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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폭심만만]알루네스 은행원 무한염구 법사 이라는 글을 올렸던 강한핵력입니다.  (http://hs.inven.co.kr/dataninfo/deck/new/view.php?idx=99412)이 때 무한법사를 돌리면서 저는 하수인 법사의 새로운 가능성을 봤습니다.하수인법사는 왜 성공하지 못했을까요?강력한 드로우수단 헨드를 수급해주는 전설카드모든 정령과 시너지가 있는 강력한 벨류카드이자 회복수단이 모든게 다 갖춰진 마법사에게 하수인 법사를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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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Mage : Jaina Proudmoore
  • 덱 구성
  •  
  • 직업 특화
  •  
  • 선호 옵션
  •  
  • 평균 비용
  •  [전설 등급]
[정규] 방밀 잡는 하수인 무한법사 작성자 : 강한핵력 | 작성/갱신일 : 2018-09-02 23:38:38 | 조회수 : 22189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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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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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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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균 비용 : -
덱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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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전에 [폭심만만]알루네스 은행원 무한염구 법사 이라는 글을 올렸던 강한핵력입니다.  (http://hs.inven.co.kr/dataninfo/deck/new/view.php?idx=99412)
이 때 무한법사를 돌리면서 저는 하수인 법사의 새로운 가능성을 봤습니다.

하수인법사는 왜 성공하지 못했을까요?
강력한 드로우수단 


모든 정령과 시너지가 있는 강력한 벨류카드이자 회복수단


이 모든게 다 갖춰진 마법사에게 하수인 법사를 불가능하게 하는 요인은 뭐였을까요?

저는 하수인법사에게 부족한건 피니쉬, 즉 딜 결정력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주문이 없는 덱은 필드 컨드롤이 위주가 될 수 밖에 없는 만큼 반드시 어그로나 템포덱이 되어야 하는데, 아루갈과 악령의 책을 쓰기 위해서는 아주 가벼운 덱이여야 했죠. 단지 이런 덱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5턴 이후 상대의 도발과 광역기를 뚥고 명치를 칠 수 있는 강력한 시너지 있는 하수인이나 명치에 피니쉬로 쓸 수 있는 딜카드가 필요한데, 하수인법사는 딜카드가 4장 이상 들어가기 힘들다는 크나큰 한계가 있었습니다.
한 때 멀록법사가 티어덱이 된 적 있었지만, 이제는 위니 힐흑마 때문에 초반에 필드를 장악하지 못하면 힘을 못쓰는 멀록법사는 거의 죽은 덱이 되었죠.

그렇다면 정말 하수인법사의 미래가 없을까요?

아니오, 저는 하수인법사의 새로운 미래를 봤고 이 덱으로 전설등급을 찍은 유저로서 적어도 이 덱은 5~전설 등급전에서 60퍼 정도의 승률을 유지하는 덱으로 등급전을 올리는데 쓰기 위해 부족함이 없다고 단언하겠습니다.
특히 방밀 상대로는 승률이 80퍼를 넘는다는걸 생각하면 방밀이 많은 구간에서는 1티어덱 못지않은 승률을 낼 수 있습니다.

이 덱은
이 4장의 카드가 하수인 법사에 부족한 딜 결정력을 압도적인 뒷심으로 강력하게 보안해서, 방밀을 뒷심으로 잡는 템포 덱이 가능하게 해줍니다.

