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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1등 인증 단기간에 5등급을 찍어서 황금영웅 보상을 원하거나 전설 뒷면을 빠른시간에 달기원하면돌냥으로 명치치기를 해봐야생은 정말 어썸해.우선 기본 멀리건은 1,2,3 순서대로 나갈 수 있도록 뽑는 게 기본이야.그리고 중요한건 최대한 딜을 많이 박을 수 있는 수를 생각해야해.단순히 하수인 막까는 게 아니라 영능을 지속적으로 섞어주는 게 중요해. * 내용추가 *돌냥의 기본 마음가짐은1번이 명치고 2번이 정리입니다.즉 기본적인 마인드는 상대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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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 : 렉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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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11/12일 내용추가] 야생1등 냥크나이트 작성자 : Ku오오오 | 작성/갱신일 : 2016-11-12 20:48:45 | 조회수 : 1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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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1등 인증









단기간에 5등급을 찍어서 황금영웅 보상을 원하거나 전설 뒷면을 빠른시간에 달기원하면

돌냥으로 명치치기를 해봐

야생은 정말 어썸해.



우선 기본 멀리건은 1,2,3 순서대로 나갈 수 있도록 뽑는 게 기본이야.

그리고 중요한건 최대한 딜을 많이 박을 수 있는 수를 생각해야해.

단순히 하수인 막까는 게 아니라 영능을 지속적으로 섞어주는 게 중요해.


 

* 내용추가 *

돌냥의 기본 마음가짐은

1번이 명치고 2번이 정리입니다.

즉 기본적인 마인드는 상대방이 내 하수인을 정리하는 것이죠.

간혹 이런분이 있습니다.

"내가 이 돌진카드를 사용해서 이득 '교환'을 할 수 있으니 이거 이득보고 가야지"

이런 생각에 먼저 교환을 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자동적으로 킬각은 늦어지고,

상대의 힐이나 도발벽 혹은 큰하수인에 의해 더 빠르게 자신의 초상화가 터지는 경우를 구경하게 되겠죠.



!핵심!

교환이나 정리는 상대가 하는 겁니다. 우리가 하는 게 아닙니다.

무조건 명치 치고 보는 거죠.

다만 이런 경우에만 제압을 하고 가는 겁니다.

1. 내가 얘를 안잡으면 킬각이 늦춰진다.

2. 내가 얘를 안잡으면 내 명치가 먼저 터진다.

이 두가지를 제외하곤 그냥 명치를 달리는 겁니다.


쓸 대 없이 이득교환 가능하다고 무턱대고 ㄱㅇㄷ 하면서 교환하다 보니 게임을 지게 되는 것이죠.




* 11월 12일 내용추가 *


많은 분들이 질문을 주시는데, 대부분의 질문의 본질은 이거에요.

이거 넣으면 더 '이득'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떤가요? 혹은 이걸 내면 명치는 치더라도 상대가 더 '이득' 이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서 5턴 이후에 상황보고 단검 개풀하면 더 이득일 것 같은데요?
늑대기수가 3턴에 칼같이나가서 명치 한 대 치고 영능에 짤리면 상대가 더 이득 아닌가요?
유령거미 죽매를 이용해서 단검과 연계하면 더 이득일 것 같은데요?

이 덱은 이득을 보는 덱이 아닙니다.
한턴이라도 더 빨리 상대 명치를 치는 덱이지.
무슨 뜻이냐고요?
늑대기수 칼같이 나가서 상대 명치에 3딜줬는데, 상대는 영능으로 끊는다?
그렇다면 우리는 3딜주고도 다음턴 4코를 사용하면서 빈필드 혹은 4코 전부 사용해서 딜을 넣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결과적으로 1턴이라도 더 빨리 킬각이 앞당겨 지겠죠?
단검 개풀? 최소 5코 이상있어야하며 상대 필드에 많이 깔려야하고 패에 두장이 잡혀야 합니다. 차라리 다른 거 내거나 영능 섞는 게, 그 상황을 기다리는 것 보다 더 빨리 킬각을 앞당기겠죠?
그리고 거미 깨면서 단검? 거미를 깬다는 것 자체는 먼저 교환에 응하겠다는 건데 차라리 다른 카드로 명치를 더 치는 게 킬각을 앞당깁니다.

명심하세요.

필드든 이득이든 교환이든 상대가 전부하라고 하세요.
우리는 킬각을 늦추는 상대하수인 내지는 역킬각이 나올 수 도 있는 하수인을 제외하곤 제압따윈 안하고 전부 명치 치는 겁니다.


이게 기본마인듭니다.


상대는 얘가 명치만치니 이득보기위해 머리굴리면서 교환하겠죠. 근데 우리는 그러는 동안에 1턴이라도 더 명치를 쳐서 상대 초상화를 터트리는 게 목적입니다.

