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이 덱을 평가해 주세요
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인벤 여러분이 평가한 이 덱의 성능은?
평가중
추천 : 0 / 비추천 : 0
이 덱을 평가해주세요.
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Rogue : Valeera Sanguinar
- 덱 구성
- 직업 특화
- 선호 옵션
- 평균 비용
[정규]
첩보 도적 버전업
작성자 : 고대하탕 | 작성/갱신일 : 2019-03-17 20:57:10 | 조회수 : 1347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00/30덱 복사카운팅 툴
- AAECAaIHCPMM3NEC5dEC29MCmu4C6/ACqPcC5/oCC7QBywPNA/YEmwXuBoYJm8gCn84C6vMCqJgDAA==
- 덱 코드 발급받기
도적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15급에서 10급까지 첩보도적으로 올라옴 조금씩 변형을 거치면서 완성형으로 다가가고있음.
급수에서 실망하겟지만 게임판수가 무척 적음. 하루에 4판정도함.
승률은 매우높음 4판하면 1번지는 정도 그리고 요즘 유행하는 야수냥꾼들한텐 거의안짐
비록 첩보가 예능이긴한데 재미도있고 나름 승률도 보장함
이제 카드설명 들어가겠음.
드로우가 매우중요합니다. 4마나에 쓸수있으면 쓰도록합시당 연계되어서 꽁마나로 쓸수있는 카드가
요로케 있습니다. 손패털고 필드잡아나갈수있어요 물론 해적은 무기에 독이발라져야하고 구울은 내 영웅이 치료되어야 한다는 조건이있지만 조건은 쉽게 맞춰나갈수있답니다.
아낍시다. 아끼세요. 사바나 이하 사용금지입니다. 
무기가 안나올땐 전질두번써도 안나와서 한장채용했습니다. 덱특성상 무기가 중요함.
깜박이 도적에서 슬쩍으로 바꿧습니다. 가볍고 첫턴에 쓸수있다는 장점이있음 
환상은 지금 당장 상대랑 싸울때 필요할거같은 카드인데 테스로 또 쓸거 생각해서 선택하세요 
요거는 한장만 채용했습니다. 두장써봐야 쓸타이밍도 안나와요. 게다가 한장만 써서 10장 훔쳐도 그거 다 못쓰고 게임끝납니다. 그리고 꼭 마이라 쓰고 쓰던가 그전에 상대 죽기를 훔쳐왔다면 그냥 아무때나 쓰고 죽기쓴다음 테스전함으로 그전에쓴 전질과 칼부포함해서 최대 10장드로우보면서 10장더훔치니까 잘 생각해서 씁시다.
컨덱들 상대할때 이만한 카드가없음. 이걸 꼭 쓰려면 손패에있는 무기착용하고 첩보있으 꼭 쓰고 씁시다. 또 맘가있으면 맘가도 쓰고 던집시다. 
이녀석은 마이라쓰고 던지거나 맘가없이 전질쓰고 던질때 좋은데 깜박이여우나 질리악스로 대체해도 나쁘진 않을듯.
이거 각각 한세트임 무기하나에 독 두번바르는것보단 처음무기에 독한번발라서 상대 수액쓸때까지 쓰거나 다음무기에 또 독하나 발라서 쓰는걸 추천함.
손패에 첩보가있고 상대가 원턴킬덱이면 쓸수있을때 빨리쓰는걸 추천함 먼저 사기쳐야하기때문인데 남은 19장으로 승리할수있게 기도하고씁시다.이 직업의 화제 덱
- 승률 68% 전설행 급행열차 템포도적 [46]
- (예능)추억의 가족오락관덱 [13]
- [무과금] 하린이용 템포도적 [20]
- 어그로한테도 강한 미드레인지 훔치기 도적(18.04.09 수정) [35]
- 짝라클 첩보도적 완성형 운영부터 플레이 멀리건까지 [11]
이 유저가 올린 덱
코멘트
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