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인벤

로그인하고
출석보상 받으세요!

회원가입 ID/PW 찾기

덱 시뮬레이터

이 덱을 평가해 주세요

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인벤 여러분이 평가한 이 덱의 성능은?

평가중

추천 : 2 / 비추천 : 0

이 덱을 평가해주세요.

드루이드 : 말퓨리온 스톰레이지

Druid : Malfurion Stormrage

덱 구성
직업 특화
선호 옵션
평균 비용
[전설 등급]

[정규] 전설가는 틈새시장은 약한 노루로 공략하자 작성자 : 엎드려 | 작성/갱신일 : 2020-02-13 17:12:40 | 조회수 : 4174

전체 드루이드 중립

제작 가격:

0/30

모든 종류

하수인

주문

무기

장소

필터 초기화

모든마나

홀

짝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신비한 가루

00/30

덱 복사카운팅 툴

AAECAZICBK8EoIADiLADn7cDDUDhBNKlA9mpA/utA/2tA4yuA96vA+ewA/+wA4WxA4exA/+1AwA=: 덱 코드 발급받기

드루이드

카드 없음

중립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0
1
2
3
4
5
6
7+
평균 비용 : -

덱 구성

하수인
주문
무기
장소

오리지널 카드
고전
핵심
이벤트
낙스라마스의 저주
고블린 대 노움
검은바위 산
대 마상시합
탐험가 연맹
고대신의 속삭임
한여름 밤의 카라잔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운고로를 향한 여정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코볼트와 지하 미궁
마녀숲
폭심만만 프로젝트
대난투
어둠의 반격
울둠의 구원자
용의 강림
갈라크론드의 부활
황폐한 아웃랜드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수습 악마 사냥꾼
광기의 다크문 축제
불모의 땅
스톰윈드
알터랙 계곡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리치왕의 진군
아서스의 길
전설노래자랑
티탄
시간의 동굴
황야의 땅 결투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간만에 전설찍고 인증글 올립니다.

우선 덱은 다들 아시는 용램프구요. 출처는 따악에서 가져온 카피덱입니다.

마지막 모험카드가 풀리고 현재 사냥꾼, 노루, 도적, 성기사, 흑마, 법사 정도가 가장 많이 보입니다.

5등급에선 사제가 꽤 많은데(아마 즐겜러라고 추정) 이 노루덱은 방첩탑 컨사제에 약한 편입니다.

따라서 비교적 사제가 많은 5급아래 구간은 다른 덱으로 등반하시고 4급 이상부터 돌리시는걸 권합니다.

이 덱의 장점은 극한의 어그로 형태인 기계기사, 방첨탑부활사제를 제외하면 거의 모든덱 상대로 반반 싸움 이상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또한 주문으로 하수인을 정리하는 법사, 도적에 매우 강한편입니다.

가장 많이 보이는 사냥꾼부터 대응법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가장 핫한 렉사르입니다. 보통 3가지 타입이 있습니다.

1. 명치만 바라보는 돌냥.

2. 적당히 명치치는 용어그로냥

3. 퀘스트냥꾼

여기서 용어그로냥의 경우 하랜인 경우가 좀 더 많고, 하랜 아닌 경우가 조금 더 적습니다.

1. 돌냥

멀리건은

위주로 잡습니다. 나머지는 다 갈아버립니다.

베스트는 퀘스트를 걸고, 하수인을 깔아서 퀘스트를 깸과 동시에 역으로 명치를 터는 것입니다.

비늘기수는 적 하수인을 자르고 나가는 경우를 베스트로 칩니다.

가르게는 질리악스와의 합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돌냥이 무시하고 명치를 가기가 부담스럽습니다.

2. 용어그로냥

멀리건은 돌냥 상대하는 것과 같습니다. 현재 모든 상황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덱입니다. 사냥꾼이라면 거의 이 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의 경우 저코하수인이 같이 잡혀있는게 아니라면 돌냥의 경우 쓸모가 떨어지므로 저코하수인을 얻기위해 갈아버리는게 좋습니다. 당연히 저코하수인이 잡혀있다면 들고갑니다.

