해주신다면 질 일은 없습니다.
홀방밀은 황천 차원문 이후에 카드를 내지 않아도 승리가 가능합니다. 임프에 난동이며 난투며 모든 광역기를 소모하고도 끝내 맞아죽는 가로쉬의 모습이 그렇게 초라할 수 없습니다. 더불어 린, 타노스, 악마학 프로젝트, 지히 모두 홀방밀에게는 치명적입니다.
공허의 서약의 경우에는 다소 불안정한 승리 방법입니다. 메카툰 드루이드는 승리에 필요한 필수카드는 결국 3장뿐이기 때문이죠. 사이클도 빠르기 때문에 서약을 사용할 수 있는 8코스트에는 덱이 얼마 남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악마학 프로젝트나 지히를 손에 들고 있을 경우에, 즉 보장된 승리를 앞당기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메카툰 드루이드는 다른 메카툰 덱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대신에 메카툰 턴이 아주 뻔하기 때문에 카운터가 쉬워 어려운 매치업은 아닙니다. 이때다 싶을때 악마학 프로젝트나 모조전문가 지히를 내주는 것으로 끝입니다.
홀기, 짝기 경우 내 명치를 보존하면서 빠르게 퀘스트를 완료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멀리건에서 잡힌다면 과감히 세턴 맞아줄 생각 하고 (물론 아프지만..) 들고 가서 4턴에 필드를 정리하여 곰팡이 술사를 차단함과 동시에 퀘스트를 완료하고 5턴에 황천차원문을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 외의 경우에는 든든한 도발 하수인들과 광역기를 위주로 집어줍니다. 그 후에는 적절한 운영으로 상대를 제압하시면 됩니다.
OTK 성기사의 경우 버전이 두가지가 있죠.
전반적으로 쉬운 상대는 아니며, 그 중에서 주문냥이 가장 어렵습니다. 바로 튀어나오는 주문석은 지불이 없기에 카드 한 장으로는 대처가 안되고, 든든한 도발 하수인들은 징표와 양초화살에 너무나도 무기력합니다. 요즘 그나마 잘 보이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그 외의 냥꾼들은 홀기, 짝기와 마찬가지로 적절한 운영으로 상대합니다.
후반으로 무사히 넘어가게 된다면, 죽사르가 무한밸류로 악명이 자자하지만 이쪽도 무한밸류인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렉사르가 좀 더 변수가 크다면 이쪽은 황천 차원문으로 코스트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과 남는 코스트를 준 무한밸류 카드인 제클릭과 죽기 영능을 통해 명치보호를 안정적으로 하면서 플레이 할 수 있다 점에서 장점이 있습니다. 지히를 사용한다면 1,2턴 정도 상대방의 강한 누더기 야수를 억제할 수 있으며, 그 타이밍에 필드를 잡고 상대를 제압합니다.
부활사제는 가장 상대하기 힘든 직업입니다. 하수인을 덱에서 복사해서 쓰는데다가 이후에는 그걸 부활시켜서 사용하기까지 하지요. 제레크가 9마나이기에 공허의 서약으로 먼저 일격을 가할 수 있고, 그것이 굉장히 강력하긴 합니다. 그것만으로는 상대가 어려움을 느껴 현재 울부짖는 마귀 한장과 배반의 추가 채용을 고려중입니다.
그 외의 직업은 100판 가량을 굴리면서 자주 만나지 못했거나 별 주의 사항이 없는 직업들입니다. 적절한 운영으로 상대를 제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쉽고 쌔고 재미있는 버리기타노스컨트롤 흑마 많이 사랑해주세요.
스샷으로 전설 인증과 공허의 서약 이후 상대가 제레크를 사용했으나 광명의 정령 달랑 한장 나온 상황, 메카툰을 악마로 변신 시키는 상황 등 여러가지 재미난 상황들을 보여드리려고 했는데 첨부가 안되네요.. 굴려보시고 피드백 주셔도 좋습니다. 위니형 버리기 흑마에서 제가 직접 커스텀해서 아예 싹 바꿔버린 덱이라 같은 컨셉을 공유하는 기존 덱이 또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카피는 아닙니다. 아무튼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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