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인증 및 승률 인증>안녕하세요, 이번 달에 전설 찍게 된 덱 리스트 공유하려고 글 씁니다. 간단한 공략 글도 포함하겠습니다.<전사 덱 타입 분류>벌써 확팩 출시 후 일주일 정도가 지났네요. 과금을 못했던 와중에 엘리시아나가 투기장에서 떠 줘서 방밀 전사를 굴리게 되었습니다. 공식적인 통계를 보진 못했지만, 지금 1티어는 드루이드, 도적, 전사가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알 수 있습니다. 이틀간 등급전을 22판 했는데, 흑마 1판을 제외하고는

하스스톤 - 인증 덱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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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 : 가로쉬 헬스크림
Warrior : Garrosh Hellscream
  • 덱 구성
  •  
  • 직업 특화
  •  
  • 선호 옵션
  •  
  • 평균 비용
  •  [전설 등급]
[정규전] 20승2패 방밀전사 작성자 : 뿌삼 | 작성/갱신일 : 2019-04-18 01:33:46 | 조회수 : 25024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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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ECAQcI0ALyBZAHp/cCkvgCoIAD1pkDhp0DC0uiBPwEkQb/B/sMm/MC9PUCg/sCnvsChJ8D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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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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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악한 떡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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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 
  • 카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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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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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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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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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인증 및 승률 인증>


안녕하세요, 이번 달에 전설 찍게 된 덱 리스트 공유하려고 글 씁니다. 간단한 공략 글도 포함하겠습니다.


<전사 덱 타입 분류>


벌써 확팩 출시 후 일주일 정도가 지났네요. 과금을 못했던 와중에 엘리시아나가 투기장에서 떠 줘서 방밀 전사를 굴리게 되었습니다. 공식적인 통계를 보진 못했지만, 지금 1티어는 드루이드, 도적, 전사가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알 수 있습니다. 이틀간 등급전을 22판 했는데, 흑마 1판을 제외하고는 전부 드루이드 도적 전사만 만난 것을 덱 트래커에서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확팩 첫 3일동안은 폭탄 전사밖에 안보였습니다. 그렇지만 이전 확팩보다 전사의 제압기는 줄어들었고, 방어도를 공짜로 많이 얻을 수단(바쿠)도 사라졌습니다. 모든 컨트롤 덱에 엘리시아나를 채용하기 시작했고, 드루이드의 개체 수가 많아지면서 폭탄 전사의 비율이 낮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 주일 간 4-5급 구간에서 위즈뱅 덱을 하면서 만나 본 방밀 전사의 타입은 크게 세 가지였습니다.


1) 용의 포효와 5코 7코의 용족들을 채용한 용 방밀 전사

2) 렌치칼리버만 넣고 속공 하수인들을 많이 채용한 방밀 전사

3) 게돈, 소용돌이 등을 채용한 완전히 막기만 하는 전사


1번 2번 타입의 덱은, 플레이하기 전부터 한계점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용 방밀 전사 덱을 봤을 때 처음 든 생각은, 좋은 하수인들은 손에 많은데 당장 그 하수인들을 낼 타이밍이 잘 안 나올 것 같다는 것이였습니다. 홀수 성기사가 사라지면서 용아귀 화염용도 효율이 낮아졌고, 난동을 부리는 용은 특정 매치업에서는 쓸모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 6장을 손해보면서 미드레인지 하수인을 채용하는 것은 매력적이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속공 하수인을 통해 최대한 필드를 막으면서, 정리기까지 넣는 방밀 덱도 자주 보였는데, 정말 별로라고 생각했습니다. 4코스트 민병대 사령관이 가성비가 진짜 좋긴 하지만, 드루이드나 도적은 한 턴에 하수인을 하나씩 깔지 않습니다. 오히려 손패가 빨리 마르는 쪽이 전사 쪽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전사 숙련도가 낮은 제가 굴리기엔 좋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예전 탈진전사처럼 고통의 수행사제와 제압기를 전부 다 때려박고, 안되겠다 싶을 때 내 덱이나 바꿔 보자는 3번 타입이 가장 마음에 들었고, 때마침 드루이드의 숫자가 많아졌기 때문에, 덱 구성이 완전히 수비적인 일본인 유저분의 덱을 카피해서 전설을 찍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상성 및 공략>


멀리건이 진짜 중요합니다. 방밀전사는 고통의 수행사제나 방패 올리기 이외엔 드로우 수단이 아예 없다고 봐도 되기 때문에, 멀리건 대충 하면 게임이 이미 불리해져있습니다. 밑에서 말씀드릴 1순위 멀리건은, 게임 시작 때 손에 없으면 나머지 3장을 다 갈아서라도 찾아야 되는 카드들입니다. 2순위 멀리건은 굳이 갈지는 않더라도, 1순위 멀리건이 더 좋기 때문에 갈아도 되는 카드들입니다.


