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인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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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전설 인증입니다. (파일 용량상 일부 잘라서 올렸습니다. 1mb 제한 ㄱㄱㄲ!)이거 아마 인벤에도 올라온 덱이였던걸로 기억하지만 플레이 방식에 대해서 제 생각 등을 적을 겸 한번 올려봤습니다.;;작년 4월부터 라이트하게 하다가 군대 가기전에 전설은 찍고 가야지! 하는 마음으로 빡세게 돌려서 결국 오늘 전설 갔네요 헤헷참고로 저도 직업별 상대 법 같은것도 올리고 상성을 생각하려고 했으나 9직업을 다 쓰려다보니 귀찮은 것도 있고 제가 글 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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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사 : 스랄
Shaman : Thr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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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균 비용
  •  [전설 등급]
[야생] 첫 전설 씹랄로 달았습니다 작성자 : 에일리언 | 작성/갱신일 : 2016-07-25 16:05:51 | 조회수 : 6660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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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EBAaoIBNITlBSEF/uqAg3uAe8B8gHgAvkD9QXgBvAHuhPRE7IUyhb3qg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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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야의 땅 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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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우선 전설 인증입니다. (파일 용량상 일부 잘라서 올렸습니다. 1mb 제한 ㄱㄱㄲ!)



이거 아마 인벤에도 올라온 덱이였던걸로 기억하지만 플레이 방식에 대해서 제 생각 등을 적을 겸 한번 올려봤습니다.;;


작년 4월부터 라이트하게 하다가 군대 가기전에 전설은 찍고 가야지! 하는 마음으로 빡세게 돌려서 결국 오늘 전설 갔네요 헤헷


참고로 저도 직업별 상대 법 같은것도 올리고 상성을 생각하려고 했으나 9직업을 다 쓰려다보니 귀찮은 것도 있고 제가 글 재주가 없어서 다른 분들이 더 잘 쓸 것 같아서 올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래서 간단하게 상황별로 외워두면 좋은 것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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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카드별 내는 우선 순위입니다.


예를 들어서 첫 패가 무지 잘 들어와서

 

이렇게 잡혔다고 칩시다.


이때 상대가 무슨 직업이냐에 따라서 카드를 내는 순서가 달라지는데 우선 전사의 경우에는 내는 순서가


후공일때는 무조건 토템골렘이고 선공이면 멀리건에 따라서 트로그를 낼지 종자를 낼지를 생각해야합니다.


여기서 후공에 토템골렘을 먼저 내는 이유는

 

이거 때문입니다;; 진짜 가성비 갑 카드 이글 도끼 ㅂㄷㅂㄷ


이거에 트로그 짤리면 눈물 납니다 ㅠㅠ


그래서 한방에 잘리지 않는 토템 골렘을 먼저 내는 겁니다. 즉, 간을 한번 보는거죠.


전사 기준에서는 초반에 이 토템골렘을 잡으려면 수액+도끼 또는 용템포의 경우 수액+알렉용사 또는 심하게 도끼+알렉용사를 소모해야됩니다. 벌써 2장이나 빼게 되는거죠.


선공에서 종자를 낼지 트로그를 낼지는 "버프 수단"의 유무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저 멀리건에 외에도

 

이 나왔을 경우 저는 종자를 먼저 냅니다. 천보를 이용해서 이득을 취하기 좋거든요.


하지만

이 나왔을 경우에는 믿고 트로그를 내봅니다. (물론 이글에 짤리면 ㅂㄷㅂㄷ)


이려면 수액을 트로그가 맞아도 토골의 경우 과부화 버프가 되어서 나오는 수액과 최소한 교환이라도 되고, 번화는 아얘 짜르고 시작할 수도 있죠.


이후의 플레이를 생각해서 둘 중 하나를 써줍니다. 패에 추가로 야정 같은게 있으면 트로그를 살려주는 쪽이 좋겠죠?


같은 주술사 미러전에서는

를 발라서 또는 랑 합쳐서

를 잘라주는 맛이 아주 일품입니다.



도적한테의 경우 후공이라서 좀 탐나도

 는 들고 가지 맙시다


물론 좋은 하수인은 맞지만 도적의 경우에는

이 있기 때문에 단일 개체의 큰 하수인은 빨리 내기가 좀 꺼렵습니다.


특히 흑드라군은 과부하까지 있어서 더더욱 그렇고요.


둠해머의 경우에는 명치를 패는데도 좋지만 상황에 따라서 상대의 2체력 남은 하수인을 끊어서 조금이나마 필드 유지력을 키워주는 용으로 사용하는 것도 매우 좋습니다.


다음턴에 내가 끝낼 수 있다! 이런게 아닌 이상 전 정리하고 필드 까는 식으로 플레이했습니다.


의 경우 영웅 능력은 일반적으로,

 >>>

순으로 좋고요 상대가 무슨 직업이냐에 따라서 조금씩은 갈립니다.

(Ex. 위니흑마의 경우 고정사격보다는 변신이랑 화염작렬 같은 필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영웅능력이 더 좋습니다.)

그 외의 영능이 나오면.....눙물ㅠㅠ


그리고 혹시나 패에 덱에는 한장 밖에 없지만

 

이게 잡힌다면 핀리를 일찍 낼지 조금 고민할 법도 합니다.


2턴부터 꾸준히 영능 돌리면 4코에 얘가 나갈 수 있거든요.


하지만 그런 고민하는 상황은 많지는 않다는 점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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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웠던 매치업이라고 꼽자면 아마 위니흑마 그리고 미드냥 전이였던 것 같습니다.


짜잘한 하수인이 많고 토큰이나 죽메가 많이 나오게 되면 손이 많이 가게 되는데 보다시피 광역기 한장 없습니다.


게다가 위니흑마 (소위 졷니졷마)는 버프 시켜주는 것도 많아서 하수인 이득 교환 때문에 많이 피 봤습니다ㅠㅠ


하지만 그 외의 매치업 같은 경우에는 좋았던 것 같습니다. 특히 전사 잡아 먹기는 좋더라구요ㅋㅋ




끝으로 한 마디 더 하자면, (사실 이걸 말하고 싶은거라서 올린거긴 하지만)


제가 생각할 때 하스스톤이란 게임은 "정형화된, 검증된 덱을 만들고 노력과 시간만 들이면 모두 전설을 갈 수 있다" 입니다.


왜 나는 전설을 못가지 왜 못가지 하지 마시고 꾸준히 시간을 들이면 저처럼 월말에라도 전설을 꼭 찍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판수만 많으면 누구나 전설은 꼭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상 두서 없는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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