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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5급에서 한 70%의 승률로 압도적이진 않지만 꾸준히 올라왔는데요사제가 원래 카드 한장이 가지는 역활이나 의미가 커서 작은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해서몇장만 바꿔도 덱의 전체적인 흐름이나 방향성이 바뀌거든요 덱에 정말 여러 연구를 해봤어요 1코나 2코 게를 넣어본다거나 밀고자를 넣어본다거나 정령사제도 해보고천정내열도 섞어보고 그러다가 광명의 정령과 라이라를 넣은 용 컨트롤덱이특정덱에 엄청 강하진 않지만 반대로 모든덱에 (퀘스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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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 안두인 린
Priest : Anduin Wry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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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덱리뉴얼!!마지막 수정 라이라 용 컨트롤덱 [기초 운영법,직업별 상대법] 작성자 : Panzi | 작성/갱신일 : 2019-01-15 15:07:50 | 조회수 : 62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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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제가 5급에서 한 70%의 승률로 압도적이진 않지만 꾸준히 올라왔는데요

사제가 원래 카드 한장이 가지는 역활이나 의미가 커서 작은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해서

몇장만 바꿔도 덱의 전체적인 흐름이나 방향성이 바뀌거든요

덱에 정말 여러 연구를 해봤어요 1코나 2코 게를 넣어본다거나 밀고자를 넣어본다거나 정령사제도 해보고

천정내열도 섞어보고 그러다가 광명의 정령과 라이라를 넣은 용 컨트롤덱이

특정덱에 엄청 강하진 않지만 반대로 모든덱에 (퀘스트도적제외) 무난해서  많이 쓰게 되더라고요



그런 의미에서 덱을 보시는순간 어찌보면 애매하다거나 의문점등이 많이 생기실수도 있어요

저 또한 지금은 스스로 덱메이킹을 다 하지만 하스초창기에 랭커분들의 덱을 카피하면서 무과금이라

가루가부족하여 대체를 꼭 해야한다던가 덱을 보고 의문점들이 생기고 나만의 이렇게 고치면 더 좋을것같다는

생각들을 반영하면서 나만의 사제덱을 만들고 자연스럽게 덱의 전체적인 틀과 방향성이 보이면서

스스로 덱메이킹이 가능할정도가 되더라고요.


제가 좋아하는 사제유저분들중에 가이스트님이 계시는데 사실 그분이 올려주신덱에 저는 아직도 의문점을

가진답니다! 그것은 제가 지금 전설일때든 4급이었을때든 아니면 심지어 15급이었을때든 말이죠!

그런의미에서 ㅋㅋ저도 연구자의 자세를 가지고 이렇게 사제 잘하시는분의

덱을 보고도 의문점이 생기는데

여러분들이 제 덱을 보면 어떻겠습니까? 의문점 환영합니다 질문 남겨주시면 시간날떄 답변하겠습니다

또 혹시나 관전하고 싶으신분들이 계시면은 

 (아뉫 이런 낡은 덱으로 어떻게 전설을 단거여? !하며 궁금해하실까봐)


                                  Panzi#3161             친추하시면 받겠습니다

덱1차수정

미명뿌리2장 > 잿멍울 2장

덱2차수정

노래도둑 > 비밀을 삼키는자 


덱 리뉴얼

기본적으로 퀘스트전사,비취드루이드 그리고 퀘스트 도적은 버리고
나머지 모든 매치업들에 최소 반반 갈려고 했으나 필드싸움이 계속 힘듭니다 특히 영혼의 메아리를
쓰면서 후반을 도모하는 주술사를 고려하여 덱을 개편합니다
큰 특징이라면 용폭탄을 1장에서 2장으로 늘린점 그리고 바위언덕 수호병의 채용입니다
뚜렷한 메타의 큰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한 이번 5월달은 마지막 수정입니다
6월달에 똑같은 덱구성으로 또 전설을 찍고 찾아뵐지 다른 참신한 컨셉으로 찾아뵐지 모르겠지만
6월달에 느긋하게 전설찍고 다시 뵙겠습니다 질문은 계속 댓글이나 친추하신후 채팅으로 말걸어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덱의 지향성



