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인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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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 소개에 앞서* 먼저 모든 덱이 그렇듯 완벽한 덱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또한 같은 덱이라도 메타의 흐름이나 등급의 차이에 따라 승률이 좌우될 수 있고, 그 각각의 경기에서도 수많은 변수에 의해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할 수 있음을 인정하는 바입니다. *주술사에 대하여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길 하스스톤의 직업들중 가장 변수가 많은 직업이 무어(프라우드무어)냐 한다면, 꼭 빠질 수 없는 직업중 하나가 주술사였습니다.위와 같은 것들때문인데요, 특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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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사 : 스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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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초스압] 미드술사의 변칙적인 덱과 정석적인 플레이 작성자 : 샘로이드 | 작성/갱신일 : 2016-06-04 21:39:44 | 조회수 : 5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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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 소개에 앞서






* 먼저 모든 덱이 그렇듯 완벽한 덱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또한 같은 덱이라도 메타의 흐름이나 등급의 차이에 따라 승률이 좌우될 수 있고, 그 각각의 경기에서도 수많은 변수에 의해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할 수 있음을 인정하는 바입니다. *





주술사에 대하여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길 하스스톤의 직업들중 가장 변수가 많은 직업이 무어(프라우드무어)냐 한다면, 꼭 빠질 수 없는 직업중 하나가 주술사였습니다.

위와 같은 것들때문인데요, 특히나 영웅능력이 랜덤성을 띠기 때문에 더욱이 운에 맡기는 직업일지도 모릅니다.

이러한 랜덤성을 극복하고자 하는 움직임은 이전부터 쭉 존재해왔습니다.
기존의 어그로식의 덱구성을 타파하고 컨트롤형식과 미드레인지형식으로 간다면 어떨까? 라는 질문을 말이죠.

 이때 중요한 것은 안정적인 필드 전개와 유지인데, 과부하라는 패널티덕택에 우리는 4마나에 2마나플레이를, 6마나에 4마나플레이를 하며 빠른 전개에도 불구하고 유지를 하지 못하는 본질적인 문제에 다다랐습니다. 물론 고대신의 속삭임 출시 전까지 말이죠.

 도대체 스랄에게 무슨일이 일어난거죠?


- 그 비밀을 카드와 함께 소개합니다!





어떤 카드가 적합하고 어떤 카드가 부적합할까?





. 1,2,3마나 카드들








대표적인 1마나카드 3대장입니다. 하나하나 찬찬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대지의 무기입니다. 요즘에는 둠해머와의 연계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1마나라는 낮은 비용을 사용하여 상대의 핵심하수인을 제거하는데 요긴합니다.

그러나 이 대지의 무기와 비슷해보이는


번개화살은 실제 등급전에서 실용성이 완전이 다릅니다.

이론상 같은 대미지에 과부하로서 번개화살이 더 안좋아보일 수 있지만

이 덱은 미드레인지를 기반으로 하기때문에

뒤에나올

 

과의 연계, 그리고 그것을 이용하여


이 카드들을 매우 효과적으로 제거가 가능합니다.


게다가 주술사를 상대로

 뒤에숨은

같은 얌체족을 번개로 튀겨줄 수 있는 것또한 대지의 무기가 할 수 없는 또하나의 메리트입니다.
 
 물론 우리 트로그의 공격력을 올려주는건 보너스!

트로그가 언급되었으니 트로그로 넘어가도록하죠.


1마나에 비해 3의 체력을 갖고 있으며 공격력의 무궁무진한 성장가능성을 가진 카드입니다.

이 덱은 어그로형식이 아니기때문에 과부하카드가 상대적으로 적은데요.

그렇기 때문에 생각한만큼의 효율을 내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좋은 이유는 상대가 트로그를 보고

이 녀석을 지금당장 해치우지않으면 게임이 기울어질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결국상대는


등을 소모하여 단 1마나로도 상대의 템포를 늦출 수 있는 것이죠








다음은 2,3마나카드입니다



넣을 것은 이렇게나 많은데 카드창이 부족하네요. 제가 걸러드리겠습니다.

먼저 과부하를 이용한 템포플레이입니다.