기본적인 플렌은 이렇습니다.
플렌 A. 어그로인척 하면서 초반을 때우다가 알루네스 엘레크 은행원으로 뒷심으로 이긴다.
초반 플레이는 플렌 B나 C와 같지만, 여기서 핵심은 덱이 반쯤 떨어진다 싶으면 알루네스를 차고
를 반복해서 덱을 계속 불리는 것입니다.
엘레크에 은행원을 쓰고 은행원에 다시 은행원을 쓰면 덱이 4장 늘어나는데, 이는 알루네스의 드로우수 3장+턴 시작시 드로우와 같아서 절대 탈진데미지를 받지 않을 수 있습니다.
두번째 싸이클 부터는 여러 선택의 여지가 생기는데, 2장이 된 엘레크를 써서 덱을 확 늘려놓거나 지맥 조작꾼 등을 써서 싸이클이 돌아간 모든 카드의 비용을 계속 감소시키면서 중간중간 다른 플레이를 하는 것입니다.
엘레크가 2개 이상이면 한번은 엘레크를 넣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엘레크를 던져만 놓고 다른 카드(보통 지맥 조작꾼)에 은행원을 쓰고 은행원에 은행원을 쓰면 손에 있는 엘레크 1개와 덱에 들어간 은행원 2개로 핵심카드는 전부 회수하면서 원하는 카드를 늘릴 수 있습니다. 파이로스를 쓰는 이유도 초반에는 헨드 말림을 방지해주고 후반에는 지맥 조작꾼을 돌리다 보면 0마나 10/10정령이 되는 이점이 있기 때문에 채용했습니다.
이 플렌은 알루네스가 핵심인 만큼, 상대가 무기파괴를 쓰는 덱이다 싶으면 죽기를 쓰고 '난 좀 이상한 하수인 죽기법사 덱이라 알루네스는 안쓰는데?'하는 분위기를 연출해 최대한 무기파괴를 끌어내고 쓰는게 좋습니다.
싸이클이 돌아가기 시작하면 내 필드가 정리가 안되서 탈진이 올 수가 있는데 눈치 봐서 남작게돈을 던지는게 포인트입니다.(가능하면 남작게돈도 싸이클에 넣어서 돌립시다.)
그리고 엘레크를 2개 이상 쓸 때는, 다음턴에 엘레크 1개+은행원 2개가 나와야 안전하기 때문에
이 서순으로 사용해야 엘레크 2장 은행원 3장이 들어가서 손에 엘레크만 3개가 잡혀 헨드가 꼬여 죽는걸 막을 수 있습니다.



플렌 B. 어그로를 상대로 상대가 힘 빠질 때 까지 버틴다.
어그로덱은 죽기만 찾아 쓰면 결국 뒷심은 알루네스 싸이클 없이도 이기기 때문에, 엘레크, 지맥 조작꾼, 은행원 등 아무것도 아끼지 말고 템포로 써서 필드 잡고 버팁시다. 정신지배 기술자도 들어가기 때문에 버틸만 합니다.
가장 힘든건 홀기사와 홀도적인데, 홀도적은 여차하면 플렌 C로 넘어가서 먼저 명치를 터뜨리는 각을 봐야되고, 홀기사는 별불꽃과 정신지배 기술자 믿고 돌려야 됩니다.
별불꽃이 주문공격력 시너지 없이는 0애매하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2마나가 많은 덱에서 3마나 플레이를 부드럽게 해주기도 하고, 홀기사나 위니흑 등을 상대로 필드 잡는데도 도움이 되고, 최악에도 깔깔이 잡으면서 안녕로봇 천보를 깔 수 있어서 채용했습니다.


플렌 C, 빠른 하수인 전개로 명치를 때려 잡는다.
이 플렌은 거의 사용하지 않지만 중반에 폭발적인 필드전개를 하는 덱(알냥 등)을 상대로 할 때 필요합니다.
어떻게 시너지도 별로 없는 하수인 덱으로 명치를 터뜨릴거냐
플렌 C의 핵심은