하스스톤에는 크게 두가지 스타일의 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로 후반지향적인 덱들이 하는 나의 카드 1장으로 적의 카드 2장을 빼는 플레이

하스스톤은 30장vs30장이기떄문에 게임을 끝까지 끌고가며 묘수풀이와 함께

카드교환을 효율적으로 한쪽이 당연히 이기겠지요

그리고 템포를 빠르게 가져가면서 가끔 비효율적인 교환이 나오더라도 카드를 계속 투입하면서

필드를 장악 혹은 상대 영웅의 명치에 팡! 하면서 딜을 누적시키는데에 집중하며

상대가 15장 쓸때 25장을 써 비효율적인 교환비라도 게임을 이기는 이런 2가지의 덱이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경계가 점점 희미해지더니 이제 이번 시즌에는 워낙 덱들의 템포가 빨라지고

타직업들이 좋은 카드들을 많이 가지면서 더이상 느긋하게 예전처럼 각을 보면서 사제의

특성과 영웅능력의 힘으로 가능했던 여러 효율적인 교환이 그리 녹록치 않다는거죠

즉 사제도 상황에따라 비효율적인 교환 그리고 많은 쏟아붓는 투자를 해줘야 어느정도 비빌수있다는거죠

그래서 이번 제 덱은 카드 교환을 계속 해가면서 어떻게든 필드 주도권을 잡고

그후에 빠진 손패, 뒷심을 커버하는데에 집중했습니다.




멀리건




멀리건은 전직업 상대로 비슷합니다

보호막은 와 함께 잡히면 들고가고 아니면 바꿉니다

은 잡히면 거의 항상 들고갑니다

역사가도 다른 저코카드가 안잡힐시 패에 용만 들어와주면 좋기떄문에 잡습니다





초반운영








우선 첫번째로 교환에 있어서 제일 핵심은 2턴인것같습니다

광기의 화염술사와 광명의 정령 둘다 2장씩 있어서 2코스트떄 할수있는플레이가 많습니다

2턴에


 그리고






중반운영




 



등등의 다양한 조합을 통한 필드 싸움을 해줍니다

상대 광역기에 주의하면서 필드를 꽉 잡으시기 바랍니다.

상대 광역기에 따라 영웅능력이나 하수인,주문 잘 선택해주시기 바랍니다 









후반 운영 


을 통해 필드를 굳히거나 놓쳐버린 필드를 가져올수 있습니다

 의 광역 2데미지도 많이 활용할수있습니다

제 덱에이 없기떄문에 후반에서의역활이

특히 해적전사나 마법사와의 싸움에서는 중요해집니다 아마 중반에 버프를 바르지 않은채로 나갔다면

바로 같은 카드와 교환이 되었을것입니다 그래서 후반운영에

중요한 부분에 만찬의 사제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잘 사용할수 있는지도 있습니다 이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명치보호가 중요한 매치업일때 어쩔수없는 경우가 아닌이상 만찬의 사제가 1장남았다면 힐을 위해

아껴주는 노련한 플레이가 필요합니다 


    등을 통해 카드를 어느정도 수급함에도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어려운 교환과 교전을 하다보면 어느새 손패가 말라계실겁니다


그래서 이때  바로 혹은   

을 통해 떨어졌던 힘을 보충하여 상대를 밀어붙이는것이 승리의 열쇠입니다.





직업별 더 자세한 운영




해적전사 아니면 퀘스트 전사 두종류가 있습니다

해적전사 와의 매치업은 3:7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손패만 잘 풀리면 어려울것없는 상대이지만

해적쪽의 손패가 잘풀릴 확률이 더욱 높습니다

핵심은 역시 그리고입니다

으로 깔끔하게 자르고가도 쉽습니다.


