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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닥물입니다! 이번에 6번째 전설은 두억시니 덱으로 달성했습니다!기존 두억시니 덱들은 안정성이 높지 않다고 생각해서 아예 갈아엎고 저만의 창작으로 덱을 만들었습니다.모든 컨트롤 덱류에 강하며, 비밀 법사, 짝수 기사, 정분 사제 상대로도 어느정도 준수한 승률을 보이며도적과 빅스펠 드루에는 조금 취약한 모습을 보입니다. 현재 메타에 적합한 덱이라고 생각하여 53번의 덱수정을 거쳐 만들었습니다! 굉장히 즐거운 작업이였어요!만약 본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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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김닥물]가벼운 필드헤멧 두억시니 (정성글) 작성자 : 징징이법사 | 작성/갱신일 : 2018-05-21 15:43:09 | 조회수 : 8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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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닥물입니다! 이번에 6번째 전설은 두억시니 덱으로 달성했습니다!

기존 두억시니 덱들은 안정성이 높지 않다고 생각해서 아예 갈아엎고 저만의 창작으로 덱을 만들었습니다.

모든 컨트롤 덱류에 강하며, 비밀 법사, 짝수 기사, 정분 사제 상대로도 어느정도 준수한 승률을 보이며

도적과 빅스펠 드루에는 조금 취약한 모습을 보입니다. 

현재 메타에 적합한 덱이라고 생각하여 53번의 덱수정을 거쳐 만들었습니다! 굉장히 즐거운 작업이였어요!

만약 본인이 퀘스트 법사, 냉기 법사같은류의 덱을 좋아했다면 추천하는 덱입니다.

할말이 조금 많습니다! hs replay에서 메타 분석을 보면 두억시니 덱은 대부분의 승률이 40% 언저리에 놀고 있습니다.

저는 두억시니들이 소위 '뽕맛' 때문에 과도하게 덱셋팅을 했기 때문에 불안정하고 승률이 안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가장 하고 싶은말은 두억시니 덱의 고질적인 문제점입니다. 


1. 광역기가 부실하다. 


여러분들은 왜 컨트롤 흑마법사와 컨트롤 마법사가 필드 컨트롤에 능한지 생각해보셨나요?
그냥 넣을 수 있는 광역기 카드 갯수 자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효율도 훨씬 좋습니다!
현재 대체로 많이나오는 덱들 흑마법사, 마법사를 보면

컨트롤 흑마 - 모독, 지불, 고드프리, 뒤틀린 황천, 파멸의 예언자 총 8~9장
컨트롤 법사 - 용의 분노, 눈보라, 유성, 불기둥, 파멸의 예언자 총 8장

반면 두억시니는 어떨까요? 
직업카드에 광역기 자체가 현재 번개 폭풍, 화산, 파멸의 예언자(후술하겠습니다.) 총 4~6장(종말이 제외시 4장)

타직업에 비해 광역기 카드 효율도 밀리면서 자체적인 카드풀도 적습니다. 이게 가장 핵심이에요,
그런데 대부분의 두억시니 덱들은 변화하지 않았어요. 대부분이 부실한 광역기를 들고 필드를 내주는 플레이를 합니다.

저는 이게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어떻게든 필드를 비등하게 끌고가고, 두억시니 플랜이 다양하길 바랬어요. 

그래서 메타에서 버티는 덱들에게 힌트를 얻었습니다. 


2. 그래서 김닥물 네 덱은 뭐가 달라?


먼저 단단한 딱정벌레를 꽉 채워넣었습니다. 준수한 스탯 2/3과 방어도 3의 특능은 버티는 덱에게 감초같은 역할을 합니다. 

또 저는 파멸의 예언자, aka 종말이를 아예 빼버렸습니다. 

어그로 상대로 가장 효율적인 타이밍인 1~3코내에 종말이를 못내면 낼 각이 잘 안나오고,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종말이가 불발이 되서 침묵으로 필드에 0/7로 남아있는 경우 화산각을 틀어막습니다! 그래서 빠졌습니다. 

또 불길한 은행원, 젊은 양조사, 고르곤 졸라는 이 덱의 안전장치 역할을 맡습니다. 저코스트 하수인으로 그냥 전함을 이용하지 않고 그냥 필드 싸움으로 나가는 경우가 가장 많아요. 3장이나 안전장치를 해둔 이유 또한 후에 설명하겠습니다. 

