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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춘처노히트라는 아이디를 쓰는 사제 유저입니다~1년만에 5번째 전설을 다네요그간 사제가 좀 주춤주춤해서 잘 안했는데 최근 따악에서 갈라크론드를 쓰는 부활사제덱을 보고 경쟁력 있다 싶어서며칠 돌렸더니 전설을 찍었네요!현재 랭크 돌릴 때 도적, 마법사를 제외하고는 모든 직업에서 상대적 우위를 가져가는 덱이었습니다.부활 사제를 많이 돌려보신 분들이라면 덱 운영에 있어서는 크게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전설런하면서 많이 만났던 직업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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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 안두인 린
Priest : Anduin Wry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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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균 비용
  •  [전설 등급]
[정규] 20.2.22 전설 데스윙 갈라크론드 부활 사제!!!!! 작성자 : Milanista | 작성/갱신일 : 2020-02-23 15:00:05 | 조회수 : 3901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덱 복사카운팅 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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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 카드 없음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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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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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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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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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춘처노히트라는 아이디를 쓰는 사제 유저입니다~
1년만에 5번째 전설을 다네요
그간 사제가 좀 주춤주춤해서 잘 안했는데 최근 따악에서 갈라크론드를 쓰는 부활사제덱을 보고 경쟁력 있다 싶어서
며칠 돌렸더니 전설을 찍었네요!

현재 랭크 돌릴 때 도적, 마법사를 제외하고는 모든 직업에서 상대적 우위를 가져가는 덱이었습니다.
부활 사제를 많이 돌려보신 분들이라면 덱 운영에 있어서는 크게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설런하면서 많이 만났던 직업순으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가장 많이 만난 직업은 사냥꾼이었고 보통 만나면 7:3정도 승률 가져갔던것 같네요
크게 용사냥꾼, 하랜사냥꾼, 퀘스트 사냥꾼 이렇게 나뉘는데.

1. 용사냥꾼 
냥꾼 뜨면 거의 70%는 용사냥꾼이었던거 같네요 가장 이기기는 쉽습니다.
멀리건은 가 제일 좋고 
그다음은 입니다. 
이 카드가 뜬다면 쥐고 갑니다.
,를 자르기 위해서죠. 

제가 커스텀한 덱이 여타 다른 부활 사제보다 하수인이 많은 이유가 부활 사제의 가장 큰 약점 주문만 손에 쥐고 있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서 입니다. 손에 집히는대로 광역기와 도발 하수인들을 깔아 주면 이깁니다.
용사냥꾼 상대하면서 가장 큰 문제가 되는 하수인은 였습니다. 잘 안 잘림...
도발은 많으나 단점은 도발하수인들의 공격력이 약하다는 점입니다. 4~5턴 정도까지 도발하수인을 낼 수 있게끔
버텨만 준다면 거의 이긴다고 보면 됩니다. 솔직히 쉬운 상대중 하나.
5턴에 를 쓸 각이 나온다면 도발하수인 내기보다는 실성을 써주는게 더 이득입니다.
보통 4~5턴이면 12시는 위의 4장 중에 2~3장 + 를 차고 있거든요...개환장각..

2. 하이랜더 사냥꾼
  용사냥꾼하고 비슷하게 플레이하시면 됩니다.

3. 퀘스트 사냥꾼 
냥꾼 중에서는 퀘냥이 상대하기 제일 어려웠던거 같네요 광역기가 적은편이 아님에도 1~2마리만 필드에 있어도 승패가 뒤바뀌는 상황이 생기거든요 최근에 개체수가 줄어서 다행.
1장을 채용한 이유가 퀘스트 냥꾼 때문이기도 합니다.
후반부에에 발라주면 거의 게임 끝납니다.

