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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이색적인 실성을 1장도 넣지 않은 노미사제입니다.멀리건은 간단하게 북녘, 광기, 고수사, 바나나, 전리품.노미사제에서 사제가 드로우를 보는 수단은 다음과 같습니다.1. 5턴에 광기+고수사를 사용해서 드로우(+북녘골)2. 3턴에 고통의 수행사제를 미리 낸 뒤 4턴에 광기를 내서 드로우3. 3턴에 북녘골+광기의 화염술사를 사용해서 드로우4. 6턴에 가젯잔을 사용해서 드로우여기서 입장이 갈리는 것은 고통의 수행사제를 아꼇다가 광기와 함께 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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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 안두인 린
Priest : Anduin Wry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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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노미 사제 전설 달성 작성자 : Lngo | 작성/갱신일 : 2019-05-15 01:05:34 | 조회수 : 3533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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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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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살짝 이색적인 실성을 1장도 넣지 않은 노미사제입니다.
멀리건은 간단하게 북녘, 광기, 고수사, 바나나, 전리품.

노미사제에서 사제가 드로우를 보는 수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1. 5턴에 광기+고수사를 사용해서 드로우(+북녘골)
2. 3턴에 고통의 수행사제를 미리 낸 뒤 4턴에 광기를 내서 드로우
3. 3턴에 북녘골+광기의 화염술사를 사용해서 드로우
4. 6턴에 가젯잔을 사용해서 드로우

여기서 입장이 갈리는 것은 고통의 수행사제를 아꼇다가 광기와 함께 내서 드로우를 하는 1번, 고통의 수행사제를 미리 던져놓고 다음턴에 광기의 화염술사를 내서 한턴 빠른 타이밍에 드로우를 하는 2번이 있습니다. 4번은 모든 직업 상대로 공통으로 사용합니다.

1번은 고수사가 일격에 잡히는 경우에 내는 경우입니다. 그 예시로는 합체하는 폭탄냥꾼, 비늘벌레를 쓰는 용마법사, 각종 제압기를 쓰는 전사등이 있습니다. 이 경우 고통의 수행사제가 1드로만 할경우 패가 말려 질 확률이 높으므로 1번을 사용합니다.

2번은 고수사를 내도 살 자신이 있거나, 혹은 고수사+광기 콤보가 시작되는 5턴전에 이미 명치가 터질 경우 하는 콤보입니다. 이 경우는 약탈을 쓴 도적, 같은 노미사제 미러전, 패가 잘 풀린 어그로덱(폭냥은 제외)등이 있습니다.

3번은 5턴에 광기+고통을 쓸 여유를 주지 않는 덱입니다. 현재 정규전 메타에선 토큰 드루이드를 상대할 때 유일하게 3번 콤보를 많이 사용합니다.

교령 사용 팁입니다.
상대가 전사나 주술사가 아니면 1순위 사용대상은 무덤괴수이고, 아니라면 노미입니다.
저같은 경우 2달동안 노미사제로 전설을 찍었었는데, 단 한번도 가젯잔에다 교령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가젯잔에는 교령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밖에 하수인은 북녘골, 전리품, 바나나, 고수사, 광기, 엘리시아나가 있는데 광기>고수사>북녘골 순으로 고려하시고 나머지 하수인(만약 다른 하수인을 커스텀한다면 그 하수인을 포함해서)에게는 교령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위 사진은 9턴 이전에 탈진이 왔고 상대 덱이 도적이었으므로 탈진임에도 과감이 무덤괴수에 모든 교령을 사용한 모습, 또한 가젯잔을 사용하지 않고 탈진에 도달하였다.

엘리시아나를 넣은 이유:
딱히 없습니다. 단지 매우 한정적인 몇몇 상황에서 인상적이었기에 넣었습니다.
1, 같이 탈진간 마이라의 불안정한 원소를 쓴 도적상대로 탈진승
2. 덱이 10장정도 남았으나 드로우수단을 모두 소진해버린 경우
정도로 매우 한정적이여서 빼도 무방합니다

대규모 실성을 넣지 않은 이유:
나올지 안나올지도 모르는 상황때문에 계속 손에 들고있어야 하는 카드, 즉 수동적인 카드는 이 덱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과감히 뺏습니다.

셀프 핸파에 대하여:
셀프 핸파, 즉 북녘골+광기+치마+고수사를 이용해 노미를 찾은 상태에서 극단적인 드로우를 보는 행위를 말합니다. 이것에 대한 견해는 추천드리지 않는 바입니다. 우리는 노미를 내는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12시에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또 달라집니다. 어차피 맞으면 죽는 노미보다는 5~6턴 이른 타이밍에 갑자기 나오는 여러마리의 무덤괴수가 훨씬 부담스럽습니다. 그래서 무덤괴수의 코스트를 줄여주는 0코스트 카드를 전부 태워버리는 셀프 핸파 행위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또 북녘골 2장이 우연히 손에 잡히지 않는이상 교령까지 사용하여 셀프 핸파를 할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미래가 없으니 비추천드리는 바입니다. 차라리 뒤에 나올 가젯잔 드로우를 믿으십시오

마치며 이 덱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이 동전이 있는 상태에서 가젯잔이 있어도 참고 다음턴에 하는 경우가 종종 보이는데, 어차피 드로우수단은 가젯잔이 다가 아닙니다. 때때론 주문이 하나밖에 없어도 미래의 0코스트를 믿고 동젯잔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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