또한 용어그로냥꾼은

을 쓰기 때문에, 코스트를 늘리고 스텟보정을 받는 거대화는 큰 효과를 보기 힘듭니다. 차라리 하수인을 2개까는 것이 필드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하랜형태의 경우는 템포가 아주 빠르긴 힘든데, 재수없게 적이 12345템포를 맞춘다면 질 가능성이 큽니다. 퀘스트를 통해 도발을 깔면서 필드 일발역전을 노리는 것이 베스트입니다.

베라누스 때문에 역전당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와 연계를 하지 못하도록 해야합니다.

은근히 초반

가 짜증나는데, 4코정도의 하수인을 주고 교환을 하더라도 빨리 없애는게 좋습니다. 가장 좋은건

를 통해 제거하는 것입니다.

3. 퀘스트냥꾼

셋중 상대하기 가장 쉽습니다. 퀘냥은 하수인 자체 스펙이 좋질 않기 때문에, 초반 압박도 덜하고 충분히 내 주력 하수인이 나올때까지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다만, 상대 퀘스트가 깨질 무렵이면 묵직한 하수인 2~3마리로 유지하되, 도발은 최소 한개 이상 깔아줘야 합니다.

개풀역킬각만 조심하면 어지간하면 이길 수 있습니다.

도적은 대부분이 갈라하랜도적입니다. 커스텀의 차이가 아주 약간 있을지언정, 하랜도적의 템포는 초반부터 빠른게 아니기 때문에 충분히 노루에게 유리합니다. 또한 주문 위주로 하수인을 정리하는 도적에게 노루의 요정용시리즈는 탁월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멀리건은

저코가 같이 잡혔거나 후공인 경우

까지 들고갑니다.

가능하면 초반 하수인은 요정용, 톨비르, 요정날개로 깔아주면서 상대가 정리주문을 쓰지 못하게 해주는 게 좋습니다. 즉, 킨들루스트와 요정날개가 있다면 요정날개로 먼저 필드를 잡는게 더 좋을 수 있습니다.

초반부터 필드를 먹는데 성공했다면 거의 필승에 가깝고, 명치위주로 운영하면 됩니다. 만약 필드 주도권을 빼앗겼다면 속공을 통해 다시 주도권을 가져와야 합니다.

6코시점엔

이 나오지 못하도록 졸개를 정리해주는 것을 잊지 마셔야합니다. 당연히 명치압박을 줘서 아예 토크왜글이 나올생각을 못하게 하는게 더 좋습니다. 속공하수인은 상대하수인 저격용으로 아끼는 플레이가 필요합니다.

의 경우

를 저격하기 위해 잘 쓰지 않는데, 플릭을 명치압박을 줘서 다른 하수인으로 얼마나 잘 빼느냐가 승패를 가릅니다.

날개달린 수호자가 한번 깔리면 도적은 플릭이 아니면 제거할 방법이 거의 없습니다. 심지어 제피+황천콤보를 맞아도 6/1로 살아남기 때문에 결국 명치를 털 수 있습니다.

중반까지 압도적으로 필드를 이기다가 역전당하는 스토리가 딱 3개 있습니다.

1. 갈라변신+0코다수+밴클리프

2. 주문발견 배신

3. 용알렉과 0코 용들

그 중 가장 자주 나오는게 갈라타이밍과 용알렉입니다.

따라서 항상 필드주도권을 잡고 명치 압박을 줘서 제대로 저 두가지를 할 수 없게 하는게 중요합니다.

주문발견에서 배신에 당하는 경우도 많으므로 하수인 배치에 항상 유의하도록 합시다.

미러전은 크게 두가지 덱이 있습니다.

1. 퀘스트드루

가끔이지만 토큰혼종도 보입니다. 드루 미러전이면 퀘드루인 경우가 더 많은데, 일반적으로는 용램프가 더 유리합니다. 초반 펌핑이 자유롭고, 주문면역 하수인은 드루가 정리하기 어렵습니다.

