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사제 좋지요.

광명의 정령이랑 라이라가지고 암흑의 환영으로 사기치면서 요그느님 나가시면

개 멋지지. 개 갬있어 보이지.

응 우린 안돼.

우리는 라이라 내면 썩은주문만 들고오고 다음턴 라이라 칼정리되면서

손에 당장 낼수없는 썩은 카드만 10장 잔득들고 있잖아.

그래도 그렇게나 해볼수나 있으면 다행이지 어그로덱한테 5턴만에 죽자나.

난 니맘 다알아. 우린 그런거 안됨 ㅇㅇ. 우리실력으로는 못이김.

자 우리는 우리대로 재미를 찾아야해.

일단 재밌으려면 일단 이겨야지. 이겨서 전설 찍어야지.

심해에서는 매드무비 찍으면서 이겨도 재미없어.

이덱의 재밌는 요소는 환영으로 운고로팩 찾는거야.

응. 미안. 사실 그렇게 이기는건 열번에 한번 나올까 말까야. 데헷.

멀리건은

상대가 어그로냐 후반이냐로 갈리겠지.

어그로면 광기 침묵 고통 역사가 잿멍울 붘녁... 외우려니 어렵지?

아 그냥 3코이하 저코 들고다면 됨. 환영만 들고가지마.

용시너지도 있으면 좋은데 없어도 어차피 역사가같은거 그냥 생으로 나갈거임.

오른쪽 메타를 믿어. 환영이 어떻게 해주겠지머

침묵이 은근히 꿀이란다.

후반보는 덱 상대로는 비룡 비밀요원 들고가. 용시너지가 매우중요해.

무기쓰는덱은 해리슨 들고갈만해.

이덱의 특징은

신의 권능 보호막 안씀. 머 필요가 없음. 환영 서치 망치기나 하지.

광명 라이라 세트 안씀. 우리가 하면 패만 말려.

약간 방밀같은 성향의 덱이라 생각하면됨.

킬계산 이런거 필요없고 상대 필드만 맹렬하게 조지면서 버티면

카드숫자로 이기게 되는 시나리오임.

복잡하고 오묘한 신의한수는 필요없고 그때그때 상대가 필드에 문제 내주면

주어진 카드로 잘 풀면 됨.

상대법

사냥꾼.

침묵이 중요한 매치얌.

나의 이빨은 커다랗지 광기 안당할려고 내가 개판을 보여주면 침묵으로 닥치게 해주자.

독성으로 사기당하면 좀 괴롭지.

하수인들이 용숨결로 다 처리되서 환영이 치유물약같은거 들고오면

 매우 유리한 매치라고 생각함.

전사.

선턴일때 해적이라고 가정하고 멀리건 가져갈수 밖에 없는게 짜증날거야,

해적 자주보이면 잿멍울 1장 거대게로 바꿔주자. 근데 바꾸면 안만나는건 알지?

멀리건 싸움으로 반반 나오는 듯. 태고의 비룡까지만 버티면 필승.

거대게 멀리건 잡고 좋아했는데 퀘전사면 짜증남. ㅋ그래서 안써.

하수인 2~3유지하면서 명치까서 압박하면 쉽다고  어디서 들었는데 글쌔...

환영으로 운고르팩 찾는 재미를 느낄수 있는 매치.

운고르에서 자잘한 하수인 만드는 카드가 은근히 많아서 좋음. 성기사 카드들 ㅋ

명치압박 줄수 있는 상황이면 대규모 무효화나 침묵으로 도발 없애고 쌩까고 명치도 할만함.

해리슨을 쓰는 이유의 덱임. 퀘무기 들었을때 쯤에 무기 없애면서 드로우 한두장은 매우 꿀임.

상대가 쓰는 태고의 비룡이 굉장히 답답한데 어떻게 잘해봐 먼산.

하수인 3~4장깔려있는데 영능이 내명치를 때리고 지면 욕을 하도록 하자.

