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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inCe 아이디를 사용하는 "정규전" 유저입니다.(5월 6월 정규전 사냥꾼 전설 : http://hs.inven.co.kr/dataninfo/deck/new/view.php?idx=12751)아무도 야생전 글을 안보실 것 같지만, 개인덱 보관용 및 혹시 모를 야생 유저를 위해 글을 남겨놓습니다.인벤에도 야생전 덱 정보가 거의 없어서, 4급까진 정말 힘들게 올라왔네요..이번 달 정규전 5급 주차 후, 정규전 메타가 너무 지겨워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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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 : 가로쉬 헬스크림
Warrior : Garrosh Hellsc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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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균 비용
  •  [전설 등급]
[야생] 찐따 랭킹 33등 - 손님 전사 (스압 죄송합니다) 작성자 : 린스님 | 작성/갱신일 : 2016-07-23 13:26:50 | 조회수 : 20530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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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야의 땅 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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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inCe 아이디를 사용하는 "정규전" 유저입니다.
(5월 6월 정규전 사냥꾼 전설 : http://hs.inven.co.kr/dataninfo/deck/new/view.php?idx=12751)

아무도 야생전 글을 안보실 것 같지만, 개인덱 보관용 및 혹시 모를 야생 유저를 위해 글을 남겨놓습니다.
인벤에도 야생전 덱 정보가 거의 없어서, 4급까진 정말 힘들게 올라왔네요..

이번 달 정규전 5급 주차 후, 정규전 메타가 너무 지겨워 야생전에서 손님을 하기로 했습니다.
오히려 지겨워진 정규전보다 더 재밌게 했네요..

제가 정규전에서 사용하는 손님덱에서 죽빨, 박사붐, 불안정한 구울만 추가하여 덱을 구성했고,
현재의 야생전 메타에 높은 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 야생전에서 많이 보이는 덱 : 비밀기사, 느조스방밀, 위니흑마, 컨트롤사제, 사냥꾼, 템포법사, 어그로쓰랄

야생전은 정말 상대의 카드를 예측하기가 힘들어 어려운 점이 많았습니다.
차라리 비밀기사가 예측이 쉬운 편이라, 비밀기사 상대로는 거의 지질않았구요..

4급에서 몇 일을 왔다갔다하다가, (이 때, 리노흑마, 템포 전사 같은 다른덱도 많이 굴려봤습니다)
3급 이후로는 운 좋게 16승 1패로 하루만에 전설을 달았습니다. (1패 : 느조스 성기사)

그럼, 제 플레이를 바탕으로, 자주 보이는 덱들 상대로한 멀리건 및 플레이 팁 간단히 설명 드릴께요...




1. 비밀기사 (유리)

※ 주요 멀리건


정규전이나 야생전이나 이글도끼가 최우선이며,
도끼가 첫 멀리건에 잡히지 않은 경우, 격돌을 들고 가는 것을 생각해봐야합니다.
격돌은 보호막을 쓴 꼬마로봇의 보호막을 벗기며 1드로우를 볼 수 있는 좋은 카드입니다.

성기사 전은 의외로 핀리 영능을 통해 이득을 많이 봤었는데
저는 아래와 같이 핀리 영능을 선택하는 편입니다.



저는 손님이라는 덱 자체가 드로우를 빨리 볼 수록 승리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여,
항상 흑마 영능을 우선으로 선택하였습니다.

위 4개 영능이 안잡히는 경우에는 주술사 영능을 선택하기도 하였습니다.


※ Play Tip

상황에 따라 비밀을 깨주지 않는 턴도 존재해야합니다.
앙갚음, 구원, 고귀한 희생 비밀을 풀어내고 그 턴에 다 정리하지 못한다면
도발 카드를 통해 한턴을 더 벌고 다음 수를 생각해야합니다.

성기사 전은 드로우를 못하면 결국 패배합니다.
손님을 불리는 것이 최우선의 플레이가 되어야하며, 1~5턴사이에 드로우를 통해 손님을 패에 모으고
5~6턴 사이에 손님을 불리면 거의 지질 않습니다.

