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인벤

하스스톤 인벤

로그인하고
출석보상 받으세요!

덱 시뮬레이터

[약주의]안녕하세요~ 그림자친구 입니다.한동안 덱소개를 한적이 없는데 잠시 일이 있어서 잠시 하스스톤을 안했네요..(씹랄 ㅅㄲ때매 접었..)그치만 다시 덱을 소개하려합니다!!일단 현메타를 지켜보며 느끼는건 작년에 비해 노루는 상당이 단점이 상쇄되어 미쳐 날뛰는중이다. 라는 저의 판단이 앞서네요.(노루 야캐..강해요..)현 메타상 저격덱을 만든다한들 과연 완벽한 노루의 카운터덱을 만들수 있을까요?? 제가 보기에는 이번에 노루의 너프가 된 후에 어
이 덱을 평가해 주세요
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인벤 여러분이 평가한 이 덱의 성능은?
추천 : 14 / 비추천 : 2
꽤나 승률이 보장되겠네요! 강추!
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Rogue : Valeera Sanguinar
  • 덱 구성
  •  
  • 직업 특화
  •  
  • 선호 옵션
  •  
  • 평균 비용
  •  
[정규] 똥덱?.. 아니. 이 덱이 진짜 GOD.DECK 작성자 : 그림자친구 | 작성/갱신일 : 2017-09-06 13:51:57 | 조회수 : 13350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덱 복사카운팅 툴
AAECAaIHCLICzQOvBJcGg6wC3K8CkrYCgNMCC7QBjALtApsFiAekB/gHhgn4wQKBwgKa4gIA
덱 코드 발급받기
도적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선공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약주의]















안녕하세요~ 그림자친구 입니다.

한동안 덱소개를 한적이 없는데 잠시 일이 있어서 잠시 하스스톤을 안했네요..
(씹랄 ㅅㄲ때매 접었..)


그치만 다시 덱을 소개하려합니다!!








일단 현메타를 지켜보며 느끼는건 작년에 비해 노루는 상당이 단점이 상쇄되어 미쳐 날뛰는중이다. 라는 저의 판단이 앞서네요.
(노루 야캐..강해요..)



현 메타상 저격덱을 만든다한들 과연 완벽한 노루의 카운터덱을 만들수 있을까요??
제가 보기에는 이번에 노루의 너프가 된 후에 어느정도 대처가 가능하게끔 변할듯하지만, 현재로써는 상당히 힘들다고봅니다.
현재로써 엄습하는 외눈깨비가 비취노루의 유일한 카운터 카드로 뽑히는데 사실 다른 직업군도 빡세지만 도적은 사실상 덱을 짠다하더라도 도적 특유 컨셉을 버리지않는 이상은 넣을 자리가 없다고 봅니다.



일단 뭐 본거 느낀점 적는 감상문은 때려치우고(퍽!) 바로 덱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제가 하스스톤을 시작한 뒤로 가장 좋아하는 도적 컨셉은 [드][괴]도적 이였습니다. 그리고 미라클도적 을 상당을 좋아했구요.

그런데 검은 바위산이 야생으로 떠나자 핸파는 돌아오지 못하는 강을 건너고 말았습니다..


허나 전처럼 덱을 뿔리고 서리빛 점쟁이를 통한 반복적으로, 상대보다 많은양의 덱을 통해 상대 먼저 탈진을 시작하게끔하여 킬각을 볼수는 없지만. 서리빛 점쟁이를 손패에 여럿 만들수는 있고 핸드파괴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또한 그림자 칼날을 이용한 졸렬하게 비록 내 덱과 상대덱은 없어서 둘다 탈진 데미지를 입어야하지만 상대만 입게끔 하는 방법 또한 있기에 아직 어느정도 구현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정규전에 남은 도적덱은 미라클도적..
카드를 내며 시체꽃 셰라진을 활용한 플레이가 가장 많이 보이는데 시체꽃 셰라진 없이 미라클도적 컨셉은 유지하되 단점보완 및 한방을 노릴만한 덱이 없을까.. 해서 만들게된 미라클환영핸파도적 입니다.(덱 이름은 길면 길수록 강한거 아..시죠?!!..)
[그렇게 강하다고 말은 하지만 몇십판정도한 결과 현재 저의 등급은 5급입니다!!  >.< ...ㅠ]









                     미라클환영핸파도적
                    [원턴킬+핸드파괴+날빌  3가지가 함축되어있고 핸드수급이 원활한 덱 입니다.]



운영Tip과 카드를 살펴보기전 장.단점을 알아보며 덱을 어느정도 이해해봅시다.




장점
1. 다양한 방법, 다양한 상황을 연출하며 다양한 변수를 만드는게 가능합니다.