사제의 천적이죠..다 갈라크론드 도적인데 사제입장에서는 진심 이기기 어렵습니다.
3:7 정도 승률가져갔던거 같네요..이기려면 필드를 잡아야되는데 얘네 때문에 그게 잘 안 되죠 
사냥꾼과는 달리 게임을 좀 길게 보아야 됩니다. 졸개들이 한두대씩 톡톡 치는 것도 생각보다는 아프더라고요
필드는 광역기 각 보지말고 정리를 계속 해줘야 됩니다. 그렇게 하면서 은 꼭 빼야됩니다.
도적전 승리플랜은 입니다. 여기서 나오면 가장 좋습니다.
요즘에는 이거 안 맞게카드 풀을 10장으로 채우고 플레이를 계속 하는 유저들도 있어서
카드를 쓸 수 밖에 없게끔 로 하수인을 계속 내줍니다. 사기치는거야 도적이 훨씬 쉽겠지만 뚝심있게 버티면 만나면 겜 던져야할 정도의 난이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사입니다. 갈라크론드 전사와 하이랜더 전사 2종류가 있는데 갈라크론드 전사의 경우는 1판 빼고는 다 이겼던걸로 기억하네요 하이랜더 전사는 8:2정도 승률을을 가져갔었습니다.

1. 갈라크론드 전사
용사냥꾼 만났을 때처럼 플레이해주면 그냥 이깁니다.

2. 하이랜더 전사
처음에 갈라크론드 전사인줄 알고 아무 생각 없이 하수인들 막 냈다가 2판정도 졌던거 같네요
도적처럼 플레이하되  요거로 사기치는 경우들이 있어
너무 하수인을 몰아서 내지 않고 게임 이어가면 학카르가 이겨줍니다.

다음은 입니다.
대부분이 기계성기사 입니다. 승률은 7:3 정도
이렇게 2개가 짜증나는데 
성기사전에서 키카드는 입니다.
사제가 제압기가 많아서 보통 한 하수인한테 합체를 몰빵하지 않거든요 하늘 발톱 나오는 시점에 실성을 써주면
필드가 깔끔해집니다 5~6코 기준에서 필드 한차례 정리를 못하면 이기기 어려워집니다. 8코를 못 넘겼던거 같네요
약속의 9코 가면 물 딱 내릴 수 있는데 하면서 좀 아쉬워했던 기억이 납니다.
난이도가 어렵지는 않아요

드루이드 입니다. 퀘드루 승률은 6:4, 거대화 드루이드 9:1 맞나 거대화드루이드한테는 안 졌던거 같기도 하네요

1. 퀘스트 드루이드
퀘드루한테 답도 없이 깨져서 학카르를 넣었던건데 그래도 가 상당히 강력합니다.
도적상대하듯이 플레이 해주면 됩니다. 다만 도적과는 달리 꿈차원문으로 용들이 계속 수급이 되므로 오염된 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카드풀 10장 채우고도 필드 유지도 되는 상황들이 생깁니다. 상대로 하여금 카드를 쓸 수밖에 없게끔 플레이를 해주는게 필요한데 몇판 하다보면 상황이 보일겁니다.

2. 거대화 드루이드
필승 공식 도발하수인 1 +  거의 못 자릅니다.



제이나 입니다. 도적이상의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했습니다. 다 하랜법사였는데 상성은 거의 1:9였습니다.
현재 법사가 많지 않아서 그렇지 많았다면 전설을 못 갔을 수도 있을 정도로 어렵습니다.
일단 이 벨류를 사제가 넘어서기가 어려워요. 
도 염두를 하면서 플레이를 해야되고요 그러다보면 법사 플레이에 말려서 진적이 많았네요
이겼던 판은 갈라크론드로 무르도즈노 뽑아서 사기친거 밖에 없었네요 이기는 방법 제보 좀...

사제 입니다. 최근에 플레이하는 유저가 좀 늘어난 듯한 느낌입니다. 
사제는 부활사제 2종인데 퀘스트 부활 아니면 갈라크론드 부활사제 이렇게만 만났습니다.
보통 승률은 8:2 정도였고 갈매기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진판 빼면 어렵지 않게 이길 수 있습니다.
보통 는 안 쓰거든요 혼으로 2~3마리 정도만 덱에 넣어줘도
이길 확률이 많이 늘어납니다. 
보통 다른 갈라크론드 사제의 경우 를 많이 쓰는데 굳이 갈라크론드를 진화 시킬 필요까지 없다 판단해서 저는 시간의의 균형카드를 뺏고 갈매기도 하이랜더 덱 저격이유로 많이들 넣는데 초반에 안 잡히면 크게 의미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빼고 도발하수인들 더 넣은 것이고요
나중에 서로 갈라크론드 변신해서 덱 싸움하는거도 재밌습니다. 사제 만나기가 쉽지 않아서 가끔 만나면 반갑(?)기도 하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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