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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이번 메타에 도적과 전사가 판을 치는데 그 사이에서 냥꾼이 쏠쏠하게 이득보는 것 같아서덱 하나 만들고 5급주차 했습니다.사실 5급주차가 그리 어려운 편은 아니나 좀 비싼 덱인 폭탄전사에 비해(도적은 가루가격이 정확히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으나 에드윈과 토글만 보면 더 싼 듯)가격도 싸고 또 높은 승률로 잡을 수 있는 덱이라 한 번 공유하고 싶어 가져왔습니다.18등급에서 5등급까지 내려오는데 대략 40판가량 정도 한 것 같습니다.중간에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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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 : 렉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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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18등급에서 5등급 3일만에 주차 완료 저가루 미드레인지 냥꾼 작성자 : Sylbanas | 작성/갱신일 : 2019-04-12 18:25:05 | 조회수 : 7409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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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ECAR8GjQG7BYAHyfgCm4UDoooDDKgCtQOXCNsJ7QmBCqCFA6SIA7CLA+aWA/mWA8edA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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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메타에 도적과 전사가 판을 치는데 그 사이에서 냥꾼이 쏠쏠하게 이득보는 것 같아서

덱 하나 만들고 5급주차 했습니다.



사실 5급주차가 그리 어려운 편은 아니나 좀 비싼 덱인 폭탄전사에 비해(도적은 가루가격이 정확히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으나 에드윈과 토글만 보면 더 싼 듯)


가격도 싸고 또 높은 승률로 잡을 수 있는 덱이라 한 번 공유하고 싶어 가져왔습니다.






18등급에서 5등급까지 내려오는데 대략 40판가량 정도 한 것 같습니다.

중간에 연승이 끊겨 잠시 9등급에서 머뭇거렸으나 다음날 연승을 거듭해 6등급, 그리고 방금 3연승을 다시 하여 5등급 주차 받았습니다.








확실히 이번에 도적과 전사빼고는 잘 보이지 않네요.

하지만 일부 카운팅과 멀리건과 운영만 잘 하신다면 이것또한 쉽게 극복하리라 생각합니다.




먼저 이 덱이 요즘 나오는 미드레인지랑 다른 게 있다면


1코 라인에 이 친구들이 없고 오로지


이 한장만을 넣는데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처음 1코스트에 쌩으로 내는 것과 동시에 후반에도 쓸모가 있는 존재.



늑대는 확실히 후반에 개풀과 연계하거나 흉포한 격노로 넣는다면 굉장히 좋은 카드이지만 초반 1코스트에 내지못하는 아픔이 존재합니다. 반대로 길라소니는 내 손에 속공 1/1 야수라도 주는 차이가 하다보면 굉장히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얘는 1코스트에 내기 바로 좋으나 후반을 갔을 때 죽메 특성상 바로 효과를 보기가 어렵고 또 이 덱을 돌려보면 생각보다 손패가 쉽게 마르지 않습니다. 이거 없어도 손패관리 등등 잘 돌아가더라고요.

그래서 차라리 이 카드를 빼고 좀 더 상대 명치를 오목하게 만드는 데 중요시 했습니다.







위를 설명하면서 잠시 이 덱을 굴리는 기본 운영에 대해 말하자면





사냥꾼이 어떤 민족입니까?


사냥꾼은

영능마저 명치를 달리라고 있는 전투의 민족






후에도 설명하겠지만 초반엔 하이에나 사기를 눈에 염두하여 꽁승각을 보다가 5턴 이후엔 잠깐의 운영, 그리고 여의치 않을 경우 바로 개풀살상 같은 명치 피날레를 준비하시면 됩니다.

사실 이 명치 달리는 판단이 실력을 가르는 순간인데 이는 후에 계속 설명을 하겠습니다.






추적을 두 개나 넣은 이유는 요즘 폭탄 전사를 커버치기위함도 있고 가장 큰 이유는 서치 목적입니다.

가장 중요한 후반 뒷심인 줄진을 빨리 앞당기거나 혹은 다음 턴에 필요한 카드들을 찾는 중요한 카드입니다.

다만 명심해야 할 것은 상대에 따라 가져가는 것도 달라야 합니다.




도적- 이 새끼는 맞아야 정신차리는 년이라 재빠르게 명치를 달릴 준비를 합시다.

그래서 만약 줄진과 야벗이 잡혔는데 내가 3코 플레이 할 게 없다면 과감히 줄진을 버리는 선택을 하실 줄 알아야합니다.