2. 컨셉이 하나로 만들어진 덱이라 상대가 해오는 방식을 좀 더 나은쪽으로 선택해서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3. 상대가 덱을 예측하기 어렵다.
(3번이 나름 큰 장점이기도 합니다. 상대의 컨셉을 안다면 핵심카드가 무엇인지 예측할 것이고 하면 안될 행동도 예측되기에 큰손해를 볼수있지만 전혀 예측못한다면 속수무책 당할수밖에 없습니다.)


4.확실한 제압기가 있기에 상당히 버텨갈때는 판이 수월합니다.



단점
1. 한 컨셉에 집중되지 않아서 아쉬운 상황이 때때로 등장합니다.

2. 운영이 까다롭고 초반에 몰아치는 적은 상당히 힘이 빠집니다.

3. 다른덱도 그렇겠지만, 어느정도 운이 따라줘야 플레이할때 수월합니다.(멀리건이 안좋다던지 필요한게 빨리빨리 안뜬다면 정말 힘들어집니다.)

4. 특정 상황에 한방은 강할지언정 덱 자체 힘은 그리 강하지않다.











자. 이제 필수 카드 몇 가지만 알고 바로 운영팁 적겠습니다.






필수 카드 List.

1. 마음가짐
그렇죠. 하스스톤을 하실땐 마음가짐이 참 중요하..
절대 마음가짐 없이 플레이하시면 안됩니다.  
부드러운 연계와 확실한 원턴킬을 못보게될텐데, 자동적으로 덱 파워가 조금 떨어져 나가는것과 다름없다고 봅니다.


2. 그림자 칼날
안전한 정리를 가능하게 하고, 있고없고가 혹시나 나오는 탈진전에 승리하냐 못하냐고 갈리고, 핸파도적의 안정성을 보장합니다.


3.에드윈 밴클리프
미라클도적하면 밴클리프의 날빌을 먼저 떠올리는 분들이 상당합니다.
그만큼 사기치면 상당히 상대에게 큰 곤란함을 주고, 혹은 생각치도 못한 항복을 받아낼수 있을만큼 존재감이 상당합니다.(혹시 없다면 만드시는거 추천합니다. 이 덱이 아니더라도 어떤 덱이라도 어울릴정도고 만드시면 도적한다는 가정하에는 절대 후회안합니다.)


4. 서리빛 점쟁이
이 덱의 컨셉중 하나인 핸드파괴. 그리고 야생간 하늘빛 비룡의 핸드수급 보조역할을 해줄 친구입니다.
컨셉 버리고 다른거 넣겠다면 이 덱의 컨셉을 버리는거구 이 덱을 할 이유가 없겠죠?


5. 리로이 젠킨스
원턴킬을 만들어줄 중요한 카드이기도하고 상대가 방심한 틈을타 뜬금 킬각을 부족한 덱 파워를 커버해주는 중요 카드입니다.


6. 가젯잔 경매인
한턴을 살았을때 이후 보장된 핸드수급력, 주문난사 이후 3~5코 남기고 밴클리프를 뽑았을때의 쾌캄..(아핳)




ps. 요즘 노루 카운터친다고 엄습하는 외눈깨비를 하나씩 넣는덱이 나오는데 손해보기 싫어하시는 분들은 냉혈 2장을빼고 공격성을 떨어트리는 대신. 안전성을 높이는 엄습하는 외눈깨비와 소멸을 쓰는것도 나쁘지않다고 봅니다.(다만 처음 언급했던 덱의 본질성은 조금 잃겠네요.)






필수 카드 List는 여기서 마치고 간단히 운영Tip을 적겠습니다.










운영 Tip.


1. 만약 상대가 어떤덱인지 짐작은 가지않지만 초반에 확올지 후반을 도모하는덱인지를 가늠할수있다면, 판단하는거에 따라 판에 도움이 될듯합니다.
초반에 빠르게 치고 오는 적들은 주문카드를 너무 아껴서는 버틸수가 없습니다. 상대 핵심 하수인은 반드시 짤라주고, 과감한 판단을 요구합니다.
다르게 후반을 도모한다면 말이 달라집니다. 초반에 막써버리면 핸드가 말라 상대가 무엇을 할지 알고있다한들 당해줘야하는 상황이오고 계속 당하다보면 패배하겠죠. 그렇기에 진짜 필요하지않을 상황에는 주문카드를 쓰지않고 진짜 써야할때만 써주는 플레이를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2. 나의 핸드와 상대 핸드를 잘보며 한턴한턴 신중히 플레이한다.
이건 핸파도적 플레이를 할때도 기본이되는 부분이기도합니다. 상대를 핸파시킬까.. 굳이 핸파시켜서 얻을수 있는 이득은?.. 내 손에 핸드가 타는지 잘 판단하셔야 손해를 줄이고 큰 이득을 취하실수 있습니다.