 5코스트 도끼를 먹을수 있으면 제일좋지만 상황에따라 예를들어

빈 필드에  를끼고 치지 않은후 턴을 넘겼을때 등 여러 상황에서 경험이 쌓이시거나

상황을 이해하셨다면 왜 그런 행동이 나왔는지 상대는 어떤 손패를 가지고있는지가 예측이 되시면서

수액이 나갈 타이밍을 아실수 있을겁니다 





덱 개편후 예전처럼 한끗차로 이겼던 퀘스트전사를 한끗차로 지고있습니다 하지만 감수하는 부분입니다

는 적이 한마리 내고 그 한마리가 살아남았을때만 아니면 맞아도 괜찮습니다 

중요한건 에 일방적으로 손해를보며 교환당하지

않게 늘 조심해야합니다


등의 사기를 쳐서 필드를 계속 채워야합니다 


상당히 이상적인 애기지만 사제쪽이 전사가 퀘스트를 꺨 시간을 준만큼 전사쪽도 사제쪽이

이러한 콤보를할 시간을 충분히 주기 떄문에 의외로 많은 판에서 이런 양상이 나와 이겻습니다

여담이지만 한판은 제가 난투와 소용돌이 날뛰는 구울을 한장씩 빼낸뒤에 바로 뽑힌

에서 를 뽑아 전사의 영웅능력을 갈곳잃게 만들고 이긴적도

 있습니다 퀘스트 전사와의 매치업의 핵심은 영리한 필드전개 그리고 끈기 인것같습니다


드루이드와의 매치업은

비취드루이드일 경우 2:8로 지고 어그로 드루이드일경우 사기당하거나 당하지 않거나 반반입니다 


어그로 드루이드와의 핵심은 입니다 화염술사의 활용도가 극에 달아야합니다

괜히 아끼다가 버프가발려서 각이 사라지거나 오히려 안 아껴서 필요할떄 없어서 지거나

어렵습니다 


 를  특히 등으로 잘 대처하시는것도 중요합니다.






비취드루이드의 경우 너무 힘듭니다

밀어붙여 끝낼려고 해도 결국 후반까지 시간이 끌려

에 농락당하고

킬각을 빠져나가더니 다음턴에.... 어마무시한 비취골렘들로 저를 ...크흑 에헴

가끔 이겼을때의 기억은 패가 잘풀려 필드를 진짜 너무 완벽하게 잡아두었을때나

드루이드는 , 의 제압기를

가지고 있는데요 가끔 를 들어 저를 놀라게 할때도 있지만 대부분 저 위의 3개의 제압기만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제가 꼭 살려두고 싶은 하수인이 있을때 상대의 제압기각을 피하는게 예측범위 안에 있기때문에 은근 쉬워요 그래서 이떄 로 사기를 쳐줍니다.

침묵도 잘 없을뿐더러 제압기의 데미지가 부족하여 라이라를 한턴 살려준 드루이드는..

울면서 나갑니다 물론 저도 무럭무럭 예쁘게 잘큰 비취골렘을 보고 울면서 나간적도 많지만 말이죠




정말 !!!!!!!!!!! 말이죠 끄어아아아아아아

퀘스트 도적의 경우...  몇대몇 이런거 없고 정말 가아아끔 가끔 이깁니다

덱 개편후 용폭이 2장되었지만 소용없습니다 사제가 얼마나 수동적이고 무력한지 깨닫게 해줍니다

갑자기 많이 보인다 싶으면 멀록성기사,어그로 드루이드,해적전사로 뚝베기를 깨줍시다

  

밀고자라도 넣지않는이상 자주 각을 주지않지만 을 광기물약으로 교환시켜

죽메를 가져올수있다면 좋습니다.


으로 찾을것

가끔 하수인 교환후에 각을 노릴것


밧줄을 오래 태워 언젠가 상대편의 어머니가 오랜시간 하스스톤을 하는 본인의 아들을 교육시키러 와주실 0.05퍼센트의 확률을 바랄것

새벽하스라면 상대가 게임하다 무심코 잠들것을 바랄것

인 만큼 신앙의 힘으로 상대가 사기를 치지 않기를 빌것




그 외에 가 필살기인

도적상대로는 물론 힘들지만 제압기들을 잘 준비해두고 대비하면 쉬웠기에 저는

7.5:2.5정도로 이겼습니다 머랄까 그러고보니 사제는 모든 직업상대로 힙겹고 험난하다가 이기는 느낌..?