만약, 손님을 찾지못했다면 Plan B 인 광전사 키우기를 통해 역전을 노려야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광전사를 단독으로 내는 경우는 잘없었고, (진은검 의식)
도발이나 다른 어그로 성 있는 하수인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필드를 구성하는 편이었습니다.
또는 광전사 2개를 한꺼번에 내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덱 구성상 소용돌이를 돌릴 수 있는 카드도 많고, 핀리-화작도 있습니다.
손님을 불릴 방법은 많으니 위험한 상황에는 과감하게 죽빨을 사용해주세요


하지만, 마무리 일격을 손에 너무 아끼고 쓰지 않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어차피 손님이 풀리고나면, 마무리 일격 없이도 손님으로 성기사의 모든 하수인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2. 느조스 방밀 (불리)

※ 주요 멀리건
우선 야생전은 상대의 멀리건 숫자만 보고, 상대의 덱을 예측하는 것이 정규전보다도 훨씬 힘듭니다.
같은 손님 전사인지, 느조스 방밀인지 알 방법이 없으니 "그냥 전사"를 상대로 멀리건 했던 우선 순위를 알려드릴께요





※ Play Tip

어차피 난투가 있으면 진다는 생각으로 손님을 아예 빨리 푸는 방법이 있고,
전투격노를 통한 폭발적인 드로우 차이로 먼저 명치를 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전투 격노는 절대로 1장 드로우 보는 것에 사용하면 안되며, 최소 2장 ~ 3장을 드로우하셔야
방밀을 그나마 상대할 수 있습니다. (먼저 드로우를 해서 명치를 치는 매치업입니다.)

난투를 생각한다면, 후반에도 손패를 다 털면서 손님을 푸는 것은 매우 위험하며
박사붐, 광전사와 같은 어그로 높은 하수인을 통해 제압기/난투 등을 빼보는 것도 고려해봐야합니다.

불리한 매치업이지만 방밀을 꽤 많이 이긴 편인데,
그롬 내분 (경우에 따라 그롬 내분 내분)을 통한 깜짝 킬각을 항상 염두해두며 플레이 했습니다.

내면의 분노 1개는 무조건 아끼고, 방밀전의 그롬은 먼저 내지않고 킬각일때만 사용했습니다.
(물론 상대 제압기 카운팅이 된 상황에서는 나가볼만 합니다)






3. 컨트롤 사제 (불리)

※ 주요 멀리건

사제 또한 불리한 매치업이지만,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는 많이 이겼습니다.
(3급 > 전설 직행 시 16승 중에 사제 유저분들을 3명 만나서 모두 이겼습니다)

위 방밀전의 Play Tip을 함께 참고하셔서, 방밀전과 같은 방식으로 플레이 하시면 됩니다.


※ Play Tip
손님을 불리는 것이 주가 아닌 드로우가 우선입니다.
손님은 빛폭탄/아키치마 등 광역기 한 번 뺀다고 생각하고, 빈 필드에 풀어볼만 합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5턴에 바로 불렸을 때는 지는 경우가 많았고,
손패를 폭발적으로 보충하면서 후반에 풀고, 빛폭탄 맞고 다시 박사붐 내고 필드 보충,
이런 식으로 플레이 했을 때는 이길 확률이 높았습니다.

역시 그롬을 단독으로 내서는 안되고
손패에 항상 그롬+내분을 아끼면서 깜짝 킬각을 내는 방식으로 플레이 하였습니다.



주의할 점 중 하나가,
위 카드(블러드 후프 용사)는 절대로 낼 수 없는 카드 중에 하나인데, 내면 교회 누나에 어떻게든 뺏깁니다.
소용돌이나 화작으로 격노를 시켜놔도, 힐을 하고 가져 가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심지어 제가 6턴에 화작으로 격노시키고 내도, 7턴에 순치 쓰고 가져가시는 분도 봤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후반에 킬각을 내야할 때는 아예 손패에서 내지도 않았던 카드입니다.

야생전 경험상 교회 누나를 2장 쓰시는 분은 잘 없었기에,
앞에서 교회 누나에 방어구제작자나 고통의 수행사제가 뺏겼을 때만 내거나,
아니면 필드가 강하게 잡힌 상황에서 2장의 카드를 한번에 낼때 말고는 내지 않았습니다.