1. 전사 미러전


1순위 멀리건 : 무기 프로젝트, 기록관 엘리시아나, 정신 나간 천재 박사 붐

2순위 멀리건 : 고통의 수행사제, 해리슨 존스 등


전사는 워낙 타입이 많아서, 상대가 폭탄 전사인지 방밀 전사인지 알 길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일단 렌치칼리버를 깰 수 있는 무기 프로젝트, 칼 변신했을 때에 엄청난 이득을 볼 수 있는 박사 붐은 무조건 챙겨 가야 합니다. 엘리시아나를 멀리건하는 이유는, 상대가 아무튼 생성시킨 야유로봇으로 엘리시아나를 빼갈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은행원 뽑아 가는 것은 상관이 크게 없는데, 엘리시아나를 빼앗기면 후반에 너무 불리해지기 때문에 멀리건에서 찾으려고 했습니다.


폭탄 전사 상대로는 굳이 덱에 들어간 폭탄 숫자보다 상대가 넣을 폭탄이 많다고 주저하지 마시고 엘리시아나를 써 주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엔 후반에는 필드에 얼마나 밸류 있는 하수인이 남아 있느냐 싸움이고, 엘리시아나를 먼저 써서 오메가 조립 시설이나 베릴륨 마력제거기와 같은 매우 좋은 카드들을 가져올 수 있다면, 탈진 데미지가 조금 더 빨리 오더라도 이길 수 있습니다. 망설이다 보면 폭탄 데미지는 데미지대로 다 받고, 폭탄광 붐 때문에 필드랑 명치 전부 너덜너덜해집니다. 상대도 '얘가 덱 바꾸면 폭탄 더 집어넣자'는 생각은 거의 하지 않을 겁니다.


방밀 전사 미러전에서의 싸움도 결국 덱을 누가 먼저 비우고 엘리시아나로 밸류 있는 덱을 구성하느냐 싸움입니다. 오메가 조립 시설, 휩쓸기 일격, 베릴륨 마력제거기 등이 먼저 잡히면 유리한 게임 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필드 주도권이 없다고 생각된다면 4코스트 오메가 섬멸기를 고르는 것도 좋습니다. 이상한 속공 하수인들이나 그롬마쉬 고르는 것보다, 애초에 자동으로 박사 붐 변신이 속공 달아주는 기계들을 고르는 게 훨씬 밸류있는 플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 템포 도적


1순위 멀리건 : 무기 프로젝트, 해리슨 존스, 난투

2순위 멀리건 : 방패 밀쳐내기(방패 올리기가 함께 잡힌다면), 마무리 일격


필드 주도권은 무조건 도적에게 있습니다. 상대가 후공일 경우에 동전 잔악무도 악당을 플레이할 가능성이 매우 높고, 그 친구의 체력만 5이기 때문에 5코스트에 폭격로봇 각이 잘 나오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4코스트까지는 최대한 영웅 능력 꾸준히 눌러 주면서 사기 증진 등으로 버티고, 5코스트에 칼 난투 이후 폭격로봇 등으로 필드를 다시 가져오는 것을 노려야 합니다. 필드를 먼저 쥐고 있는 도적이기 때문에 무기 프로젝트가 매우 치명적입니다. 왜글 곡괭이가 깨지면서 상대 필드 하수인을 데려 가기 때문입니다. 무기 프로젝트만 잡으면 승리 확률이 매우 높아집니다. 도적 열 번 만났는데 한 번도 안 졌습니다.


오메가 조립 시설이 손에 잡히면 그때그때 마나를 써 주는 것이 좋습니다. 어차피 10코스트에 쓸 수 있는 상황은 절대 나오지 않기 때문에, 1마나 때에 오른 쪽에서 잡히면 바로 써 주거나, 3마나 때에 할 게 없으면 영능+오메가 이런 식으로 마나를 빡빡하게 써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가 밴클을 엄청 키워서 냈는데, 투자를 과하게 해야 될 것 같은 상황이 가끔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이 덱은 과하게 제압기를 많이 넣은 덱이기 때문에, 살짝 오버스럽더라도 계속 제압기 써 가면서 상대의 데미지 누적을 막다 보면 쉽게 이기실 수 있습니다.


3. 드루이드


1순위 멀리건 : 출정의 길, 난투, 고통의 수행사제

2순위 멀리건 : 소용돌이, 폭격로봇, 바르고스


힐드루이드는 절대 못이깁니다. 수정껍질 보자마자 그냥 나가시는 게 좋습니다. 


토큰드루이드가 요즘 엄청 셉니다. 이 덱의 구성 자체도 토큰드루이드를 저격하는 식으로 짜여져 있고, 실제로 토큰드루를 4번 만나서 3번 이겼습니다 (진 판은 고통의 수행사제 드로우 실수 때문에 난투 한 장이 타버려서 졌습니다). 최대한 숲의 영혼 각을 주지 않기 위해 사기 증진, 소용돌이, 폭격로봇 등으로 버티면서 8코스트까지  끌고 가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상대가 숲의 영혼을 확정적으로 바를 수 있는 기회가 바르고스+숲의 영혼, 속삭이는 숲+숲의 영혼 밖에는 되지 않게끔 하면 손쉽게 이길 수 있습니다.