유일하게 필드 역전을 당하는 경우는 로티+플룹+주문인데, 면역하수인 위주로 깔아서 별똥별을 제대로 못 쓰게 하는게 포인트입니다.로티를 뜻깊은 원정으로 만들어 쓸 수 있으므로 항상 주의하도록 합니다.

괜히 마법이뮨 아닌 하수인을 내고 별똥별을 쓰게 해줘서 마법이뮨하수인들이 다 정리되느니, 아예 안내는 것이 방법인 경우도 있습니다.

필드압박을 통해 상대가 제대로 드로우를 보지 못하게끔 하면 필승입니다. 내 하수인을 유지하면서 속공으로 적 하수인을 정리하고 명치를 치면 됩니다.

2. 용램프드루

램프미러전에서 가장 중요한건 퀘스트입니다. 펌핑이 아무리 잘 되도 퀘스트한방에 겜이 터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퀘스트는 10코를 어떻게 빨리 소모할지를 잘 계산해서 동전을 사용하는게 중요합니다. 한턴이라도 먼저 퀘스트를 발동시킨쪽이 유리합니다.(물론 나오는 하수인은 운빨)

멀리건은

을 들고갑니다.

거대화가 2장 잡힌 경우, 3,4코 플레이가 가능하다면, 둘 다 들고가서 바로 씁니다. 만약, 3,4,5코가 불안하다면 하나만사용하고, 4,5코가 확보되면 그때 남은 거대화를 씁니다.

아무리 거대화를 잘 해놔도 고코라 하수인도 못내고 상대 퀘스트 한방에 내 명치 터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펌핑에 욕심내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상대가 내 하수인을 이득보며 정리하기 어렵다면 명치가 좋고, 그게 아니라면 최대한 하수인 필드이득을 보도록 합니다.

대부분은 기계성기사입니다. 아주 가끔 시르벨라OTK덱이 보입니다.

1. 기계성기사

이 덱이 자주 보이면서 가장 상성이 안좋은 덱입니다. 만나면 질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체감상 7대3) 어떤짓을 해도 힘들지만, 거의 유일한 승리플랜은 퀘스트로 큰 도발을 불러오는 방법 뿐입니다.

멀리건은

까지 들고갑니다. 만약 후공에 저코가 2장이상 잘 잡혔다면

도 들고갑니다.

하수인 정리가 힘들고, 합체로 계속 딜을 넣기 때문에 매우 까다롭습니다. 도발을 계속 세우면서 버티는 정도로는 어렵고, 결국 퀘스트로 사기를 쳐야 이길 수 있습니다.

2. 시르벨라OTK

초반이 여유롭다고 편하게만 생각하면 집니다. 최대한 빠르게 명치딜을 누적시키는게 중요하고 광역기 각을 잘 안주는게 승리의 지름길입니다.

핸드조절을 하면서 적당한 필드를 구성하고, 킬각이 가까워질 수록, 가르게의 죽메와 날개달린수호자의 환생효과로 적의 광역기를 맞은뒤에도 남은 필드와 함께, 리로이나 휘둘로 명치를 박살내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대부분은 갈라어그로흑마입니다. 아주 가끔 용갈라흑마가 보입니다.

어그로흑마의 경우 가장 유의할 것은 하수인의 개체수입니다. 항상 바다거인각을 보면서 최대한 거인각을 안주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멀리건은

정도를 들고갑니다. 비늘기수나, 다른 저코가 잡혔다면 휘둘을 들고 갈 필요는 없습니다.

같은 어그로라도 화염임프 등 예전의 어그로흑마에 가깝게 매우 빠른 템포의 덱이 있고,

을 사용하는 용흑마가 있습니다.

비교적 용흑마는 상대하기가 수월한편으로, 갈라효과를 이용한 악마졸개 다수 전개와

만 조심하며 명치를 치는 전략을 세우면 좋습니다.

반면 보다 까다로운 어그로흑마의 경우 피니쉬가 영불과 리로이인데, 사실 안전하게 킬각을 피하기만 해서는 이기기 어려운 상대이긴 합니다. 질 가능성이 높다면 어느정도 킬각을 배제하고 역전을 노리는 운영이 필요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항상 바다거인 각을 안주도록 신경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