정신지배 기술자 또한 2장 꽉꽉 넣었습니다. 필드를 먹어 이기는 짝수 기사에게 긴급소집의 카운터 역할을 하고 종종 컨트롤 흑마전에서 공허군주를 훔쳐와 역으로 통곡의 벽을 쌓는 경우도 생깁니다. 
빅스펠 드루 데스윙같은 것도 노려볼 수 있구요! 현재 어그로 덱들은 두억시니가 TC를 쓰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필드를 막 까는데 허를 찌른 판이 많았습니다. 

이끼투성이 거인도 판을 뒤집어 엎는 카드입니다. 생각보다 자를수 있는게 엄청나게 많아서 꼭 한장은 쓰시길 추천합니다. ex)북녘골, 고수사, 사로나이트 광산 노예, 긴소에서 나오는 하수인, 신병토큰

대망의 6코 헤멧입니다. 이 덱의 알파이자 오메가입니다. 

전 하이랜더 사제에도 헤멧을 종종 넣고 굴렸던 사람으로, 모든 덱 압축 능력의 가장 상위에 있는 카드는 '헤멧' 밖에 없다라고 생각해요. 

이 헤멧 때문에 덱 구성을 최적화 시켰습니다. 이 덱구성은 1~3코라인이 총 18장 나머지가 12장을 이루고 있어요.
헤멧이 6턴에 나갈경우 보통 7~9장 내외로 카드가 남습니다. 보통 컨트롤 상대로 승리 플랜은 칼 헤멧후 손에 있는 드로우 카드로 덱압축 매 턴마다 파츠를 사용 예측보다 빠른 두억시니 등판 입니다.

어그로 상대로도 필드를 비슷하게 맞춰놨다면 헤멧을 쏴서 두억시니를 찾고 그냥 적당히 그럼블을 안쓴 상태에서도 템포로 낼만합니다. 안전장치가 3개나 있기 때문에 필드에 나온 두억시니가 잡혀도 핸드나 덱에 다시 돌아갑니다. 

이게 이 덱의 가장 어썸한 부분입니다! 다른 덱들은 선구자와 메아리치는 정령으로 두억시니의 불발을 막지만 둘다 2코스트 1/1으로 필드 싸움이 전혀 안됩니다. 하지만 3/2와 2/2인 얘들은 그냥 생짜로 던져놔도 최소한의 필드 싸움은 가능케합니다. ex) 짝수 기사의 아마니 광전사와 젊은 양조사의 1:1교환 

필드 싸움을 최소한이라도 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광역기를 쓸 것을 아낄 수도 있는거고, 만약 그랬다면 그건 한턴을 번거에요. 상대를 한턴이라도 늦출 수 있다면 이런류의 덱은 승리에 점점 가까워 지는 겁니다. 

또 고려대상이지만 사용하지 않는 카드들은 태고의 비룡, 원시군주 칼리모스, 마녀 하가사입니다. 

태고의 비룡은 너무 느리다는 판단입니다. 6코에 이미 짝기사는 타림을 풀어버리는데 3/3 필드에 태고의비룡은 하등 도움이 안됩니다. 

원시군주 칼리모스는 사용하고 싶다면 덱 구성을 정령값으로 바꿔야합니다. 또 대지의 기원 필드 트롤링을 염두하여 한턴이 잠길 수도 있는게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전함자체는 굉장히 유동적이고 어썸하지만 정령 종족값 셋팅이 어려워 빠졌습니다.

하가사는 변수카드를 창조하고 5힐과 광역 3딜은 굉장히 매력적이지만 손패를 쓸데 없이 불어나게 합니다. 
최악의 경우 두억시니가 창조된 주문 때문에 핸드에 돌아오지않고 터져버립니다. 도적에게 소멸 맞은것 처럼요.
욕심 카드라고 생각해서 초반에 몇번 써보다가 칼같이 뺐습니다. 


3. 덱의 승률


 

순수 등급전의 전적입니다. 3급부터 사용되었습니다. 치열한 메타 속에서 이정도면 선방한 스코어라고 생각해요.
이길 수도 있었는데 한 순간의 판단으로 1~2판 진적도 있습니다. 

매 상황마다 변수가 많아서 경험이 많이 필요한 덱입니다. 상대 코스트 플레이도 예상을 한 두턴 정도는 하셔야해요. 


4. 멀리건 및 운영방법


현재 등급전에서 주류로 나오는 덱은 컨트롤 린 흑마법사, 큐브 흑마법사, 짝수 기사, 알렉 정분 사제, 비밀 법사, 빅스펠 드루이드, 홀수 도적등이 있습니다. 

직업별로 조금 더 상세하게 적도록 하겠습니다. 