매판 힘겹고 흐어 지는거아니야? 하다가 결국엔 이길수 있는 매치업이었습니다

아마 은신이 더이상 없어서 바로 제압기에 도적의 주력 하수인이 노출되기에 이럴수 있었던것같습니다








제이나 입니다 머리를 많이 써야합니다 얼법인 경우 7:3정도로 이겼습니다


비밀법사일 경우 매우 까다롭습니다 참 비밀스러운 녀석이죠 상대편의

등의 비밀을 잘 예상해서 수싸움을 하셔야합니다.





팁이라면 주문 왜곡사와 마법차단을 잘 구별해낼것! 버릴주문이 있을시 그것이 하수인에게도 사용 가능한 마법이고 여유가 있다면 왜곡사를 예상할수 있는 타이밍(주로 덱에 있기보단 뽑아서 사용하므로 중반)

에 주문왜곡사를 잘 빼셔야합니다 안그러면 동전 쉭! 오오 이거 마법 차단아니네~제압기쉭!끄아악 하고

다음턴에 죽으실수도 있으니까 물론 결국 나중에 다 결과론적인 애기가 되버리지만 경험을 통해

하스스톤은 더 확률있고 효율적인 선택을 하게 됩니다 (기본적인 정리할것인가 달릴것인가부터 시작해서)


그리고 마법사 공통으로  정말 중요합니다 상급치유물약이 없어서

너무 부담되실수도 있지만 저는 필드에 힘을 주기 위해 감수하고 이 녀석을 최대한 활용하고 운영을 해서

버텨보자 라는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아 그리고 이어도 3힐은 받을수 있답니다

그리고 이 카드는 멀리건에 떴을때 잡고가는거 나쁘지 않습니다

요새 마법사들이 이 카드를 정말 많이 사용하는데 무기를 터트려줘야 쉽습니다.











인사성 바르고 상대를 칭찬하기 좋아하는 앙두인입니다


미러전 상대로는 서로 컨트롤덱일 경우 용사제든 미라클이던 서로의 역량차이고요

저는 미러전에는 항상 자신있어서 컨트롤덱과는 8:2로 이겼습니다 컨트롤덱 미러전은

그저 이 서로 용족을 사용하여 잘 안통할수 있으니 유의할것

사제의 영원한 적 공격력이 4인 하수인에 어떻게 대처할것인가

보다는 주로 을 누가 더 영리하게 사용하는가에 따라

승패가 갈립니다.


그럼 침묵사제를 상대로는요 반반이었던것 같습니다 5:5

역시콤보가

무섭기 떄문에 적 하수인들의 체력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관건인데요

기본적으로 의 스텟이 높고 공격력이 ! 4444444 !

사제의 영원한 적 공격력4이기 때문에 참 까다로운데요 정리하지못해도 가끔 한대 쳐놓는 판단이라든지

경험과 상대의 손패운에 따라 승패가 결정됩니다.


불가사의에 침묵을 써주면 1/1이 된답니다 그리고 너무 대놓고 버프를 받고 다음 턴에 무서운짓을

할것같은 하수인들도 덱에있는 침묵을 잘 활용하여 제압하거나 대처하실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영혼의 메아리를 활용하여 게임을 후반까지 끌고가서 뒷심으로 찍어누르는 덱이 많이보입니다


 에 당하면 치명적입니다 각을 잘 조절해주시고 맞고난뒤에 바로 필드를 채울수

                          있도록 잘 준비해주세요


 로 큰그림을 보셔야하는 매치업이기도 합니다




가아아안드아아아아아~

이분 가셨습니다 안보여요 그나마 시츤초반에 등급 안올렸을때 15등급 구간에서 버리기흑마를 3번

만났었는데 이긴후에 이야... 이런덱.. 누가할까? 정말 굴단 사랑하는가보다

굴단 팬클럽 회장 말고는 사용안할것같은 강함이었습니다 이번시즌 원작반영을 하여 "파멸"했습니다







예전에 명치 참 잘치시기로 유명했던 사냥꾼입니다

덱의 종류는 야수종족값을 이용하는 덱 하나인데요(퀘냥 못만나봤습니다)