1턴에 트로그가 있다면 최상이지만 없어도 2턴에 낸가면 상대는 숨이 턱 막힙니다.

그것은 토템골렘. 사실 토템골렘은 영원한 감시자와의 연계가 좋은 편은 아니나

3턴에 감시자-번개화살 등을 사용할 수 있으니 그 가능성만으로도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특히


요즘 자주보이는 냥꾼카드들을 쉽게 카운터 칠수 있기 때문에 2턴 토템골렘에 상대는 좋아 죽습니다.

참고로 이덱에는 과부하가 많지 않기때문에 용암충격은 넣지 않았습니다.



*TIP:왕두꺼비와의 교환을 두려워마세요 무조건 내 영웅으로 들어옵니다*
*TIP:2턴에 빈필드에 낼카드가없다면 영원한 감시자를 냅시다*



그다음은 여러 하수인을 까는 카드들인데요,


이것들의 연계는상당합니다

단, 전사와의 경기일경우 야수정령을 낼때 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그 밖에는 굳이 설명드릴 것이 없네요.


*TIP:야수정령과 토템지기를 모두들고있다면 토템지기를 먼저내는 것이 좋을 때가 많습니다*
*TIP:손패에 1마나카드가 없다면 2턴에 동전-야수정령을 사용하지 맙시다. 과부하가 발목잡습니다*
*TIP:투스카르 토템지기는 불꽃의 토템을 고려하여 항상 필드의 하수인왼쪽에 배치해야합니다*



제압기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위 카드들이 있는데요, 일단 이 덱이 미드레인지를 기반으로 한덱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일단 파괴의 정기는 용암충격을 넣지 않으니 과감하게 빼줍니다.


Q: 밀리는 필드에 사용하면 좋지않나요?
A: 어차피 미드레인지로 그정도로 밀릴 필드라면 파괴의 정기로 뒤집기 힘듭니다. 또한 스랄에게만 주어진 진정한 '사기카드'로 충분히 역전 가능합니다.(추후 설명)



번개폭풍은 두장, 사술은 한장정도 기용했습니다.

사술은 굳이 강력한 하수인에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필드유지를 위해서는


뿐만 아니라


같은 것에 과감히 사용합니다.

번개폭풍은 등급전 돌리는 동안 위니흑마와 미드레인지 주술사가 많아서 두장 넣었으나

등급전에 어울리지 않는다면 번개폭풍 한장을 사술로 대체하여주세요.




벼락은 굉장히 좋은 카드인데, 4체력의


들을 한방에 제거하거나


과 연계하여

 

들을 한번에 제거하여 상대에게 빅엿을 선사할 수 있습니다.

벼략은 상당히 좋은 카드이므로 2장씩 넣어야합니다





그다음은 드로우 카드!


주술사에게 위 두가지가 있습니다.

대체로 왼쪽은 어그로덱에 오른쪽은 미드레인지덱이 기용되는 편이죠

선조의 지혜는 과부하2가 템포에 심각한 지장을 주기 때문에 -반드시- 넣으면 안됩니다.

그 대신 마나해일토템을 사용하는데,


같은 도발과 사용하면 수많은 드로우를 뽑아낼 수 있습니다.


이제서야 1,2,3마나 카드가 끝이 났네요 ;;









결론
 도발X 주문공격혁X 체력소모O => 부적합
과부하O 템포X 이펙트가 후짐O => 부적합
과부하개수X 대미지의 중요성X => 부적합
과부하O 템포X 산와머니O => 부적합











Ⅱ. 4,5,6마나 카드들








드디어 미드레인지덱의 꽃, 4,5,6마나 카드들입니다.

(사실 7마나이상의 카드는 없는게 함정)

일단 그림으로 훑어보시죠.



잘 보다가 오잉? 하는 카드들이 있을 겁니다. 네 맞아요



요놈이죠?


이 카드를 왜 넣게 되었는지는 아래의 이 덱의 기원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단 아군 하수인과의 능력치를 바꾸는 능력은


토큰들을 자유롭게 깔 수 있는 성기사와 주술사에게 특화된 능력입니다.


정리한번 안했다가 3/6짜리 돌진이 생기는 격이니까요.