남작 게돈은 고민을 많이 한 선택인데, 전에 쓴 글을 보면 알겠지만 원래는 안토니다스나 산악거인이 들어가던 자리입니다.
단지 산악거인은 싸이클에 들어가면 헨드 10장에서 3마나라서 부드럽게 돌아가지만, 필드가 차오르고, 이 덱은 필드가 한턴에 최소 3개정도는 순환이 안되면 치명적이기 때문에 조금 애매하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또한 산악거인은 1턴 기다려야 하는데, 남작게된은 즉발로 리노젝슨처럼 쓸 수 있어서 후반 명치가 힘든 메치업에서 쓰기 좋아서 좀 무겁지만 남작 게돈을 사용했습니다.
루나는 후반 싸이클이 시작되면 방해일 때도 많지만, 초반에 헨드말림을 방지해주고, 눈치 봐서 그냥 던지면 2/4 도발이라 제압기나 이득교환 유도하기가 아주 좋습니다.
돌가죽 바실리스크는
원래 2장 쓰던  대신으로 하수인법에 부족한 처치기를 보안해주는 역할이 주이며, 상대가 필드를 깔기 애매하게 해서 필드 우위를 점하는 도움을 줍니다. 등급전 구간에 따라 수석땜장이나 부두인형으로 대체하기도 합니다.(전설 등급전에 하드로녹스 드루이드가 가끔 보이는데 하드로녹스 드루는 수석땜장이 1번으로도 치명적이고 싸이클에 넣어버리면 곧장 나갑니다. 변이보다 더 빠르고 내 필드 강화도 가능해서 컨덱 상대로는 변이보다도 좋을때가 많습니다.)
깔깔이는 원래 좋은 카드지만, 죽기법사 영능과 훌륭한 시너지를 가지고 있어 버티는데 이보다 더 좋은 카드가 없습니다. 이 덱에는 조금 무겁지만, 워낙 좋은 카드라 2장 체용했습니다.
비밀을 마차 폭룬을 쓰지 않는 이유는 마차는 동전 때문에 비밀이 많은 덱이 아니면 각보기가 어려울 수 있고, 거울상과 폭룬을 같이 걸면 무조건 마차 폭룬이라고 가정하는게 일반적이기 때문에 통수를 치기 좋습니다.
거울상보다 폭룬이 조금 더 좋긴 하지만, 어그로덱이 아니라 그 차이가 크지 않고, 거울상은 정신지배 기술자 각보기가 좋아져서 1장씩 채용했습니다.


멀리건은 드로우카드(가능하면 알루네스 아니면 악령의책)를 들고가고 은행원을 제외한 2마나 하수인을 들고갑니다.
만약 2마나 2/3이 손에 있다면 후공일 때는 2마나 카드 1장 더 아니라면 루나나 키린토도 들고갈만 합니다.
만약 상대가 확실히 어그로다 싶다면 엘레크도 그냥 3마나 바닐라로 쓰게 들고갑니다.
키린토는 왠만하면 갈지만 비전학자가 들렸다면 들고갑니다.
그 외에는 기본적으로 갈아버리지만 상대가 짝흑이다 싶다면 바실리스크나 태고의 문양까지는 들고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본적으로 하수인덱이라 필드를 먹는게 중요해서 상대와 상관 없이 2마나 2/3을 들고가는게 베스트입니다.