1) 흑마법사



가장 최선의 멀리건은 





상대에게 패배하는 그림은, 칼같은 린 등판 및 서약으로 자살 후, 계속해서 인장이 풀리고, 파츠 카드 및 두억시니를 못모으고 덱이 날라가거나, 상대 파멸의 수호병이 증식이 되어 킬각이 잡히는 경우입니다. 핸드가 좋다면 두억시니를 아예 집고가는 것도 고려해주세요. 

그럼블이 날라가도 안전장치를 써뒀다면 게임을 포기하지마세요! 실제로 노움페라투가 그럼블을 태운판도 이겼습니다. 

정신지배 기술자가 두억시니에 터지면서 공허군주를 가져와버리고 그냥 필드 싸움으로 찍어버리는 판도 자주 나옵니다. 

칼 같이 상대가 린을 푼다면 최소한 광역기를 써서 한턴에 인장을 2번씩 쓰는것을 막아주세요. 아자리가 나와서 덱을 날려도 은행원을 썼다면 탈진이 안옵니다. 계속해서 두억시니를 덱에 넣거든요. 쉽게 포기하지마세요!

요약하자면, 4코 산거 5코 졸개에서 나온 악마를 사술로 제압, 만아리 박살내놓고, 헤멧 찾으며 파츠카드들 사용, 두억시니 마무리입니다. 



2)성기사


우서경은 없습니다. 죄다 겐이 터지면서 1코부터 필드를 깔아대는 ㅆ..서..읍읍! 필드 장악력이 대단하면서, 평등과 응징의 격노, 신성화로 보드 클린 또한 출중한 덱입니다. 곧 너프 대상이라 그런지 등급전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최선의 멀리건은 










3)마법사



랭크에서 조커카드로 활약하는 마법사입니다. 대부분이 비밀 법사에요. 컨트롤 덱은 상대하기 너무나 쉽습니다. 비밀법사라고 생각하고 멀리건을 집어주세요. 만약 상대가 비밀 법사면 본인이 후턴이여야 굉장히 게임이 유리합니다. 법사가 후턴이면 불리하다고 생각해주세요. 

최상의 멀리건은


버티는 카드들이 주요 포인트입니다. 흡혈충은 그냥 드로우되는 것에서 사용해주세요. 4코스트는 조금 느립니다. 

마차와 폭룬을 얼마나 잘 빼느냐, 알루네스를 칼 같이 부쉈느냐? 명치 누적딜을 치유의 비로 회복시킬 수 있느냐가 승패의 관건입니다. 

만약 본인이 후턴이면 치유의 비나 광역기를 쓰기 최후의 최후까지 동전을 아끼고 마차 빼고 사용해주세요.

보통 1~3턴 필드를 무난하게 막고, 치유의 비를 한번정도 먹고 알루네스가 파괴되면 바로 항복나옵니다. 

두억시니는 이 매치업에서 낼 타이밍이 없어요. 어떻게하면 가장 딜을 적게 맞을 수 있을지 고민하면 플레이해주세요. 

상대가 다음턴에 나에게 줄수 있는 딜을 계산하면서 배제할건 배제하는 플레이도 해야해요. 

ex) 다음턴 6마나가 되는 법사가 나에게 화염구 + 얼음 화살로 최소 9딜을 꽂을 수도 있다. 상대가 걸고 있는 비밀 한개가 확인이 안되고 핸드에 치유의 비가 있다면 50%확률로 치유의 비를 사용하는 플레이 

서로 손패 싸움이 될 가능성이 커서 나는 잘풀리고 상대는 꼬이길 빌어야해요. 빠르면 4턴만에 킬각이 잡힐 수도 있는 무서운 덱입니다. 


요약하자면, 필드를 최대한 밀어내고 



4)사제







이 세개가 이 매치업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사실 사제전은 너무 단순해서 크게 계산할 것이 없습니다. 

이 매치업은 영능을 최대한 쓸 수 있어도 안쓰는게 좋을 때가 많아요. 영절과 북녘골 때문에 그렇습니다. 

상대가 드로우하는 걸 최대한 억제만 시도하시고 무리한 플레이는 지양해주세요. 

10마나 쯤에 언제든지 알렉이 튀어나올수 있다고 생각해야하고, 핸드에 꼭 사술한장과 치비한장이 있는 것이 가장 최선입니다!

만약 상대가 알렉을 쏴서 15체력이 된다면 바로 알렉을 사술잡고, 치비를 써서 27체력까지 올려주세요. 

그렇게하면 킬각이 아주 아주 늦어집니다. 그리고나서 두억시니 파츠 완성하고 나가면 끝납니다. 

공식처럼 생각해주세요. 