게다가 정말로 중요한 점은 치유토템이나 천벌의 토템과 교환하면


5마나에 0/2스탯, 그리고 1마나에 3/6스탯이 생기는데, 이때



를 사용하여 어둠예언자 (0/2스탯)를 6코하수인으로 바꿀 수 있게 해줍니다!



진화의 대가가 나와서 진화의 대가로 넘어가겠습니다.







 능력이 사기입니다. 그렇습니다.


전투의함성을 가진 카드들은 능력치가 구리기 십상인데


그 하수인들을 한대 때리고 진화시켜서 필드를 꽉꽉 잡는 방식이죠.


(이것이 위에서 언급한 '사기카드' 中 하나)


 

이런 전투의 함성으로 제할일을 다한 위의 카드들을 두번 진화시켜서



으로 바꿔버리는 센스도 필요합니다.









다음은




얼굴없는 화염투사입니다



4

  (2)

7    7




이상입니다.







오리지널때부터 꾸준히 쓰임에도


OP카드로 너프하자는말한마디 나오지않은 매우좋은 카드.


주술사에게 꾸준한 드로우수단이 부족함을 감안했을 때


 구 미드드루의 비룡같은 역할로 이해하시면 될 듯합니다.



과의 연계는 이미 앞에서 모두 설명했으므로 생략하겠습니다.








 전투의 함성으로 피해를 주는 최소 2:1교환의 주범인데요,


용덱의




 와 비교했을 때 그 차이가 확연히 보일겁니다.




불정의 3딜은 맨위의

3딜과 같은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같은 하수인 짜르는데 정말 요긴합니다. 무조건 두장입니다.




*TIP:상대필드에 조련사와 킁킁이만 있다면 보통은 야수인 킁킁이를 먼저 죽이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은 무기설명입니다.



456마나 라인에는 이 두 무기가 있는데, 먼저 둠해머는 이 덱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게다가 그 짝꿍인 대지의 무기또한 덱에 들어가지 않고 과부하로 템포를 방해합니다.


 따라서 둠해머는 과감하게 버려줍니다.




*TIP:이 덱은 피니시를 염두에 두고 달리는 스타일이 절대로 아님을 명심하세요*




그렇다면

는 어떨까요?


무난히 좋은 무기이지만 소환되는 정령의 체력이 온전하지 않고 무기의 비용이 높아서


마치 파마기사가



을 넣지않고 오히려 그자리에



 을 넣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무기가 아닌 하수인에 하나라도 더 신경쓰세요.


(+ 요즘은 무기로 정리하기에 체력관리가 쉽지 않습니다)












 먼저 왼쪽 하수인부터 설명을 드리면 효율이 상당히 좋은 효자카드입니다.


그러나,,,,,


이미 4코라인에는




 그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은 그들만큼 사기치는 하수인이 아니기 때문에 괜찮은 놈임에도 불구하고 PASS//



썬더블러프 용맹전사는 실제로 사용했을 때 캐리력이 상당히 높은 하수인입니다.


다만 영웅능력과 같이 써야하기 때문에 도합 7마나라고 가정하면 생각보다 굉장히 무겁고 스탯도 좋지 않습니다.


 심지어 과부하에 의해 실제로 등판하는 것은 최소 8턴이후. 사실 단점만 써놓았기에


좋지 않아보이지만 취향껏 넣으셔도 좋습니다.


그렇지만 한번더

*TIP:이 덱은 피니시를 염두에 두고 달리는 스타일이 절대로 아님을 명심하세요*

를 염두에 두세요. 피니시를 준비하지말고 필드를 압도할 생각을 하면 됩니다.

(무리할 필요도 없습니다. 천천히 광역기 각을 피하며 말려죽이면 됩니다)




위와 같은 원리입니다. 채용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바로 주술사의 '사기카드'입니다.


이 카드가 손에 없고 덱에 있어도 내가 토템을 소환할 때 마다 비용이 줄기 때문에



의 효과를 1석2조로 만들어버리기도 하죠.


보통 빠른경우 4턴에 나가는 경우가 많지만 좀더 욕심부리면 7턴쯤 0마나로 내보낼 수도 있습니다.