3. 그림자술사, 독한 마음의 자릴, 그림자 밟기와 같은 다시 재활용하거나 복사를 한다거나 은신, 드로우, 피해 데미지, 공격력 +3 버프, 1코 그림자 밟기와 같은 여럿 효과들을 이용해 이득을 크게 만들어내서 변수를 만드는건 플레이어 몫 이라는거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혹은 독한 마음의 자릴은 전투의 함성과 죽음의 메아리가 같이 있는 하수인 카드이기에 그림자 밟기 효율이 높은 편 입니다. 그렇기에 그 점에도 잘 활용해주시고 그림자 밟기를 통한 서리빛 점쟁이를 통해 상대 핸드파괴와 탈진을 유도할지는 여러분의 몫입니다.



4. 환영자객 발리라는 이 덱에서 대표적으로는 서리빛 점쟁이를 복사해 쓰는 방법과 원턴킬직전 1턴을 적들로 부터 본체를 은신으로 보호하고, 딜카드 복사를 통해 확실한 킬각을 잡을 용도로 쓰입니다. 첫번째는 잘 보이던 방식이지만 두번째 방법은 나오기 정말 어렵지만 가끔 냉혈은 한번도 안쓰고 절개 한번정도만 쓰고 후반에 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리로이도 있고 마음가짐만 있다면(애초에 앞에꺼 다 있는거 자체가 드믑니다 여려분.) 한턴을 환영자객 발리라로 은신한 후에 본체를 보호 후 원턴 최대 26 보편적이로는 14~18정도의 반피 즉시 줄수있는 데미지가 나옵니다. 이러한 점을 이용한다면 혹시나 마지막 일격을 가해 승리할 마지막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카드가 다 있고, 본체 보호할 필요가 없다면 바로 명치 쾅!! 하시면 됩니다..ㅋㅋ)




5. 그림자 칼날을 하나는 필요할때 과감히 껴도 되지만, 두번째 그림자 칼날을 장착할때는 생각을 해보시고 껴주시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탈진전에 들어갈때는 상대와 자신의 덱은 없을텐데 탈진 데미지를 턴이 지날때마다, 카드를 뽑을때 마다 입게될 것입니다. 그것을 막아줄 카드가 바로 그림자 칼날입니다. 장착과 즉시 이번 턴에 면역상태 변하게되는데 즉, 이번 턴에 데미지를 입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이용해 그림자 칼날을 장작 후에 서리빛 점쟁이를 통해 드로우를 보게해서 탈진 데미지를 입게끔하고 자신은 안입게끔하는 방법으로 쓰이게 됩니다.
후반에 강력한 하수인이나 주문이 아닌 강력한 탈진 데미지를 주는게 이 덱의 후반 핵심이라고 봅니다.




아! 맞다.. 그리고
핸파도적 많이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탈진 데미지는 계산이 중요합니다.
상대가 0장이라는 가정 하에 탈진 데미지는 턴당 1씩 데미지가 증가하고 서리빛 점쟁이 3장을 낸다고 가정했을시 한장에 2장이니 6장을 뽑게될텐데 -1, -2, -3, -4, -5, -6 총 -21 입니다. 한턴에 -21데미지를 즉시 줄수있고 턴을 넘겼을 시에는 한장을 뽑을테니 -7 데미지를 더 입게될 것이고. 총 -28의 데미지를 입게되는것 입니다. 
자칫 잘못계산하면 그림자 칼날이 없을때는 자신의 피를 못보고 무승부가되거나 자신이 먼저 죽을수도있고 상대를 못잡는 상황이 생기니 이 점 유의해 주시면 될듯합니다. 











이만 길었던 공략을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매우 감사드립니다.



제 주관적인부분이 100%입니다 여러분. 다들 똑같은 생각하시는게 아닌것 처럼 다른 의견이 있을 분들이 있을겁니다. 또 이 카드보다는 이 카드가 더 나을꺼같은데.. 이런 생각도 가질분 분명히 계시구요. 혹시나 더 나을듯한 카드나 또는 모르겠다 알려달라 싶은거는 댓글로 말씀해주시면 보면 바로 답글 해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읽어주신 여러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그럼 20000.








목록으로

코멘트

코멘트(0)

명칭: 주식회사 인벤 | 등록번호: 경기 아51514 |
등록연월일: 2009. 12. 14 | 제호: 인벤(INVEN)

발행인: 서형준 | 편집인: 강민우 |
발행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 9번길 3-4 한국빌딩 3층

발행연월일: 2004 11. 11 |
전화번호: 02 - 6393 - 7700 | E-mail: help@inven.co.kr

인벤의 콘텐츠 및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Inven.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 신문 위원회 배너

2023.08.26 ~ 2026.08.25

인벤 온라인서비스 운영

(웹진, 커뮤니티, 마켓인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