평범하게 가면 사실 유리합니다,로 가져와서 죽메를 내꺼로 햇을때의 그 쾌감이란 흐으흐으 조심하실것은 필드에 야수를 남겨두실경우

이나  그리고 에 당할수있어요

특히 1코스트에후에 2코스트때 를 내서

하이애나를 키우는건 아주 국민콤보인데요 이렇기에 을 통해 정리를 잘해둔다던가

손에 이나  이있어주면 편히 갈수있습니다

물론 운빨 으엉 망겜이라 그런거 없이 청소부한테 정말 명치 체력 쓱싹 청소 당할수도 있지만

사람들은 하스할떄 부정적인걸 잘 기억하니까요! 하핫 분명히 하이애나에 잘 대처한 기억도 있을겁니다.

아 그리고 5코스트에나오면 살려두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6코에 밀림의 왕이 나에게 돌진해 왔을때의 그 짜릿함을 맛보거든요

하스스톤하면서 뻔한거는 뻔하게 그대로 됩니다 머 설마 이번에도 그러겠어~?

다 들고 있겠어~~? 여러분 다들 아시잖아요... 항상 일어나는일이고 하스스톤 다 거기서 거기이기 떄문에

그래서 로 덱 쉽게 맞추지않습니까 다 나름 고착화 되있고 뻔해서 플레이도

그렇습니다 이미 정리 안하면 사바나한테 명치맞는건 많이 높은 확률로 정해져있는겁니다

 배제할떄는 승부수를 띄울때 해야합니다 참고하세용


하스스톤에서 새로운 이미지를 얻는데 성공하신분이죠 성기사입니다  (*서)

주로 느조스 성기사, 미드성기사 , 극 멀록어그로 성기사 이렇게 3종류가 있는데요

승률은 후반지향적일수록 높게 나왔습니다 느조스 성기사와는 대부분의 매치에서 이겼고요

미드성기사와의 경기에서는 적의 손패가 너무 잘풀렷을경우 6:4

극 어그로 멀록성기사의 경우에는 용폭탄까지 버티고 다 쓸어버려야 승리의 희망이보입니다



공통적으로 타이밍을 어떻게 넘기느냐

 그리고 필드를 얼마나 잘 제압해 두는지가

에 의해 신병과 내 하수인이 교환이 되는가 아니면은 시나리오 대로


혹은


를 내가 한세트 뽑아낼수 있는지에 따라 게임 후반양상이 달라집니다.

 






기타 기초 사제  Play Tip


질문:1코스트에 내놓은  내   현재는 2코스트

다음턴에 반드시 정리를 당할것같고 상대의

하수인하나를 치고 힐해서 드로우할려면 지금밖에 없는것같은데 이럴떄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요?


:상대에 따라 다릅니다 상대가 후반지향덱 얼법,느조스성기사,비취드루이드,사제 등과 같이

후반지향형 덱일 경우 괜찮은 선택입니다 다만 그 외에 템포가 빠른 직업군일경우 북녘골의 드로우에

굳이 목 안매셔도 됩니다 요새 북녘골을 아예 2장 다 빼는 덱도 있습니다 결국은 결과론적일테지만

템포가 빠른직업군 상태로는 북녘골이 의미없이 정리당할것같아도 2코스트 하수인 전개가

좋을 확률이 높습니다.