급하게 틀어막아야하는 경우 4턴에 내도 좋지만 보통은 이득의 끝을 경험합니다.


동시에 도발능력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이 세장의 조화는 엄청난 하모니를 이룹니다.




실바나스 윈드러너는 전사나 사냥꾼을 상대로


필드가 밀릴듯 할때 내주면 하수인을 뺏어오지 않더라도 2:1 교환이라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바와 불정이 손에 있을 경우 5턴에는 과부하를 풀어놓는 것이 핵심입니다.





결론


4마나 라인의 하수인의 부재X 과부하O 다른 카드와의 연계X => 아쉽지만 부적합

과부하O 피니시의 필요X 패말림O => 부적합

피니시의 필요X 패말림O 특수능력 매리트O => 부적합 (BUT 취향껏)

피니시의 필요X 패말림X => 부적합










이 덱은 여기서 나왔다!!!


혹시 어떤 분들은 이 덱을 보고 근본없는 덱이라며 비난할 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맞는말일지도 모르는데요, 이 덱의 기원을 소개합니다--



고대신의 속삭임이 출시된 후 고대신 특집을 진행한 하스돌프로그램입니다.

세명의 스트리머가 머리를 맞대고 덱을 구상중인 모습인데요, 여기서 핵심카드는 진화의 대가와 진화였습니다.


위 두 카드를 이용하여 '전투의 함성하수인들이 스탯이 낮음'을 이용하여


위의 여러 하수인들을 낮은비용으로 초 고효율을 내버리는 매직을 선사하는 것이죠.

물론 여기서 진화는 '토템'들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토템의 진화과정에 유전자 변이가 일어나서


같은 돌연변이가 나타나는 경우가 '꽤'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의지를 조절할 수 없는


를 빼고

입맛대로



도 제외시켰습니다.

네루비안예언자는 멀리건으로 잡고 가도 쓰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기수도 진화의 대가와 쓰기에는 비용이 높고요.

대신 안정적으로 필드를 가져갈 수 있는  하수인과 주문을 추가했습니다.



실제로 이런 튜닝의 변천과정을 거쳐 승률이 높아짐을 확인했습니다.









근데 첫 패는 어떻게 잡지?



 아무리 덱이 좋아도 매번 6급에서 미끄러진다면 그것은 반드시 플래이 방식의 디테일의 문제일 겁니다. 그 사소한 판단하나차이가 연승을 만드니까요. 그럼 상대 직업에 따른 팁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등급전에서 상당히 많이 보입니다. 주로 해적이나 템포 또는 방밀입니다.(손님에 대해서는 만난적이..)

아래는 상대의 덱을 모른다고 가정했을 때의 멀리건입니다.



야수정령을 잡지 않는 이유는 이미 위에서 설명했습니다.


1.해적

해적이라면 이것을 영웅에 박을 것이고 그 이후에 심연의 괴수로 틀어 막으면 됩니다.

주의할것은 필사의 일격. 상성은 사실 불리합니다.




2.템포


를 벼락이나 번화로 잡아주면 게임은 쉽게쉽게 갑니다. 상성은 약간 유리한 편입니다.



3.방밀

땡땡땡

절대 하수인을 3개이상 내지마세요. 가끔은 영능을 누르지 않아서 난투각을 피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미드레인지기반에
도 사기이기때문에 운영만 잘한다면 수월합니다.


*TIP: 컨트롤전사를 상대로 손패를 털지 마세요. 유리한것을 유지만 해도 이깁니다. 영능강화에 조급해하지마세요*








미러전이 정말 많습니다. 공통 멀리건으로 이것들을 추천합니다.



만약 후공일 경우


도 들고가줍니다. (1마나카드가 손에 있다면 2턴에 동전-야수정령도 나쁘지 않습니다)

2마나에 낼 하수인이 없다면


라도 과감하게 던져줍니다.



1. 어그로 주술사

어그로주술사에게는 하수인 하나하나의 파워보다는 투스카르 토템지기와 야수정령같은 다수의 하수인을 전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심연의 괴수는 후반 욕심부리지 말고 낼 수 있다면 바로 내는 것이 좋습니다.

최상의 시나리오는

>>
>>

이렇게 잡는 시나리오입니다.