만약 핸드에 사술이 두장 다있고 상대 필드가 빡세게 느껴지면 사술 한장정도 그냥 쓰셔도 좋아요. 드로우를 잘봐주시고, 이 매치업에서 혹시나 헤멧이 핸드에 있는데 치유의 비가 덱에 2장이 있다면 헤멧을 안쏘는 판단도 해주세요. 그만큼 이 매치업만큼에서는 치유의 비가 핵심입니다. 

알렉맞고 힐을 못한다면 다음턴에 영능 + 정분 + 영능 + 정분 + 영능으로 16딜이 들어와서 져요. 힐이 없다면 만약 흡혈충을 2번쓴 경우 그냥 두억시니로 6힐먹고 알렉을 빙하의 정령으로 얼리는 수도 있습니다. 죽는 것 보다는 그게 나아요.  

추가적인 직업들은 빅스펠 드루이드와 홀수 도적이 있지만 이상하게 요새 등급전에서 잘안보여서 공략에서 빠졌습니다. 추가 요청이 있다면 이 직업들도 공략을 더 적도록 할게요.


5. 마치며


두억시니는 굉장히 어썸한 카드입니다. 두억시니를 넣고 재밌는 전함을 찾는건 되게 즐거운 일이였어요! 아직도 활용방법이 무궁무진하다고 봅니다. 다음 확장팩 전투의 함성도 기다려지구요!

현재는 사로나이트, 흡혈충, 그럼블을 토대로한 콤보형식 벽덱이지만, 훗날 뒷심으로 사용되는 두억시니가 연구되길 빌고, 저 또한 연구를 할거니까 많이 관심가져주세요! 

앞서 말한대로 애착을 가지고 53번의 덱 수정을 거쳤습니다. 나름의 시행착오를 거치며 새로운 아키타입을 만들어 낸것 같아 뿌듯하기도 해요! 즐겁게 플레이해주시고, 질문은 항상 그래왔듯이 언제나 환영입니다. 
다른 의견과 피드백 또한 환영이에요! :D


5/21 덧붙임 말씀 : 레니아워 선수의 덱셋팅이 언급이 되어 직접 제가 살펴보고 왔습니다. 

인벤에서 검색된 가장 최근글 : http://hs.inven.co.kr/dataninfo/deck/new/view.php?idx=86601

레니아워의 선수와 제 덱의 공통점은 콤보형식과 헤멧을 사용한다는 것 빼고는 비룡의 유무, 천리안, 파멸의 예언자, 굽이치는 파도, 정신지배 기술자, 양조사, 은행원, 딱정벌레등 카드가 정말 많이 다릅니다. 

콤보 두억시니가 흡혈충, 사로나이트 광산노예, 그럼블을 공통 분모로 가지고 있고, 제압기와 광역기는 사술, 번폭, 화산이 전부이기 때문에 12장은 모든 두억시니 덱이 같습니다.

모든 컨흑이 졸개, 서약, 큐브와 광역기를 기본 베이스로 하고 커스텀에 따라 린컨흑, 산악거인을 쓰는 컨흑이 되는 것처럼 또는 모든 짝기사가 2코 하수인들과 긴소, 버프, 무기를 사용하고 커스텀에 따라 발아니르같은 카드가 들어가 바뀌는 것처럼 너그럽게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두억시니 덱의 선구자! 라는 느낌으로 글을 쓴게 아니에요. 제목에 오해의 소지가 생기는 것 같아 제목 또한 수정하였습니다. 

처음 제가 덱을 사용한건 방송중에 상대 켈레세스를 사용하는 두억덱에 당하고 시청자분들이 두억덱을 해보자! 해서 처음 카드를 만들어 사용한게 시작이였고, 켈레세스를 사용해도 제때 내도 필드싸움을 이길 수가 없어서 ex)짝기사, 빅스펠 드루와의 매치업 아예 덱을 괜찮은 전투의 함성 하수인만을 따로 떼어내 이것저것 넣어보면서 실험하다 이 셋팅이 가장 효율이 좋았고 실제로 전설등반을 했기 때문에 소개시켜드리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파멸의 예언자, 메아리치는 정령, 선구자, 천리안, 정령 결속사, 사티로스가 없어도 충분히 돌릴 수 있다는걸요.

처음 인벤에 전설달성하고 공략글을 쓸 때와 조금 분위기가 달라진 것 같아서 의기소침해집니다.. TT 

불편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으면 공략을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끝으로! 제가 현재 트위치와 유튜브에서 생방송과 편집영상들을 열심히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다같이 오셔서 즐겁게 대화하고 놀았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그럼 닥바!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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