운영은 후턴이라면 상대가 어그로일 때 2마나 카드가 손에 1장 뿐이라도 동전을 쓰고 템포플레이가 좋습니다. 바실리스크는 견재의 의미도 크기 때문에 너무 각 보지 않고 탬포로 던져도 됩니다.
루나는 앞서 말했듯 꼭 드로우를 엄청나게 보겠다는 느낌보다 어그로를 끌어서 상대 플레이를 꼬이게 하는 의미가 크고, 드로우는 1~2드로우만 욕심 내는게 좋습니다. 특히 상대가 컨덱인데 오른손이 콤보에 필요한 카드거나 아끼는게 좋을거 같다면 굳이 드로우를 위해 쓰지 않는게 좋습니다. 어짜피 알루네스 후에는 쓸모없기 때문에 적당히 던져놓습니다.
컨흑 상대로는 공허군주로 틀어막히고 명치를 맞는 일이 없도록 정신지배 기술자 한장을 싸이클에 넣는게 좋습니다.
방밀은 적당히 싸이클 굴리면 어떻게든 이기니 걱정 하지 않아도 됩니다.
드루는 자연화 때문에 헨드 컨트롤이 힘든데 여차하면 손에 엘레크와 은행원 2장이 있을 때 일부로 헨파각을 줘서 자연화를 유도합니다.
사제는 절규때문에 덱 꼬일때가 가끔 있는데 최대한 빨리 알루네스만 찾아놓으면 별거 아닌 상대입니다.
지맥꾼은 1개는 항상 탬포용으로 쓰고 여유가 있으면 1장 아낍니다. 명치가 너무 아프다 싶으면 2장 다 서리바람 설인이 되는 한이 있어도 던져놓습니다.
깔깔이는 정신지배 기술자 각을 유도하는 용도로 큰데, 만약 너무 깔깔이 카운터 카드를 쓰는 덱이 많다면 다른 도발카드로 대체하거나 눈보라 1장도 쓸만은 합니다. 아니면 4마나 비밀멘도 괜찮은데, 후반에 비밀멘을 싸이클에 돌려버리면 마차 폭룬 얼보 증발 거울상을 걸어서 상대를 완전봉쇄하는갓도 가능하기 때문에 덱 풀에 따라서 대체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홀수덱이 많다면 무기파괴 1장도 좋습니다.
힐 위니는 초반에 일부로 명치를 안쳐서 힐각을 안 주다가 태고의 문양에서 딜카드나 광역기 뽑아놓고 역습을 하는게 좋습니다.
알루네스 타이밍은 가능하면 덱이 4의 배수로 남았을 때, 12턴 근처에서 차는게 이상적입니다. 만약 상대가 어그로인데, 싸이클에 필요한걸 템포로 써버렸다면 그냥 남은 싸이클 카드도 남작 게돈이나 불리는 용으로 쓰고 알루네스는 쓰지 않은게 좋습니다.(4의 배수는 너무 신경 안써도 최대 탈진 3번 즉 6딜 맞기 때문에 별로 아프진 않지만, 혹시 싸이클이 중간에 꼬여서 탈진 시작할 때 4딜부터 시작하면 좀 아플수 있습니다.)
싸이클은 만약 엘레크 은행원×2 외에는 3마나 이하 싸이클에 쓸 카드가 없다고 해도 계속 덱을 늘려서 여유 턴을 만든 후 무거운 카드를 중간중간 던져도 되서 크게 상관은 없지만 싸이클에 비용을 줄이지 않고도 들어가는 정신지배 기술자, 뭐든지 싸이클에 들어가게 해주는 지맥 조작꾼(싸이클로 생성된 카드를 결국 전부 0마나로 만들어줌), 후반 내 필드 정리와 압도적 힐을 주는 남작 게돈이 가장 좋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상대가 콤보덱이라 방어도가 필요다면 딱정벌래도 돌릴 수는 있지만, 깔깔이는 내가 정리가 힘들기 때문에 굳이 싸이클에 넣지는 않고, 만약 상대가 어그로라 막기 힘들어서 템포 은행원이 필요하면 덱에 넣을 카드로는 좋습니다.(물론 베스트는 남작 게돈이죠)

혹시 운영이나 멀리건에 대해 추가로 궁금한건 댓글로 남겨주면 답글 달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설 인증 스샸과 등급전 영상입니다.
운영이 꽤 까다로운 덱이기 때문에 영상을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영상에서는 초반 헨드가 조금 꼬였으니 후반 운영 위주로 보세요)






++ 추가 운영 팁

알루네스 깨지면 거의 써렌이긴 한데, 만약 손에 루나가 있다면 아직 괜찮습니다. 죽기와 악령의 책으로 최대한 덱을 압축하고 탈진 시작될 때 쯤 미리 엘레크 은행원 은행원을 해 놓은 후 루나로 싸이클 돌리면서 엘레크 은행원 은행원으로 루나를 덱에 집어넣어서 템포 무한 싸이클이 가능합니다. 문제는 이 방법은 덱이 어느정도 늘어나기 전까지는 오른손에서 서순으로 드로우되면 실패해서 100%는 아니라는 것과, 알루네스 사이클과 달리 헨드가 많은 상태가 유지되는건 아니라서 지맥꾼으로 사이클 카드 줄이기가 힘들어 10마나를 모두 사이클에 사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가끔 홀수방밀전사가 3코 무기파괴를 쓸 때 이 방법으로 많이 이겼는데 아까 말한 헨드퍼텐셜 문제는 아루갈이 있으면 보안 가능하지만 서순은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방밀 상대로도 승률이 80이상으로 안 나오는 이유중 하나가 됩니다.
(실제로 알루네스 낀 후에는 루나와 아루갈이 놀 때도 많아서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시나리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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