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시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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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표와 주문석 너프 이후로 연구할 짝수 사냥꾼입니다.
기본적으로 드로우와 광역기, 제압기가 부족하여
한번 필드를 빼앗기면 되찾기가 매우 힘들어지며,
기존 하브냥보다 손패가 꼬였을 때 대처가 힘들고,
그러나 드로우가 부족한 만큼 패 자체를 적게 사용할 가능성이 크며,
잉여 마나에 영능을 눌러주는 것이 더 큰 압박으로 작용합니다.
이 덱은 미드냥보다 느립니다. 그리고 홀수 성기사에 취약합니다. (얘땜에 반둘러치기 넣을까 고민함)
기존 하브냥처럼 윈 플랜이 여럿 있습니다.
A. 야수를 내서 필드를 잡는다.
B. 주문석으로 필드를 잡는다.
C. 렉사르로 뒷심을 본다.
2월 6일 돼지의 해 이벤트와 동시에 밸런스 패치가 적용되면 가장 핫할 덱으로 주목됩니다.
(근데 누가봐도 너무 약한 듯... 하브냥보다 어그로 못막고 컨트롤 못뚫을 것 같다...)
- 이 카드를 채용한 이유
1): 사냥꾼의 고질적인 드로우 부족을 해결하는 카드입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이교도를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 하브냥, 주문냥이나 최근 떠오르고 있는 홀템법을 상대할 때 유효합니다.
2) : 양초 화살이 없기 때문에 징표와 연계 시 데미지를 맞아야 한다는 것이 좋지 않고, 랩터와 연계할 2마나 야수가 필요하여 채용하였습니다.
3) : 미드냥이 주인의 부름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이 카드 대신 광포한 격노를 사용하기 시작하였는데 짝냥은 주인의 부름을 사용하지 못하므로 얘도 채용합니다. (진짜 낼 거 없을 때 4코 43이라도 내야...) (줄진과의 연계를 생각하여 광포한 격노도 1장 채용합니다.)
4) : 주문석과의 연계도 우수하고, 4마나에 무난하게 낼 수 있는 하수인입니다.
5) : 즉발 3딜과 동시에 3힐을 할 수 있는 고마운 친구입니다. 사냥꾼의 강한 3마나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흡혈충의 존재가 더욱 중요할 듯 싶습니다.
6) 기존 하브냥이 비밀을 7~8개 정도 채용하는 반면 이 덱은 6개 정도로 줄였습니다. 일단, 를 사용하지 못하며,
, 등의 좋은 드로우가 부족하여 덱 압축이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주문석을 사용하되, 야수를 사용하는 쪽에도 무게를 두었습니다.
본인의 커스텀에 따라 비밀을 하나 더 넣으면 수액을 뺍니다.
- 채용하지 않는 카드
1) 두 번째: 2코로 너프되었을 때 너무 무겁습니다. 패에서 오래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역시 본인의 커스텀에 따라 수액를 빼고 두 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 연계할 카드가 별로 없습니다. 그나마 꼽자면 주문석이나 누더기야수인데...흠 역시 손에 오래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3) : 처음에는 비밀과 연계하면 쓸만하지 않을까 생각도 했지만 홀수 기사를 제외하면 애매할 듯 보입니다. 2코라는 것은 좋지만...
4) : 짝수 냥꾼의 강화된 영능과 맞지 않는 카드입니다. 또, 초반을 주문냥처럼 - 후반을 소집냥처럼 플레이하는 빅 주문냥은 너무 느려 사장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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