전사- 줄진, 사바나 필수

어떠한 상황에서도 줄진을 버려서는 아니되나 내가 이 필드를 유지하고 적 전사를 그 안에 썰어버릴 자신이 있다면 버릴 것. 제 입장에선 딱 한 번 있었습니다.







*그리고 중후반으로 가면 초반에 추적 두 번쓴 것 아닌 이상 쓰지 마세요.

줄진 쓸 때 추적 두 번 터지면 상당히 위험할 수 있습니다


흉포한 격노 버프받은 야수 삭제+ 손패 과다 폭발+ 탈진 위험












사실 섬광을 넣은 건 그 좆같은   비밀성기사 때문인데 13등급쯤에 여러 번 만나서 한 장 넣었는데 그 다음부터 만나보질 못했습니다 엌ㅋㅋㅋㅋㅋ부적이었던거임

그래도 소소한 1 드로우와 가끔 미러전에서 나오는 냥꾼 비밀 터뜨리기 등 은근 쓸데가 있어서 한 장 정도 채택했습니다. 빼도 무난 합니다.












이 덱의 핵심 키카드 1



꽁승을 먹게 해주는 효자 카드 넘버원입니다.

 


이 두 카드와 이 무기를 이용하여 상대 하수인을 잘라가며 키우면 3판 중 한 판은 무난하게 꽁승이 가능합니다. 그 밖에도 5코 개풀 하이에나, 후반에는 사바나와 동시에 둬서 상대를 압박하는 용도로 쓰는 등

하이에나를 쓰는 실력에 따라

달라진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 덱의 핵심 키카드 2


생각보다 상상이상으로 캐리하시는 우리 영원한 희귀전설 사바나님 ㄷㄷ

총합 스탯 10/9를 차지하는 괴랄함과 강력한 스탯, 강력한 죽메를 가진 전설다운 희귀카드입니다.


예전엔 사바나 나올 타이밍이 나오지 않아 호랑이로 교체하는 등 여러 수모를 당했으나 요즘은 폭탄 전사의 떡상으로 큰 수혜를 받은 카드입니다. 동전 사바나 6코 사바나에 폭탄 전사는 어쩔 줄 모르다가 


'자충망으로 해결되겠지'


하고 두 사자를 잡았다가 명치가 오목나게 되는 갓 카드입니다.

하지만 도적과의 싸움에선






명전가라 시발련아 
















이 덱의 핵심 키카드 3






 

이 카드가 너프먹고 야생간 이후로 필드가 적적한 냥꾼에게 가뭄에 단비처럼 내린 카드입니다.







처음 나왔을 땐 애매하다는 평이 많았는데 제가 처음 보았을 때 '와 냥꾼덱 필수카드인데?' 라고 생각했습니다

줄진과의 연계

5/5 속공의 하수인

그것도 두번 쓸 수 있는 그것도 두번 쓸 수 있는


이 덱의 핵심 카드 3이 되겠습니다.

사실 마지막 줄진의 힘을 채워주는 용도이자 중반 사바나가 나가지 못하는 타이밍을 버텨주는 카드 역할,

단독으로 쓰면 약하지만 역시 줄진이 갓갓...




줄진

키카드 4

무조건 만들어야하는 대체불가전설.

설명 생략


















*


이 카드는 왜 한 장만 넣나요?



후반 줄진의 힘을 키워줄 갓갓 카드이지만 두 장을 넣으면 아마 손에 놀 때가 훨씬 많을 겁니다. 그리고 살상 같은 주요한 딜링 카드들이 나올 시기를 늦추기도 하고요.

이 덱은 운영이 4 어그로 6인 적절한 밸런스타밍이기에 3/3 부여는 어그로 덱 3장은 운영을 가능케 해주는 갓 카드임은 확실하나 그래도 한 장 ㅎㅎ..



흉격을 바르는 것에도 실력이 갈리는데요

보통은



요 놈들에게 발리겠으나



만약 상대가 사제나 전사같은 녀석이라면






혹은


여기에 나오는 토큰에 발리면 좋습니다

킁킁이 갓갓;;















공통 멀리건은



이 중 3개 정도가 잡혔다면

얘도 무난무난

































직업 별 상대법







전사





요즘 악랄한 테러범같은 새끼인 가로쉬

하지만 가로쉬가 나온다면 여러분들은 맛있게 요리해서 별을 챙겨가시면 되겠습니다.


폭탄전사를 상대할 때 기본이 된다면




이 세개의 카드들이 되겠습니다.