초중반 힘이 다빠진 주술사를 살려내는 것은 단연


인데, 이것들을


로 잘 막아내지 못하면 상당히 불리합니다.

어그로 주술사에게는 원래 상성상 진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2. 미드레인지 주술사

이 덱 또한 완전한 미드레인지형식인데요, 그만큼 필드가 중요하겠죠?

초중반까지 잘 버티다가도 상대가


를 활용하여 엄청난 이득을 보는 경우가 태반이기때문에


같은 공격못하는 토템류도 공격력이 0일때 반드시 제거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상대 필드에 토템이 하나 있고 나의 킬각을 잡을 수 있는 경우 달리는 판단이 좋습니다)

서로가 피차 비슷한 덱인 경우 승률을 6:4도 기대하기 힘듭니다만


이것들로 꾸준한 드로우이득과 킬각을 주지않으면 반드시 필승입니다.

진화시키는 


도 새로운 하수인의 생성이므로 일종의 드로우효과라고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물론 4턴에 빈필드에 던지는것도 과감하게 시도해야합니다.







3. 하이브리드 주술사


초중반 미드레인지인척 싸우면서 내 영웅만 공격하는 악랄한 주술사들이 있습니다.

상당히 무서운데요, 이런경우는 어그로 주술사와 마찬가지로 후반을 보기 어렵습니다.

사실상 드로우가 거의 의미가 없기 때문이죠.

이기는 시나리오는 공격력이 강한 내 하수인 한두개를 꺼내서 먼저 킬각을 보거나 상대의 손패가 마를 때까지 버티는 방법인데, 보통은 상대의

 

등이 빠르게 튀어나오지 않은 경우 중후반까지 비벼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지지않는 방법이 아닌 이기는 방법은 더 빠른 나의 킬각을 재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귀여운 발리라인데요, 꽤 있었습니다.
멀리건은 비슷합니다.


당신이 후공일 경우 벌써 승률은 절반을 넘겼습니다


을 이용하여


을 '하수인교환'없이 짤라준다면 이미 이긴게임이나 다름없습니다.





등의콤보로 도적의 인생콤보


를 단박에 끊어주는 것이 베스트임에도 불구하고 사실 그건 입으로 하스하는 플레이고요.
마나가 부족하다면 미리

>>

를 통해서혼절을 빼준 뒤(뺀거야 당한거야?) 상대가


을 사용했을 때


를 사용하여 한턴을 버텨주시면 됩니다.

도적의 인생콤보가 성립되지 않을 경우 8턴이내로 무난하게 항복을 받아낼 수 있습니다.

만약 지더라도 자책하지 마세요. 당신때문에 진 것이 아닙니다. 도적자체의 본질적인 특성일뿐.















렉사르 그자체. 미드냥입니다 죄다.



추천 멀리건은 가벼운것 그 자체입니다.

덱에 사술이 한장이므로 잡히면 들고갈 때도 있습니다.

보통

>>

이렇게 사용하지만 5턴에


가 나왔는데 예외적으로 잡을 수단이 없을 때 사술을 사용합니다. 무조건!





이 매치업에서는 상대의

만약 1턴에 상대가


를 냈을 경우에


를 낼까말까 고민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냥 내주시면됩니다.

어차피 이덱으로는 땅굴트로그로 이득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50%로 1마나끼리의 교환이며 어그로성이 짙죠.


이 두 하수인과의 관계도 위와 같습니다.




요즘 논란의 카드인


이것에 대비하기 위해 7턴에는 최대한 다수의 하수인을 정리해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이 두개가 매우 불리하게 교환된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상성은 손패에 때라 천차만별이라 따로 언급하기가 곤란하네요.















힐기사일경우 최대한 광역기 각을 피해서 필드에 3-4개 이상의 하수인을 내면 안되고
어그로성의 우서일경우를 대비하여 번개폭풍을 멀리건으로 집는 것이 특징입니다.

요즘 워낙 우서군이 활약을 못하는지라 그 이상으로는 자료가 부족하네요..
 

죄송합니다. 우서는 이것으로 간단히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드루이드또한 만나본 적이 많지 않습니다만 아는대로 적어보겠습니다.



