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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임새 있는 구성이네요, 강추!
그리 좋은 구성이 아니네요. 비추!
인벤 여러분이 평가한 이 덱의 성능은?
추천 : 4 / 비추천 : 5
조금만 개선하면 좋을 것 같네요.
카드 리스트 - 제작 가격: 00/30
덱 복사카운팅 툴
- AAECAa0GCtwB+ALWCvIMws4C8eoC8uwCvfMC0P4CoIADCuUE0QrRwQLKwwLlzALo0ALj6QLy8QKXhwPYiQMA
- 덱 코드 발급받기
사제
- 카드 없음
중립
- 카드 없음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
- 3
- 4
- 5
- 6
- 7+
- 평균 비용 : -
덱 구성
- 하수인
- 주문
- 무기
- 장소
- 오리지널 카드
- 고전
- 핵심
- 이벤트
- 낙스라마스의 저주
- 고블린 대 노움
- 검은바위 산
- 대 마상시합
- 탐험가 연맹
- 고대신의 속삭임
- 한여름 밤의 카라잔
-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마녀숲
-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난투
- 어둠의 반격
- 울둠의 구원자
- 용의 강림
- 갈라크론드의 부활
- 황폐한 아웃랜드
-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수습 악마 사냥꾼
- 광기의 다크문 축제
- 불모의 땅
- 스톰윈드
- 알터랙 계곡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리치왕의 진군
- 아서스의 길
- 전설노래자랑
- 티탄
- 시간의 동굴
- 황야의 땅 결투
-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선공 및 후공을 선택해 주세요.
추가 설명
저자의 말...
안녕하세요. 저는 골수 컨덱유저 입니다. 뭔가 어그로는 컨덱부심은 아니지만 하스의 묘미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이번달은 천정내열로 전설을 달아 보았는데요. 뭔가 모험모드 묘수풀이 하는 기분이라 정말 재밌게 달았습니다. 설계만 제대로 하면 패가 좀 말려도 어떤 덱 상대로도 충분히 비빌수 있는 밸런스 잡힌 강한 덱이라고 생각합니다.
카멜레오스발라당천정내열이란?
운영법 : 초보자 분들도 이부분만 정독하시면 충분히 전설런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본 운영법>
실력이 많이 갈리는게 대규모 무효화, 발라당, 암흑의 광기, 암흑의 환영 입니다
일단 천정내열사제를 하시면서 혹은 사제를 하시면서 가장 정말 어마어마하게 초보자들이 실수하는 부분이 2코에 코스트 아깝다고 암흑의 환영 냅다 달리시는 플레이를 하시는데 정말 하면 안되는 짓중에 하나입니다. 아직 덱이 많이 열리지도 않은 상황에서 또한 상대방이 무슨덱인지도 모르고 현재 내가 어떻게 패가 들어올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냅다 나는 천상의 정신을 혹은 정신분열을 뽑겠어 하고 키시면 원하는 카드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을뿐더러 천정은 나왔는데 내열 혹은 발라당이 안나와서 해보지도 못하고 손에서 노는 경우가 생깁니다.
2. 이 경우는 보통 홀수 방밀전사 상대로 플레이 할때 많이 나오는데요. 딜이 부족한경우가 있어서 천상의 정신을 하나 더 해서 총 세장을 발라야 한방에 보낼수 있는 경우입니다. 이경우도 초반에 천상의 정신 두장이 다 들어와 버리면 보호막이라도 뽑아서 딜 올려야합니다.
<콤보>
딱히 콤보랄건 없지만 굳이 적어보자면
보호막(1) + 보호막(1) + 천상의정신(2) + 천상의정신(2) + 천상의정신(2) +천상의정신(2) + 발라당(0) =288(10)
천상의 정신(2) + 천상의 정신(2) + 내면의 열정(1) = 56(5)
천상의 정신(2) + 천상의 정신(2) + 내면의 열정(1) + 대규모 무효화(4) = ??(9)
암흑의 광기(4) + 천상의 정신(2) + 천상의 정신(2) + 내면의 열정(1) = ??(9)
발라당(0) + 암흑의 광기(4) + 천상의 정신(2) + 천상의 정신(2) + 내면의 열정(1) = ??(9)
발라당(0) + 암흑의 광기(4) + 천상의 정신(2) + 천상의 정신(2) + 천상의 정신(2) + 발라당(0) = ??(10)
기타 등등 이 있습니다
카멜레오스발라당천정내열에 대한 소개...
북녘골 한개가 카멜레오스로 바뀐 이덱은 워낙 커스터마이징을 많이들 하시고 또한 사제가 아무래도 필드싸움이나 기타등등에 대해서 뭔가 주도적이기보다는 수동적인 입장이라 카드 한장한장이 하이랜더사제처럼 중요하기에 상대 핸드를 보며 적재적소에 맞게 카드를 사용하고 또한 내 덱에 없는 카드가 생성됨으로써 변수를 창출할 수 있기에 넣었습니다. 아시다시피 북녘골 성직자는 1코에 잡히면 1코에 바로 뿌려 버리는데 요새 1코에 잡힌 북녘골은 상대도 어지간하면 드로우 하나도 안주고 그냥 죽입니다. 워낙 딜카드도 많고요. 그 외에 사용되는 경우는 중간에 내 하수인들 피 골고루 깎아놓고 북녘골 + 천상의 찬가로 드로우 볼때 입니다. 그렇게 따져봤을때는 손에 들어온다는 가정하에 카멜레오스의 밸유가 굉장히 좋다고 생각하여 커스터마이징 하였습니다.
그냥 간단하게 생각해서
붘녁골 성직자 vs 카멜레오스
카드한장이 게임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가 라는 질문을 했을때 전자는 no 후자는 yes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천정내열은 킬각을 굉장히 넓게 보셔야합니다.
예를들어
상대필드 내필드
이런식으로 있는데 턴을 넘겼다면 킬각을 놓치신 겁니다.
6/3 카트레나 => 발라당 => 3/6 카타레나 => 암흑의 광기 => 보호막 + 천상의정신 + 천상의 정신 => 3/32 카트레나 => 내면의 열정 32/32 카트레나 => 상대 원콤
이런식으로 상대방꺼 훔쳐쓸 생각도 하셔야해요. 없으면 견적도 만드셔야 하구요!
짧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추후 더 업데이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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