멀리건은


정도가 되겠고





하이에나는 키울 자신이 없으면 빼셔도 좋습니다. 사실 키운다는 목적보단 저 하이에나가 나중에 전사의 제압기를 빼줘서

사바나에 힘을 실리게 하는 경우가 더 크기에 아무래도 전 가져가는 편입니다








우선 전사의 키카드인

얘는 무조건 짤라주세요


폭탄이 한 두개 더 들어가는게 진짜 큽니다.


초반 카드들이 잘 떴다면

이것도 가져가봄직 합니다.



+

자충망 각은 길라소니나 그런걸로 잘 피하도록 합시다





















솔직히 전사보다 더 개같은 년


사실 얘도 그리 어려운 편은 아닌데



하도 밴클리프 사기를 당해서 초반 멀리건이 잘떴다면 징표는 가져갑시다.







도적을 상대할 때는 필드를 잡는 게 우선이기에 최대한 싸움을 해줍시다.

졸개 사기를 치면 힘들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6:4정도는 필드를 가져옵니다.



발리라 이 년은 맞으면 어쩔 줄 몰라 질질싸는 얘라 있는 힘껏 때립시다.

팔도레이도 야생간 마당에 발리라는



이런 카드들로 버틸텐데





원한 사기 당하면 좀 열받습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한 번 잡힌 필드라면 달려야합니다.

손패가 안풀린 발리라는 꽁승이고 무척 잘 풀린 발리라라 할지라도




이 두 카드에 무릎을 꿇습니다.







멀리건은 위 전사와 동일합니다.

대신




사자 절대 함부로 내지 마세요.



차라리

얘가 훨씬 나아요'



괜히 사자 냈다가 혼절이라도 당하면 ㅈㅈ입니다(그래도 당한다 시바 ㅠㅠ)















나머지 직업인


는 그냥 개팹니다


무난하게 이길테니 상관은 없을텐데 잠시 언급하자면





말퓨리온은

요즘 어그로 아니면 힐드루인데 어그로는 개풀과 하이에나로 거의 지질 못합니다. 한 4판 정도 만났는데 다 이겼어요.

다만 힐드루는 한판 진 게 있는데 바로


이거 풀리기전에 최대한 팹시다.


이 친구도 좀 맞아야 아무 짓도 못하고 죽어요.









법사는 솔직히... 그냥 멀리건만 안 꼬여도 이기는데 사제는 약간 위험한 게


이거 사기 당하면 집니다




9코 안에 끝내도록 합시다

(사실 도발을 세워도 살상 킬각으로 많이 보는 편입니다)
















요즘 냥꾼은 두 개입니다

하나는 미드레인지 하나는 기계냥.



저도 첫 날엔 기계냥에 목숨을 걸어봤으나 한계가 있더라고요. 죽메가 풀려야 풀리는 덱인지라 보기와는 다르게 상당히 느린 편입니다.


그래서


이거 사기당하기 전에 서둘러 명치를 패는 것이 좋습니다

가끔 완전히 기계 덱으로 가져오는 애들이 있는데






얘를







와 길라소니로 잘 카운터 치도록 합시다.

쉬워요 이 친구들도.




















마무리를 지으며




사실 처음하는 거라 지금은 천천히 이렇게만 만들어두고 나중에 좀 더 추가시킬 계획입니다

이 덱은 가장 어려운 게 명치를 달리는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옛날의 돌냥처럼 완전히 명치만 보는 식이 아닌 필드 싸움을 하면서 하이에나로 꽁승을 가져갈지 혹은 줄진까지 버텨서 이길지 플랜들이 존재합니다.


보통 멀리건을 집으며 승리 플랜을 짜면서 확인하게 되는데 이 플랜들은 사실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들이 대부분입니다. 정말 하스스톤을 잘하는 사람이라면 여러 플랜을 두고 상황에 맞춰서 이기는 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스를 낙스때부터 시작해서

손님전사로 처음 전설 43등까지 가보고 얼방법사로 한 번, 그 후로는 그저 5급 주차만 유지하다가 2~3년 전 공부로 인해 근근히 활동을 멈추었습니다.

이제 생활도 제법 좋아졌고 게임할 시간도 많아져서 좋을 참에 이번 확장팩이 또 괜찮은 컨셉이라 오랜만에 재밌게 게임을 해본 것 같습니다.





*인증






































추천 누르면 황금줄진 먹음 bb






세줄 요약

1. 멀리건은 야벗, 길라소니, 2코 무기, 2코 짐승단 친구들을 가져간다

2. 저 멀리건 중 2~3장이 잘 떴다면 각 직업당 카운터 카드들을 가져가도 무난하다

3. 이 덱은 운영 4 어그로 6 이기에 5턴 이후부턴 거의 명치를 달리는 판단을 하도록한다.






댓글로 남겨주시면 최대한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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