드루이드는 필드정리를 전적으로


에 의존하기 때문에


이 두콤보에 나의 모든 토템들이 쓸려버릴 수 도 있으니 그 각을 피하는게 핵심입니다.

게다가 주술사가 중반에


이걸 툭 던지기만해도 드루이드는 못잡아먹어서 좋아죽습니다 ㅎ

나이런사냥꾼이야는 잘 안쓰더라고요..



초반에


을 잡지 못하면 상대의


와 2:1교환하는 눈물의 교환을 감수해야합니다만

기본적으로 이 덱 자체가 피니시를 제외하고는 크툰드루의드의 상위호환이면서

번개폭풍을 통해 어그로 드루이드에게 반반으로 버틸 수 도 있습니다.


으로


들을 정리할 수만 있다면 등급전에서 쉽게쉽게 별을 따낼 수 있습니다.


이놈은 어떻게든 정리하십쇼

옛날의 타우릿산같은 최우선 어그로하수인입니다.



주의할 것은 단지


이 두개로의 깜짝킬각입니다.

옛날만큼의 말퓨리온씨의 위상이 서질 않는군요.











위니흑마입니다. 컨트롤흑마는 밑에 자락서스 초상화로 따로 분류하였습니다.



어떻게든 버텨야합니다. 반드시 교환으로써 턴을 무사히 넘겨야합니다.

영원한 감시자는 2턴에 할 것이 없다면 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원래 주술사가 다수의 적에게 다구리맞는 것에 굉장히 취약하기 때문에 애초에 이긴다면 상당한 자신의 운과 상당한 상대의 불운이 따랐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팁은
에 쓰는 것이 핵심이라는 점입니다.


만나는 판마다 거의 다 졌기에 이기는 시나리오는 아직 명확히 말하기는 어렵습니다만 굳이 말한다면

3-4턴을


로 버티고

5-6턴을


로 정리한뒤


로  상대의


등을 가져와 승리하는 방식입니다.

하나같이 사기를 쳐야 이길 수 있습니다.

 매우 불리하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등급전에서 만난 컨트롤흑마라 함은


등을 활용한 덱이 전부입니다.

리노잭슨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체력을 한자릿수로 팍 깎아서 압박하기보다는


등을 활용하여 한번에 수십딜을 넣어 끝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것들은 바로 우리를 괴롭히는 광역기인데요, 또한 행상인이 뽑은


을 의식하여 플레이하는 것은 필수 !

따라서 방밀전사와의 경기처럼 한번에 많은 하수인을 쏟아내면 안된다는 것을 아시겠죠??




멀리건으로는

위니흑마와 같은 멀리건을 추천합니다. 그냥 리노흑마말고 죄다 위니흑마라고 생각하세요.














전부다 템포법사입니다.




멀리건에 특별한건 없습니다만

필승전략은

>>

에다가

 >>

입니다. 사술은 반드시 아끼세요.


*TIP:하수인 정리와 필드전개중 하나를 한다면 정리를 먼저하세요*



덱 자체가 법사를 무난하게 이깁니다. 별 말이 필요없죠.


*TIP:요그사론이 나왔을 떄 기도하세요. 신앙심이 강한 자가 승리합니다*







이 덱으로 어디까지 갈 수 있을 것인가




제가 직장인인지라 하스스톤을 즐길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하루에 하스할 수 있는 시간이 30~60분정도밖에...

(이 글도 작성하는데 굉장히 오래걸렸다는...)



원래는 이런 글은 전설을 찍은 후에 뵈었어야 하는건데 일이 많아서 5등급만 찍고 전설은 시간상 무리입니다.

다만 15부터 5까지 3패만으로 올라온 걸 보면 운영법과 덱이 최상의 하모니를 이룬다는 사실은 확실하네요.


전사가 많은 경우에 승률이 폭등하니 15등급 ~20등급에서는 잘 먹히지 않습니다만 15~5까지는 정말 파워가 엄청나므로 쉽게 연승으로 올라올 수 있으실 겁니다.







이번 달도


를 이용한 피니시로 5급주차에 성공했습니다.



시간이 많은 여러분은 부디 전설달성까지 건승하시기를 빕니다.




그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세!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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