4. 어그로 쓰랄
일단 어그로 쓰랄은, 상대의 손패에 따라 유불리를 따지기는 힘들었습니다.
둠해머 대무 대무....

※ 주요 멀리건


어그로 쓰랄은 초반 주문과 OP 하수인을 통해, 초반에 잡은 필드를 기반으로 명치를 치는 덱입니다.
하여, 이글도끼, 격돌과 같은 카드를 우선으로 잡고 가셔야하며
핀리를 잡고 가신 경우에는 흑마 영능 보다는 법사, 드루 영능이나 사제 영능이 좋습니다.
(손패가 너무 안좋다면 흑마 영능을 선택할 수도 있겠습니다)

※ Play Tip
마무리 일격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상황이 많이 반전되었습니다.
77맨에 마무리 일격을 쓰는 것이 BEST 겠으나,
도저히 이 필드를 유지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토템 골렘에도 자주 사용했습니다.

도발 카드 뒤에 숨은 방어구 제작자를 통해 폭발적으로 방어력을 올리는 시나리오가 나올때 이기는 편이었습니다.
만약 첫 멀리건에 도끼가 잡혀있다면 구울이나 방어구 제작자도 같이 들고가볼만 합니다.







첫 멀리건 때 상대가 몇 장을 교체하는지 잘 보시고, 모두 교체한다면 리노 흑마일 가능성이 매우 매우 높습니다.
어차피 리노흑마는 이기기가 힘든 매치업이니 멀리건에서 2장이상 패를 유지한다면,
위니 흑마에 맞게 멀리건을 하는 편이 좋습니다.





※ Play Tip
손님을 풀고나면 정말 유리해집니다만,
개풀 + 살상 + 살상과 같이 본인이 죽을 수 있는 최대딜을 계산하며 하수인을 전개해야합니다.

특히, 내 쪽의 풀필드를 아무 이유없이 만들어주는 경우


6 사자 7 박붐 8 야부는 정말 강합니다... (이렇게 나왔을 때는 이긴적이 없습니다)



7. 템포법사
초반에 이글도끼가 잡혀서, 모든 하수인을 자르면서 내 하수인을 전개하는 것이 중요하고,
다른 매치업과는 다르게 광전사도 그냥 내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하게 4급 위로는 템포 법사를 거의 만난 적이 없네요..

※ 주요 멀리건


도끼가 안잡히면 매우 힘듭니다.
핀리가 멀리건에서 나오면 잡고가나, 거울상을 의식해서 1턴에 바로 내지는 않습니다.

정규전처럼 도끼를 2턴 빈필드에 차고 턴종료 하는 플레이를 절대로 하시면 안되고
영능을 한 번더 누르는게 좋습니다..
템포 법사 또한 주문을 모아 폭발적인 딜로 끝낼 수 있는 덱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 Play Tip
야생전의 템포법사는 정규전과는 다르게 과학자와 거울상을 무조건 사용합니다.
하여, 핀리가 잡히더라도 처음부터 내는 것이 아니라 "거울상"을 뺄 수 있도록 언제나 준비해야합니다.
(1턴에 잡히더라도 절대로 거울상이 걸리기전에 핀리를 낸 적이 없습니다.
혹시나 방어구 제작자가 같이 있다면, 방어구 제작자를 거울상으로 주면되기에 내볼만 합니다.)

핀리/방어구제작자/불안정한 구울은 항상 거울상으로 줄 준비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마격은 아끼지말고 불꽃고리전사에 써주시고, 빈 필드에 하수인을 먼저 전개하는 것보다
영능을 한번 더 눌러서 방어력을 쌓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가끔 얼법 유저분들도 만나는데, 얼법 상대로는 손님을 풀지마시고
매턴 영능을 누르며 드로우를 하다가, 방어구 제작와 함께 하수인+소용돌이로 방어력을 최대한
많이 쌓으면 이깁니다.








자주 보이는 매치업에 대해서 멀리건 / 플레이 팁 소개해드렸고,
혹시나.. 혹시나.. 야생 유저분들께서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 달아주시면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야생에서 자주 매칭 되셨던 분들 몇몇 분들 기억에 남는데,
서로 서로 매너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저는 이제 정규전 전설을 찍으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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