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굴려보는 덱입니다 도적은 하고 싶은데 제피르스도 쓰고 싶어서 욕심이 좀... 생각보다 잘 굴러갑니다 우선 멀리건은 저코스트를 서치하는 식으로 들고 갑니다 저는 굴리면서 주안점을 둔 건 매치마다 포인트를 다르게 주는데 덱은 욕심가득해도 게임을 진행할때는 퀘스트를 먼저깨는거에만 치중하지는 않습니다 제피스르도 재탕할 수 있는 상황에서 좀 더 쓰려고 하는데 의외로 퀘스트 깨는데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상어의 혼이 생각보다 어그로도 잘끌어주고 살아남아서 뭐라도 펌핑 한번만 하면 꽤나 이득을 많이 봅니다 양조사나 대담한 탈출도 생각보다 유연하게 잘 사용되는것 같습니다 곡괭이가 위치가 좀 애매해서 대체를 뭘로 하면 좋을지 고민 중입니다 생각보다 큰 영향력이 없는것 같아서... 토그왜글도 졸개가 많이 없기때문에 카운팅 잘 하면서 사용해야합니다 조언해주실 부분 있으면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