질문:현재 2코스트 나는 현재 손패에밖에 할게 없는데 이때 이 환영을

미리 쓸까요 아니면 턴을 넘겨야할까요


우선 제 덱의 경우는 용폭탄이 1장이기 떄문에 그에 따른 판단을 합니다


1. 6코스트에 반드시 용폭탄을 쓰게 될것같을때 미리 환영을써서 찾습니다 어그로드루이드나 블러드술사를 상대할시 미리 찾아두는것이 좋습니다


2.퀘스트 도적을 만나 반드시 다수의 용폭탄이 필요할떄는 용폭탄이 드로우 되기전에 한장 찾아 늘리는것도 좋은 판단이 될수있습니다


3. 이미 패에 용폭탄이 있거나 별로 필요없는 상대와의 매치업에선 현재 필드의 상황과 내 손패 상대편 덱을 보고 결정을 합니다 이게 매우 어렵고 복합적인데 다음 나의 코스트 플레이들을 멀리 내다보아서

미리 써둬서 2코스트를 아껴두고 미리 찾을지 상황이 안전하다면 더 욕심부려서 상황에 알맞는 카드를

나중에 찾을지 결정하시고 경험이 쌓이시면 특정 직업군 상대로 많이 쓰이고 많이 필요로하는 카드가

무엇인지를 자연스레 아시게 됩니다 초반에 안넘기고 뽑는다하면 주로 죽음이나 용폭탄 둘중하나를

뽑게 됩니다.



질문:하수인을 교환하는 판단은 어떻게하나요?



:하수인은 적이 어그루 드루이드라던가 주술사등 하수인에 광역 버프가 걸리거나

야수 사냥꾼 혹은 멀록 성기사등 종족값에 의한 버프가 걸릴 위험이 있는경우나

라이라 안토니와 같은 1턴이상 반드시 살면 안되는 하수인일 경우 교환을 해줍니다

그외에 비취드루이드의 1/1짜리 비취골렘등 딱히 정리할 필요가없는 하수인은

나중에 필드이득을 생각해서는 정리해주는게 좋지만 정리를 해주어서 지켜줘야할 핵심하수인이 없으면

혹은 힐을 위한 여분의 코스트가 남아있지 않다면 굳이 내가 이번턴에 안해도 상대편이 다음턴에

해줄것같은 정리등이면 정리를 안하는 선택도 괜찮습니다



질문: 상대는 마법사이고 다음턴이 7턴 적하수인은

나의 하수인은  와 하수인 교환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사제는 를 통한 효율적인 하수인 교환 그리고 계속 하수인을 힐해주며

무한으로 재활용 할수있는 직업입니다

이렇기에 자주 이런 상황과 직면하게 되는데요  직업별로

정해진 메인 광역기가 있습니다 마법사는 불기둥 주술사는 번개폭풍 성기사는 신성화

이렇듯 직업별로 내 하수인들의 체력을 몇 이상으로 유지시킬것인가가 달라지는데요

위의 상황의 경우 용기병으로 교환하고 힐을해주어 내 하수인들을 최대한 많이 그리고 계속 살려주고

그렇게 사제의 강점을 살리는게 좋아 보일수 있지만 적 마법사의 광역기를 생각해보면

과감하게 갈퀴사제로 교환을 해 버려주고 용기병의 체력을 5이상으로 유지시켜줘 4데미지의 불기둥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해 필드에 하수인을 남길 필요가 있습니다 적 광역기에 따라 적절한 힐 배분으로

성숙한 사제가 되시길 바랍니다







휴우! 덱의 공략은 여기까지 입니다


사실 어찌보면 기초적인 것들일수도 있는데요 사제 입문자들과 하스스톤 초보유저분들을 의식해 적었어요

또 결국에 플레이하는것은 자기 자신이니까요 중요한건 여러분들이 직접 느끼고 경험하는게 좋습니다

저는 이렇게 대략적인 느낌만 제시해드리는거죠.


대략적인 덱 공략은 여기까지 입니다 사제는 항상 연구하고있습니다 사제 온리 유저로서

이 외에도 유행하는 덱들과 시도중인 덱들도 있습니다만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지금은 전설 찍었으니 쉬고 자격증 공부도 더 열심히하고! 다음 전설공략때 봐요~


다들 인사성 바르고 예의바른 안두인으로 건승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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