방밀이나 마격을 짜잘한 애들한테 쓰기 아깝다고 아끼지 마시고, 개체 수를 줄여야 누적데미지가 줄어든다는 생각만 계속 하면서 플레이했던 것 같습니다. 만약 상대가 잘 풀려서 이상한 콤보로 숲의 영혼을 발라 놔서 골치 아픈 상황이면, 난투를 먼저 쓰고 나서 바르고스를 내면, 나무정령 하나만 남든 내 바르고스가 남든 하나밖에 남지 않기 때문에, 잘 이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쉐도우복싱 하는 쪽은 드루이드 쪽이기 떄문에, 전사 쪽이 마음이 더 편한 것 같습니다.


4. 흑마 : 위니흑마 한 판 만난 게 전부인데, 출정의 길 보자 마자 나갔습니다.


5. 술사 : 멀록술사는 유리할 것 같고, 컨술사도 반반은 갈 것 같네요


6. 사제 : 워낙 느려져서 걱정이 되진 않지만, 카트리나와 9코 주문 한 방이 있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7. 사냥꾼 : 기계냥꾼이면 불리할 것 같습니다. 전사도 드루이드만큼 상대 죽메 처리하기 까다로운 직업입니다.


8. 성기사 : 비밀기사면 꽁승일 것 같은데, 기계 성기사는 위의 이유로 불리할 것 같습니다.


9. 법사 : 미라클법사는 마격 덕분에 유리한데, 창조의 힘 하수인 법사는 매우매우 불리합니다. 박사 붐 빨리 변신해서 오메가 섬멸기 찾는 것 이외엔, 황혼의 비룡이나 비늘벌레 때문에 방밀 쓰기도 짜증날 것 같고, 난투 두 장에 짤리는 하수인들이 아니여서 불리합니다.


기타 메카툰 등 OTK : 90%이상의 확률로 못이김


<카드 커스텀 관련>


1. 소용돌이 2장 : 살짝 노는 감이 있긴 합니다만 4마나에 애매할 타이밍에 수행사제+소돌, 8마나 소돌+게돈 등으로 마나 상에서 이득 본 게임이 많습니다.


2. 사기 증진 2장 : 상대 도적이 후공일 떄 맘가 동전 등으로 밴클 사기 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카드입니다. 마무리 일격의 위력도 높여 주고, 고통의 수행사제 드로우 또한 챙길 수 있으며, 급할 때 주문 발견 졸개를 통해 난투 한 장 더 찾을 수도 있어서 꼭 두 장 넣습니다.


3. 은행원 : 솔직히 방밀전사 미러전 빼곤 손에서 엄청 노는 카드이긴 합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광역3데미지 주는 도발 하수인으로 바꾸던, 종말이로 바꾸던 입맛에 맞게 커스텀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4. 바르고스 : 드루이드 때문에 꼭 씁니다. 난투+바르고스가 숲의 영혼 다 짤라 주기 때문에 정말 좋은 카드입니다.


5. 주파자 : 급하게 밴클한테 침묵 먹여야 될 때에도 유용하고, 상대 전사가 베릴륨 합체시킨 기계에 침묵 먹이고 방밀로 정리할 때도 종종 있었습니다. 침묵 한 장 정도는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6. 게돈 : 드루이드 8코스트를 그냥 날리게끔 하는 좋은 카드이기 때문에 꼭 씁니다.


7. 존스 : 2코스트 3/2 수액으로 충분히 대체 가능합니다. 오히려 도적전에선 4코에 무기프로젝트+수액이 되기 때문에 더 좋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8. 자충망 사용 안함 : 무기 파괴하는 카드들에게 가장 취약한 무기입니다. 예전 템포 메타 때에나 굵고 강한 하수인들이 턴마다 나왔지, 요즘엔 찌질한 애들로 장난치는 경우가 많고, 수액 두 장 쓰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에 자충망은 좋지 않은 카드인 것 같습니다.


9. 고통의 수행사제 2장 : 1장으로 줄여도 될 것 같긴 한데, 뭐랑 바꿔야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마치며>


등급전에 등장하는 직업의 수가 너무 적다 보니 자세한 공략은 적지 못했지만, 가장 인기있는 덱 타입들에게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덱이기 때문에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플레이 시간도 길고, 제압기가 손에 당장 있지 않으면 짜증나긴 하는데, 상대방이 열심히 때리다가 제풀에 지치는 모습을 즐겁게 바라볼 수 있는 덱인 것 같네요. 비슷한 취향이시면 충분히 재밌게 돌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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