하다보면 결국 중간과정이야 어찌되었든 라그영능이 뭘때리느냐로 승패가 갈리는 상황이 나오더라. 운빨게임

주의할점은 밀고자가 비밀요원 이나 앨리스 빼가서 난투 돌리면 못이기니깐 조심하자.

뭐 사실 조심할수있는 방법은 없다만.ㅡㅡ

 성기사

요새 유행하는것 같더라.

초반에 멀록 여러마리깔리면서 진화되면 ㅈㅈ

대부분 어떤 성기사던 이길때는 후반까지는 가더라.

사기안당하면 이김.

개체수를 줄이는 방향으로 버티다가 용숨결로 조지자.

용숨결과 침묵이 핵심. 성기사 후반 뒷심의 핵심인 티리온에 대처할 방법이 많아서 쉬운편.

죽음을 아껴서 라그나로스나 티리온에 써주자.

탈진까지가서 운고르 팩으로 이기는 상황이 많았음.

초반에 사기당하고 지면 간장게장 생각이 간절할건데 하지만. 덱에 넣으면 안만나.

바위언던 수호병이 사기쳐서 3 티리온이나 3 타림 이런거 안당하면 됨.

탈출용코도와 참회 죽음같은건 염두해두고 게임하자. 잘못해서 3티리온이 4티리온 5티리온 되는 수가 있다.  

잘이기는 편.

마법사

요즘에 왜 퀘마법사 안하지?

퀘마법사는 못이기는데 고맙게도 전부 비밀 마법사야.

대충해도 이기는듯. 종말이 예상하고 침묵이나 고통 아껴야 되는거 알지?

지는 시나리오는 명치 마법 맞고 지는 시나리오니까 환영은 치유물약으로 바꿔먹자.

초반 필드싸움에서 밀리면 힘든데 잘 안밀려.

매디브 나올때까지 해리슨 안내는거 알지? 죽음 해리슨 콤보쓰면 상대 멘탈 나가던데 데헷.

주의 할건 용족을 거울상 안당하는거임. 용숨결이 안되자나. 던질거 없으면 앨리스라도 던져.

잘이김.

도적

좆같은 도적새퀴들

2종류인데 퀘도적이 더힘듬.

안돌아가는 머리 열심히 굴리면 퀘도적 반반 가는듯.

알지? 초반에 필드 이기면서 필드에 씨를 말리다가 용족 깔린상태로 용숨결로 조지는거.

상대가 손패가 많으면 거의 진거고 손패가 어느정도 말라있으면 할만함.

넣다뺏다하면서 명치 사기치면 욕나오죠 ㅎㅎ

다음턴에 퀘 사기 치겠구나 싶으면 고통같은거 막 써서 필드에 남기지 말지.

퀘도적이 아니면 잼있는 매치가 됩니다.

핵심은 죽음을 끝까지 아끼는 겁니다. 결국에 도적은 비전거인 0코로 2장 내는데요.

이때 죽음2장으로 맞대응 안하면 힘듭니다. 용숨결로 정리가 안되서.

환영으로 용숨결 땡겨서 한 2~3장 들고있으면 든든함.

시체꽃 밴클리프는 침묵으로..상대 손패가 마른상황이면 경매인에 과감하게 용숨결 던질만 하다고 생각함.

덱자체는 캐유리한데 도적이 도적질로 사기치면 짐.

예를들면 벨렌같은애를 어디서 주워오면 골치 아픔. 말했듯이 죽음을 쓸수가 없거든.

드루이드

상대가 뭐하는지 잘 모르겠는데 어째든 하다보면 이김. 진기억이 없는데.

주술이

버티면서 용숨결로 조지는거밖에 방법이 있나. 용숨결로 잘 조지면 이기고 못조지면 짐.

환영으로 2장 찾아서 4장 써서 이긴적도 있음.

사제

힘들더라. 만나기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