명심하세요.

이득을 보려하지말고 상대 초상화를 터트릴 생각을 하세요.







그외에 직업별로 한번 알아보자

 



1.


승률 4:6



어썸한 야생은 대부분이 느조스 방밀이야.


근데 요즘 정규전 방밀에서도 안쓰는



얘를 쓰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 얘는 뜨자마자 무슨수를 써서라도 먼저 제압하고 가야해.


그것말곤 딱히 별거 없어. 그냥 1,2,3들고가면 돼.


근데 종종


얘까지 넣는 악질인 애들이 있어


어썸한 야생은 사람이 없어서 만난애 또 만나고 또 만날거야


만약 저런 무서운 걸 쓴다는 걸 파악하게 되면 부엉이를 첫핸드에 들고가


그외엔 딱히... 걍 1,2,3 코스트맞게 플레이해



2.


승률 7:3



야생의 우서는 사실상 파마라고 봐도 무방해.

뽕맛을 잊지 못한 그분들이 돌리지.


개인적으로




이건 손에 안들고 가는 게 나은 것 같아





플레이는 그냥 1,2,3 코스트 순서대로 내면서 눈가리고 아웅! 하면서 명치만 치면

알아서 정리하면서 허덕이다 게임 끝나는 게 대부분이야.

힐카드가 없어서 상대하기 편해.




3.


승률 6:4


역시 야생은 대부분의 굴단이 느조스 리노야


1,2,3 쭉쭉 코스트 대로 내면 돼.

다만 힐카드가 풍부하기 때문에 광역기 배제할 땐 베제하면서

무리해서라도 딜을 우겨넣어서 단기간에 승부봐야 해.




4.





승률 5:5



렉사르 미러전이 가장 쫄깃하지.


돌냥부터 미드냥 느조스냥까지 다양한 냥꾼이 있지만


냥꾼이라는 직업의 본질은 역시 명치.



첫핸드에 들고가는 것 외엔 역시 1,2,3 달리면 끝나.







5.




승률 7:3


솔직히 만나본적이 거의 없어서 딱히 적어줄 게 없어


그냥 1,2,3 달리니 이기더라....



6.




승률 6:4


대부분이 정규전에서 쓰던 미드10랄을 거의 그대로 들고오는 경우가 대다수야


근데 중요한 건 도발카드가 생각보다 많이 뜨고 자잘한 광역기 때문에 필드 잘못 까면


한번에 훅가긴하는데 역시 힐카드를 안써서


1,2,3 그냥 멍치명치 하면 이기긴 이기더라...





7.



승률 8:2


얘도 대부분이 느조스 도적이야


솔직히 힐카드도 안쓰고 죽메뽕에 취해서


미친듯이 죽메만 뽕맛만보다가 초상화 터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야


그냥 달리면 끝나.



8.





승률 4:6


느조스 사젠데...


첫핸드는 무조건




이거 들고가자. 죽군이 통곡의 벽이 될 수도 있으니까.


근데 생각보다 딱히 힐카드를 쓰는 게 아니다보니까 은근히 죽군이 늦게 뜨거나 해서 이기는 경우가 많아


다만 3턴 칼같이 등장하면...






9.




6:4


제이나의 대부분은 냉법이지


첫핸드에




이것만 쥐고가면 사실상 이겼다고 생각하면 될 정도야.


몇가지 팁을 준다면


영능만으로



이걸 벗길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게 중요해.

그리고



이걸 발동시킬지 안시킬지 잘생각하는 게 중요해.

무작정 명치치지말고 생각을 해야할 때가 종종있어.









그리고 팁하나를 더주자면



얘가 필드에 나와있는 상황이고


제이나의 피가 1인 대신에



얘가 걸려있다. 하지만 내 소내엔


 




얘가 있다고하면 그냥 내.


종말이가 터지면서 필드클린하고,박쥐 죽메가 들어가서

턴이 넘어감과 동시에 박쥐 죽메 1뎀이 제이나 명치에 꽂혀

그렇게 되면 자신의 턴에 제이나 얼보는 발동이 안 돼기 때문에

제이나의 피가 0이 되는 마술을 볼 수 있을 거야.


이게 무슨 말이냐고?



그냥 상대 제이나가 종마리 냈는데

내가 제이나 피를 1로 만들 수 있고, 내 패에 박쥐도 있으면 걍 내면 이긴다는 소리야.






이상으로 허접한 공략은 끝났어.


야생은 파마가 다수를 차지하기 때문에 돌냥으로 꿀빨면서


빠르게 등급 올릴 수가 있어.


모두들 열심히 명치치기를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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